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고 왕정건 학생
인터뷰하는 거 보니
말투가 차분하고 진중하니,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다는데
진료실에서 자주 봤던 의사 포스가 나오네요.
준비된 의사...
광남고 왕정건 학생
인터뷰하는 거 보니
말투가 차분하고 진중하니,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다는데
진료실에서 자주 봤던 의사 포스가 나오네요.
준비된 의사...
의사의사
휴
원글님 왜그러세요ㅠ
의사 포스ㅜ
지원한데요
어휴 왜 이러시나
초등학교 때부터 의사를 꿈꿨다는 왕 군의 1지망 대학은 서울대 의대다. 그는 "국내 최고의 인프라뿐 아니라 교수님들께서 전해주시는 의료인의 가치관을 배우고 싶다"며 "의술뿐 아니라 의료 정신까지 함께 익히고 싶어 지원했다"고 말했다. 지망과는 응급의학과다. 왕군은 "아프리카나 중동 등 분쟁 지역에서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좋아하는 문구 중에 박노해 시인의 '몸의 중심은 심장이 아니라 아픈 곳'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픈 사람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기사 댓글 보니 왕정건 군 모친이 치과의사라네요.
수능 만점자들 부모 직업군도 전문직.
머리도 유전이니까요
부모 좋은 머리 닮은 거죠
이름이 중국인 같네요.....
아프리카나 중동 등 분쟁 지역에서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는 것이 목표ㅡ
의사중에서도 제일 희생정신이 커야하는분야를 목표하네요
멋있습니다.
의사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인터뷰오고 의대갈거면 아프리카 분쟁지역 얘기할듯
누구는 의대다 누구는 의사다 하는 이유를
사탐 선택자고
고득점 받아 연대의대 갈 꿈이었군요
나군은 서울 경제학부 쓰고
의대만 쓰지 않았다 퍼포먼스로요
글케 넘나들며 지원이 가능해요?
신기하네.
의대 지원할수도 있지, 남의 장래희망갖고 입대는 허접한 어른들이라니
댁이 공대가서 상위 0.0프로대 인재되서 세계의 미래를 디자인하지 그랬수.
넘의 집 귀한 자식 힘들게 공부한거 갖고 입방아는
시녀짓도 가지가지
진짜 없어보인다. 왜저래
어이구 의느님 찬양 낯뜨겁네요
인터뷰할 때 어떤 바보가 성형외과나 피부과 해서
돈 많이 벌겠다고 하나요
대구 만점 학생도
정신과 의사 지망이라네요
대구 만점 학생도
정신과 의사 지망이라네요.
.....................
대구 만점자가 있나요?? 이번에...
이런 시녀글은 쓰지마요
언제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아니라 사명감있는 공부 중간정도하는 애들이 필수과 가야한다더니..
진짜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