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간에 아직도 도로위

정말 조회수 : 7,524
작성일 : 2025-12-05 01:49:44

아무리 눈이 좀 왔다고 이시간까지 차가 평지위에서꿈쩍도 하지 않는게 이게 뭐죠?

광역버스 안인데 이젠 좀  화가납니다

겨울이고, 눈 예보있었고, 어느정도 밀리는거

이해해도 이정도로 이후 대책도 없는거

1시간 기다려 8시30분사당출발, 지금 과천쯤인데 

부산도 왕복했겠어요

30분~40분이면 도착하는거리 7시간째 도로위

문제는 1/4도 못왔다는 겁니다

내일 아침에도 집에 못들어 가겠어요

너무한거 아닌가요?

IP : 118.235.xxx.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5.12.5 1:56 AM (211.202.xxx.73)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ㅠㅡㅠ 우째요

  • 2. 세상에..
    '25.12.5 2:01 AM (119.149.xxx.28)

    도착지가 어디예요?
    기름은 있나요?
    무사히 잘 도착하길 바랍니다

  • 3. ..
    '25.12.5 2:02 AM (118.235.xxx.8)

    32년전 폭설로 아침출근 4시간 걸린이후 최악입니다
    재난수준같아 공포감마저 드네요
    다른버스 차 기름이 바닥나 중간에 이 버스로 갈아타셨네요
    도로위 차 세워두고 광역버스 타신분들 보이구요

  • 4. ㅠㅠ
    '25.12.5 2:05 AM (221.140.xxx.8)

    눈 온다 미리 예보했것만 왜 재설작업을 미리 안해놓은건지들 ㅠㅠㅠㅜㅜ
    무사히 집에 들어가시기를..

  • 5. ...
    '25.12.5 2:10 AM (218.148.xxx.6)

    근처 찜질방 없나요?
    거기라도 들어가서 쉬세요

  • 6. 원글
    '25.12.5 2:12 AM (118.235.xxx.8)

    고속도로이고 버스안입니다ㅠㅠ

  • 7. 어머
    '25.12.5 2:23 AM (210.96.xxx.10)

    진짜 웬일이에요
    8:30 사당출발해서 7시간 지났는데 아직 과천이라니ㅠ
    화장실 가고싶은 분들 어떡해요ㅠㅠ
    얼른 이제는 뚫려서 집에 무사히 도착하셨다는 후기 기다릴게요

  • 8. 원글
    '25.12.5 2:56 AM (118.235.xxx.8)

    기사님 버스연료 걱정되시는지 가끔 끄고 계십니다
    타버스 연료 떨어져 이버스로들 갈아타신건데
    이젠 저희차도 얼마 못버티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차들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있구요
    평지이고 고속도로인데 이렇게 후속대책 없는것
    도무지 이해안됩니다.
    최악입니다

  • 9.
    '25.12.5 3:00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새벽3시인데 ...

  • 10.
    '25.12.5 3:02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새벽3시인데 ...
    용인방향 이세요? 세상에걸어서도 도착하겠네요

  • 11.
    '25.12.5 3:03 AM (1.222.xxx.117)

    새벽3시인데 ...
    용인 방향 이세요? 세상에나 걸어서도 도착하겠네요

    완전 무방비 살다 이런거는 처음 봅니다..어쩝니까 ㅜ

  • 12. 저도
    '25.12.5 3:04 AM (112.146.xxx.207)

    저도 이해 안 되네요. 우리나라 원래 겨울에 눈 자주 오잖아요. 이 정도 눈이 온 것도 그리 드문 일이 아니고요.
    오늘 왜 난리가 난 거죠…?
    뭐 기록적 폭설이라거나 그래서 밖에 나가 보니 무릎보다 높이 쌓였다,
    그럼 이해가 가겠어요. 하지만 이건 어 좀 함박눈이 와서 쌓이긴 했네, 잖아요.
    뭐가 어떻게 된 거죠? 이해할 수가 없네요.

