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역에 볼일 있어 왔다가 몇시간 기다려야돼서 할리스 들어왔는데 점심시간인데도 넘 한적하고 좋아요.
동네카페들 복작거리는데만 있다가 여기오니 크리스마스캐롤나오고 혼자만의 시간 좋아요.
남영역에 볼일 있어 왔다가 몇시간 기다려야돼서 할리스 들어왔는데 점심시간인데도 넘 한적하고 좋아요.
동네카페들 복작거리는데만 있다가 여기오니 크리스마스캐롤나오고 혼자만의 시간 좋아요.
근데 할리스 커피 싱겁지않나요 마땅한 음료를
못찾네요
즐기세요~~ 저도 거실에 캐롤송 좀 틀어놔야겠어요
부럽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한적함 맘껏 누리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