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장들 "선고 예정 상황 ..사법부 믿고 결과 봐주시길 부탁 "

[그냥333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81905

 

올해들어 젤 웃긴 말이네요

[..]

믿고 기다렸는데 윤석렬 풀어주면?
풀어주길 기다리란건가?

[ㅡㅡ]

병장회의 1도 안무서움

[계엄 때도]

입꾹닥! 서부지법 폭동도 입꾹닥! 지귀연 재판 개판 때도 입꾹닥! 내란죄는 다 기각하고 왜 이제와서야? 진짜 웃기네요.

[지귀연 재판]

못 봤수?

[요즘]

법원이 가족오락관이던데
네들을 누가믿어?
김학의도 못알아봐
윤석열시간으로 풀어줘
나경원 400만원 벌금

[...]

사법부를 뭘 믿고 ..? 기각 파티 하는 판사를 보면서 국민은 화병 나겠슈..?
지날 삽실 한다 증말..?..

[ㅇㅇ]

ㅈㄹㅎㄱㅈㅃㅈㄴ

[웃기는것들]

사람얼굴도 못알아보는것들을 뭘 믿고

[사기]

그리 잘 할 것 같으면 왜 진작 정리 왜 못했냐??

국민 속이기 재미 있냐??

내란 쿠데타 1년 넘었는데 그걸 믿으라고??
내란을 내란이라 말하지 못하면서,,장난 해!!

사법부는 법복 입은 ㅇㅇㅊ같다.

[늦었다]

민주당아! 어서 사법 개혁을 하자

[웃기고웃네]

이제와서…?
눈 가리고 또 시간 벌어놓고 무슨 수작을 꾸미려고. 희대의 사법부는 절대 믿을 수 없다

[믿고]

기다렸다가 뒤통수 맞은 적 한두번이냐!!
검찰이랑 사법부 것들 땜에 근현대사에 뒤틀려버린 역사는 어쩔꺼냐 그런것에 대해서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한 적이 있었냐??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지 니들이 못하니 국민들이 하는거야!!

[범좌자들]

면상들이 하나같이 범죄자 얼굴이네
저들은 그냥 범죄자들이 아니라
법을 틀어쥐고 국민을 상대로 장난을 치는 중대 범죄자들이라
살인마들보다 더한 처벌로 다루어야함.

[믿음을 줬나?]

지귀연같은 바지 내세워 내란범들을 도와주고 있으면서
믿어달라고????? 이것들이 국민이 우습나
저 앞에 있는 두명부터 빨리 수사해서 처벌해야함.

[지켜만보니까]

서부지법 폭도들, 법원을 불지르고 부수고 판사 죽인다고 쫓아다닌 테러리스트들도 집행유예ᆢ
내란 우두머리도 구속취소.

재판장의 걱정이 윤석열 식사 시간 못맞출까 안절부절.

빠루를 들고 설치고 동료 의원을 감금한 국회의원들도 의원직 유지.
성범죄자 김학의는 무죄.
버스기사는 800원으로도, 노동자는 초코파이로도 절도죄에 해임 되도 되는 당신들의 재판.

국회에 군대를 보내고 정치인과 선관위 위원들을 체포하려하고 헬기와 장갑차를 탄 군인들이 국회를 침탈해도,

그게 내란인 줄도 판단 못하는 무식한 자들이 판사고 법원장.

[웃겨서]

지금까지 한 일들을봐
믿게 생겼나

[ㅇㅇ]

삼권분립 사법부 독립 외치면서
실상은 법 왜곡해서
계엄선포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려고 획책한 내란수괴 풀어주고
유력한 대선후보 보내버리려고
억지로 대법원 판결 때려서 파기환송 시켜버림
사법부는 공정한 법집행의 신뢰성을 상실해 버렸어요

[그런데]

내란을 내란이라 하지 못하고,
비상계엄의 위법성만 간신히 인정해서 한 5년형 때렸다가,
2심에서 반성문 썼다고 3년을 감형하고 집행유예
정권 말쯤 대법원에서 공수처와 검찰의 수사권 범위 등을 문제 삼고 절차상 하자가 어쩌고 하면서 공소권 없음, 각하 등등

ㅡㅡㅡ

쿠데타를 쿠데라 보지 않을 결심.

[0000]

계엄에 위헌이다 말도 못한주제에
조희대는 계엄때 그말했다고 거짓말 하더라

인터뷰 기록 다 있는데 니들을 뭘 믿어

[김학의 무죄주고]

초코파이 먹었다고 유죄선고
버스기사 800원 유죄선고

표창장은 4년,
서부지법 폭도들은 감형해서 집유~ 3년,

어떻게 믿어요? ㅎㅎㅎ

[믿어 ?]

무려 대한민국 사법부를 ?
이거 보다 더 웃긴 개그를 들어 본 적이 없다.

[나경원은]

6년만에 의원직 유지형,
양상태 사법농단은 5년만에 무죄

이재명 재판은 이틀만에 기록 7만페이지 읽고 속전속결 유죄로 바꿨으면서 ㅉㅉㅉ

[해는]

서쪽에서 뜨는거야 . 개돼지들아!!!!!

법관의 외침으로 들림

[ㅇㅇ]

또 거짓말로 지연작전 펴는 거냐 이 개돼지같은 사법부 것들아 한번 속지 두번 속냐 지들 생각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줄 알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