  • 13. ㅠㅠ
    '25.12.5 3:05 AM (211.118.xxx.187)

    정말 힘들고 춥고 화나시겠어요...
    무탈하게 귀가하시기를 바랍니다...

  • 14. 원글
    '25.12.5 3:16 AM (118.235.xxx.8)

    기사님말씀. 버스안에있음 아침까지 못간다고 이 고속도로에서 걸어가시라고 권유하시네요 ..지금 많이들 내리셨어요
    저는 자신없어 못내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차 버리고 타시는 분들도 있네요

    재설차 못들어 온다고 차들 그냥 서있다는데 기사님 회사랑 연락하시며 내용들으시는건지..

    저는 지금 미국 오지땅 어디매도 아니고 겨울 한두해 오는것도 아니 이 나라에서 이 상황이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재난처럼 느껴집니다
    답답함에 한숨 쉬시는분들, 걱정되는 가족 전화 받으시는분들, 기침 하시는분들, 계속 안타까워 현상황 말씀하시는 기사님, 그냥 차버리고 걸으시는 시민들

    ㅠㅠ기사님. 포기하시고 버스 소등하셨습니다
    기름떨어지지 않기만 바랄뿐이네요
    (다행히 충전기는 들고 탔으니 가족과 연락은 걱정 없습니다)

  • 15. ..
    '25.12.5 3:24 AM (39.7.xxx.23)

    아..어쩌나요?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행안부는 문자만 보내지 말고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제 회사 동료도 아직 도로 위라고 하네요
    제설작업을 이렇게까지 안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 16. ..
    '25.12.5 3:29 AM (219.255.xxx.153)

    고속도로 어디인지요?
    국가교통정보센터 CCTV 보고 있어요.

  • 17. 이럴 때마다
    '25.12.5 3:30 AM (211.234.xxx.92)

    욕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고 박원순 서울시장 그립습니다. 다들 안전하게 잘 귀가 하셨길...

  • 18.
    '25.12.5 3:44 A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정말 재난이네요
    아주 엄청난 폭설도 아닌데 꼼짝을 못하고
    길에서 밤을 세다니요

    별 희한안 일이네요
    어이가 없고 믿기지가 않네요

  • 19. ...
    '25.12.5 3:45 A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

    7시간이라니.. 지금은 들어가셨겠죠?
    저도 아까 1시쯤 1시간거리 버스 5시간 걸려서 내린 딸래미 데리고 왔네요. 막차 끊긴 시간이라 버스정류장에도 택시못잡은분들도 많고.. 오늘 밤 고생하신분들 다들 편히 주무시길..

  • 20. ...
    '25.12.5 3:50 AM (211.234.xxx.159)

    7시간인데 아직도 도로위라니ㅜㅜ
    저도 아까 1시쯤 1시간거리 버스 5시간 걸려서 내린 딸래미 데리고 왔네요. 막차 끊긴 시간이라 버스정류장에도 택시못잡은분들도 많고.. 오늘 밤 고생하신분들 다들 편히 주무시길..

  • 21. ...
    '25.12.5 3:53 AM (219.255.xxx.153)

    수도권 남부쪽이 제설이 안됐나봐요

  • 22. 원글
    '25.12.5 3:58 AM (118.235.xxx.8)

    사당과 의왕간 도로입니다
    손놓고 있는 느낌. 화나요
    버스안에 타신분들과 동행 8시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23. ....
    '25.12.5 4:06 AM (118.221.xxx.98)

    세상에 아직도 집에 못가셨다니..
    날도 추운데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설작업이 왜 제대로 안되고 있나요?
    이정도면 119에 신고해도 소용없는걸까요?
    원글님 비롯 다른 분들도 무사하셔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 24. ..
    '25.12.5 4:35 AM (219.255.xxx.153)

    국가교통정보센터 cctv로 보고 있는데요.
    학의분기점쪽이 아까부터 차가 기어가고 있어요.
    그 근처에 다른 cctv는 없어서 근방을 자세히 볼수는 없네요.
    너무 힘드시고 화나겠어요.
    눈 조금 온 게 국가재난급이라니..

