윤상현 무죄준 판사가 천대엽이네요

[000]

https://www.ddanzi.com/free/865845726

 

학의도 무죄 상현이도 무죄

 

그런데 윤상현은 

 

윤상현 ‘선거법 무죄’ 뒤에 ‘증인 매수’ 의혹

https://v.daum.net/v/20250729140146880

[..]

그때도 그지경이고.
지금도 이지경인데.
국민들이 사법부를 어떻게 믿겠어요?
뭘 기다리래는지...

[이글에는]

안 달려 오겠너요 119

[...]

지귀연 천대엽 보면서...
천방지축마골피?가 괜한 말은 아닌거 같다고
했더니 남편 왈 "당신 너무한거 아니야? 장모님이 방씨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이 말을 할 땐 어느 느낌인지 알겠지?"아고 말했어요.

물론 아닌분들도 많겠지만요.

[저렇게]

살았으니 지금 그자리 가 있는거겠죠
드러운인간

[천대협이]

14살 여학생 임신도 사랑이라 했던 판사죠?
무죄주는 바람에 그 여학생 부모는 무고죄로 고생하게 하고.

[14살]

여학생 임신 사랑은 조희대
쓰레기들 다 저기있네요

[...]

쓰레기집합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사법부 독립]

주장은 계속 저런 판결 하고싶어서인가?

[이새퀴는]

2021년 10월, 정경심의 상고심 재판이 대법원에 배당되었고, 주심 대법관으로 천대엽이 지정되었습니다.

2022년 1월 27일, 대법원은 천대엽이 속한 2부에서 상고심 판결을 내렸고, 그 결과 정경심에게 징역 4년, 벌금 5000만 원, 추징 1000여만 원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