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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친정엄마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25-12-05 20:23:05

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을 똑같이 공동명의 해 주셨어요.

오빠 나 동생

저 오십 중반인데요

오늘 전화와서

우리 딸 목소리 듣고 싶은데 바쁜지 연락이 없대요.

아들들은 아침 저녁으로 전화온다네요

엄마

출가외인이 어딜 전화해. 참아. 했더니 

깔깔 웃으며 

그럼 재산도 안줘야 된대요.

엄마 법이 바뀌어서

제일 사랑하는 자식에게 주는거야. 했더니 

그럼 너 다줘야 하는데... 하세요.

 

전화 끊고

눈물이 핑

요즘 새로 시작한 사업이 너무 너무 힘든데

빨리 자리잡고 엄마랑 제주 한달살기 가고 싶은데...

 

나도 울 엄마 같은 엄마가 되어야 할텐데요.

늘 따뜻하고그리운 엄마

 

 

IP : 122.43.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5 8:34 PM (122.43.xxx.29)

    어머나
    감동입니다
    엄마의 사랑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차별 받는 딸이라...
    우리 딸한테는 따뜻한 엄마가 될거에요
    행복하시겠어요
    하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 2. . . . .
    '25.12.5 9:01 PM (154.5.xxx.56)

    엄마와 딸. 잘 지낸다면 그보다 좋은 관계도 없겠죠.
    부럽네요 원글님

  • 3. ,,,,
    '25.12.5 9:02 PM (218.147.xxx.4)

    전 게모한데 자라서 눈물핑
    친엄마 몰라요
    나이 50 다 되어서도 친엄마 꿈은 꿉니다
    어제도 친엄마에 관한 꿈꾸다가 울었는데
    원글님 너무 부러워요

  • 4.
    '25.12.5 9:15 PM (106.102.xxx.200)

    열흘전에 저 많이 사랑해주시던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엄마 보고싶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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