  • 25. ..
    '25.12.5 4:45 AM (219.255.xxx.153)

    신갈JC 사고로 정체예요.
    교통방송도 없어져서 교통상황을 어찌 알까요.

  • 26. 원글
    '25.12.5 4:50 AM (118.235.xxx.8)

    평소 20분간 거리 조금전 8시간 10분만에 통과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집에 들어가게는 될 것 같습니다
    겨우 이정도 눈에 이 어이없는 상황들, 손놓은 정부같은 느낌
    버스안에서 밤을 새운 승객들 말이 없습니다
    할말을 잊으셨겠죠
    두번 다시 잊지 못할 날이 될것 같습니다
    이정도 눈에 이정도밖에 대책을 못세우는..
    처음으로 내가 낸 세금이 아까웠습니다

  • 27. 211.234
    '25.12.5 4:50 AM (117.111.xxx.254)

    욕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고 박원순 서울시장 그립습니다. 다들 안전하게 잘 귀가 하셨길...

    -------------------------------------------------------------------------

    사당과 의왕간 도로라는데 무슨 박원순이 그리워요?

    경기도인데.

  • 28. ...
    '25.12.5 4:56 AM (219.255.xxx.153)

    서울 내부 제설도 엉망이라서요.
    아까 강북~분당 내부순환로 막혀서 집에 못오고 계신 분도 있었고, 회사에서 잔다고
    야간 출근 못해서 집으로 되돌아오신 분도 있었어요

  • 29. 미친
    '25.12.5 5:43 AM (1.226.xxx.50)

    박원순이 왜그리워

  • 30. ...
    '25.12.5 6:03 AM (219.254.xxx.170)

    화장실은 어쩐대요...

  • 31. ...
    '25.12.5 6:17 AM (124.50.xxx.169)

    비가 온다고 예보가 있으면 대비를 하잖아요
    물 내려가는 곳 막힘 없는지 미리 점검하라고..
    눈도 마찬가지죠. 제설 준비는 잘하고 있는지 염화칼슘은 미리 챙겨놨는지 어딜 뿌릴 건지 얼마나 눈이 오면 누가 출동할 건지.. 왜 준비를 안 하냐고요????
    서울이고 경기건 간에.
    서울도 난리였어요

  • 32. 아이고
    '25.12.5 6:26 AM (61.73.xxx.75)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병 안나셔야 할텐데 ㅠ 위로드립니다 ㅠ

  • 33. ㅇㅇ
    '25.12.5 6:30 AM (211.36.xxx.122)

    이번에 내린눈은 수분을 머금고있어서 차가 밟고 지나가면 강추위에 바로 얼음판으로 변합니다 차가미끄러 져서 꼼짝도 못히는겁니다 오늘도 강추위라서 염화 칼슘을 뿌려야 녹을 텐데 참답이 없네요

  • 34. ㅇㅇ
    '25.12.5 6:48 AM (211.58.xxx.111)

    세상에…
    넘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끔찍하네요

  • 35. 학의분기점
    '25.12.5 7:14 AM (211.234.xxx.56)

    3시간 반 갇혀있었어요.경기남부 제설작업 하나도 안됐습니다.
    그나마 방향틀어 내려가서 백운호수로 해서 와서 그렇지 못들어올뻔 했습니다.50분거리 4시간 반 걸렸습니다.
    서울 들어오니 강남쪽은 괜찮더라구요.

  • 36. 경기나무삽
    '25.12.5 7:27 AM (211.211.xxx.168)

    일반 도로도 사당부터 인덕원 아래까지 꽉 막혔어요. 아니 그냥 서 있어요.
    근데 재난 문자라고 온게 결빙조심, 내집앞 눈 쓸기에요.
    진짜 미쳤나봐요,

    더위 조심하라고는 그리 동네마다 문자 보내더니. 이게 뭔일인지?
    최소한 새로운 차량 진입이라도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 37. 점점
    '25.12.5 7:37 AM (175.121.xxx.114)

    너무 고생하셨네요 짐심 행정이 무너진느낌이네요 ㅠㅠ 눈은 계속 온건데

  • 38. ...
    '25.12.5 7:49 AM (39.7.xxx.221)

    서울도 어제 제설작업 제대로 안했어요
    평소 35~40분 걸리는 거리가
    5시간 20분 걸렸습니다
    화가 나요.
    집에 새벽 3시 4시 들어간 동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예고된 폭설인데 왜 대비를 안합니까?

