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시기 보면
잘못한점도 많지만
그때 나온 인물들보면
이순신장군도 있고 류성룡 권율 이항복 등등
유능한 신하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난세에 영웅이 나오는건지
선조가 사람을 잘 보는건지
의문이 들어요
임진왜란시기 보면
잘못한점도 많지만
그때 나온 인물들보면
이순신장군도 있고 류성룡 권율 이항복 등등
유능한 신하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난세에 영웅이 나오는건지
선조가 사람을 잘 보는건지
의문이 들어요
에혀...
잘 봐서 그 지경이엇겠어요?
광해에 대한 태도나
왜란당시 각종 열등감 이런것들은 차치하고
인물을 쓰는 부분
한정이거든요
이순신 장군도 상당히 예외적인 특진을 거듭해서 사용했고
마찬가지로 권율도 특진을 거듭했었고
류성룡 이산해 이항복 이덕형 윤두수 정인홍 등등
유능한 인물이 전례없이 많이 등장했던시기이기도 해서요
비판받을 부분이 많지만
단지 운이좋았던건지
나름 눈썰미가 있었던건지가 궁금해서요
난세에 영웅이 난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