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무죄주는 사법부보고 믿어달라는게 웃기지 않나요?

[000000]

김학의는 무죄주고 여중생 성폭행 무죄 주고

800원은 유죄 주는 사법부

 

지귀연이 시간으로 계산해서 내란범 윤석열 풀어주고

내란 공범들 다 기각 시키는데

믿으라구요?

 

 

뭘 믿어요?

재판도 개판으로 하는것들인데.

 

재판이나 똑바로 하던지요

[판새들을]

믿는니 지나가는 개을 믿는것이 낫죠.

[천대엽]

김학의 무죄 선고
정경심 표창장 4년 선고

그 판사죠?

[초코파이 먹었다고]

유죄선고한 법원이기도 하구요.

[천대협]

사람. 얼굴도 못알아 쳐먹으면서 뭔 국민을 위해?

버스기사 천원인가 300 원도 횡령으로 해고시킨 인간들 그러면서 50억은 무죄
징글징글하다

[ㅇㅇ]

정경심 표창장 징역4년 때린건
희대의 코메디 재판이죠
김학의 무죄와 더불어 대한민국 사법부 역사에
지울수 없는 오점으로 남을겁니다

[너무 웃겨서]

실소가

어처구니가 없어요 ㅉ

[그런데]

영화나 소설을 보면, 아무리 극악무도하고 더러운 검사나 정치인도, 목숨 걸고 동영상 찍어오면 유죄 판결을 받았단 말입니다.

그런데, 성폭행하는 김학의는 동영상이 찍혔어도 검사들도 안면인식을 못하고 판사들은 무죄를 주고.

윤석열이 군대를 국회로 보내서 헬기 타고 온 군인들이 총부리를 들이대며 국회 유리창을 부수고 침투하는 거를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봤는데.
계엄의 위법성은 인정하지만 ㅡ이것도 그나마 헌법재판소 판결 때문에 그런 거고ㅡ 내란인지는 재판을 해 봐야 안다고 하고.

내란 우두머리로 천신만고 끝에 구속시킨 윤석열을, 70여년 검찰 사법역사상 최초로
유일무이하게 날 단위가 아닌 시간단위로 계산해서 구속 취소.

서부지법에 폭도들이 YouTube 영상으로 자신들의 범죄를 실시간으로 찍어가며 폭력을 독러하고, 법원 건물에 불을 지르고, 컴퓨터 서버에 물을 붓고 판사를 죽인다고 7층까지 쫓아 올라가고, 유리창을 부수고 거울을 깨부시는 걸 실시간으로 전국민이 다 봤는데도, 반성문 썼다고 집행유예로 풀어주고.

그러니까 수십 수백 가지의 증거도 실시간 영상도 다 필요 없는 거죠.

대한민국에 사법부가 있습니까?

[000]

대법원장 국민 투표로 뽑았으면 좋곘어요

[조희대]

천대엽, 지귀연부터 수사,처벌해야 공정이다

[ㅁㅁ]

법은 사법부가 다 망치고 있어요
콩으로 메주쑨대도 못믿을 사법부로 전락

[분노]

계엄이 위법이라고 지금도 말 못하는 사법부가 자신들의 이익 앞에는 참 뻔뻔하기도 합니다.
윤설열 씨를 시간으로 계산해서 풀어주고
국민 주권을 찬탈하려고 한 사법부가
국민을 위해서???? 분노가 쏟구칩니다!!!!

[..]

믿어주잖아요?
그러면 뒤통수치고 ‘니가 믿었잖아?’ 그럴 집단이에요.
국민을 상등신으로 보는거죠.

[ㅇㅇ]

사법부 이미 권위는 땅바닥인데 그것도 모르고 왕놀음이네

[..]

이때까지 한짓 다 기억하는데 뭘 믿어달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