  • 39. ...
    '25.12.5 7:53 AM (223.38.xxx.254)

    경기도 지사가 누구래요?? 갸도 놀러다니나요??

  • 40. ..
    '25.12.5 9:09 AM (112.147.xxx.61)

    나라가 한순간에 나락가는 느낌이에요
    행정천재는 개뿔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이런 기본 안전대비도 엉망이고
    도대체 돈푸는거 말고 할줄아는게 뭡니까?

  • 41. ......
    '25.12.5 10:13 AM (110.9.xxx.182)

    한순간에 나락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물가가 갑자기 올랐냐???

  • 42. 마니
    '25.12.5 3:40 PM (59.14.xxx.42)

    길가에서 노상방뇨...ㅠㅠ 진짜 남자가 부러울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300 윤석열 1월 석방 불가능, 1월 16일 특수공무방해 선고 예정 7 몸에좋은마늘.. 2025/12/16 2,624
1776299 자백의대가 질문 6 찌니찐 2025/12/16 2,294
1776298 요즘 부처별 업무 보고 생중계로 어디서 봐요? 3 ㅇㅇ 2025/12/16 583
1776297 기차표 역에서 예매한 것 취소방법이요 3 프로방스에서.. 2025/12/16 866
1776296 서울대입구 횟집 추천해주세요 5 쪼아쪼아 2025/12/16 601
1776295 저는 자식 걱정에 하나도 즐겁지 않아요 9 ㄹㄹ 2025/12/16 5,398
1776294 대구 대장 아파트는 어디인가요(수성구) 3 2025/12/16 1,721
1776293 수학 학원의 제안... 어떤지 봐 주세요~ 6 시선지기 2025/12/16 1,779
1776292 서울인데 날씨가 진짜 축축쳐지는 흐린날씨예요.. 5 겨울흐림 2025/12/16 1,779
1776291 당근에서 실내자전거 살 때 조립을 6 당근 2025/12/16 758
1776290 쓰레기 처리장은 1 서울시 쓰레.. 2025/12/16 374
1776289 삼육대 & 한국공학대 조언해주세요 14 수시 2025/12/16 1,622
1776288 홍장원은 너무 순진한듯 7 ㄱㄴ 2025/12/16 5,010
1776287 남편 과일 맛없으면 환불 42 2025/12/16 5,787
1776286 김장에 육수는 언제 넣나요? 11 육수는? 2025/12/16 1,606
1776285 외국에 가져갈 떡국떡추천좀해주세요 10 ... 2025/12/16 1,095
1776284 얘네들 누구예요? 2 .. 2025/12/16 1,823
1776283 스벅 정말 이럴거면 프리퀀시 하지를말아야지 11 2025/12/16 4,315
1776282 기안은 뭘 해도 잘되네요 6 ..... 2025/12/16 4,284
1776281 수건 1번만 쓴다? 여러번 쓴다? 어느쪽이세요? 34 ㅇㅇㅇ 2025/12/16 4,119
1776280 봄옷 몇월에 나오나요 4 봄옷 2025/12/16 838
1776279 전두환 손자 전우원은 얼마나 큰 상처를 받은걸까요 5 대체 2025/12/16 3,110
1776278 식탁에서 고기 굽거나 전골할때요~ 1 .. 2025/12/16 729
1776277 맥북 애플케어 가입하는게 나을까요? 2 궁금 2025/12/16 320
1776276 요즘 빠진 햄버거 16 햄부기 2025/12/16 5,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