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라면 끓여먹으면 가슴 아프신가요?

ㅋㅋ 조회수 : 6,385
작성일 : 2025-12-05 00:38:34

[라면의 여성학]

 

엄마가 끓이면 '나쁜 엄마'

아빠가 끓이면 '자상한 아빠'

 

딸이 끓이면 '게으른 여자애'

아들이 끓이면 '불쌍한 내새끼'

 

 

 

 

저 어린시절 반추해보니 너무 맞말이네요...

 

 

ㅊㅊ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comment_srl=391264926&page=2&docum...

IP : 61.73.xxx.8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12.5 12:44 AM (14.50.xxx.208)

    아직도 이말이 통하는게 더 슬퍼요 ㅠㅠㅠㅠ
    우리때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저 나이 50대 중반 ㅠㅠ

  • 2. 그런데
    '25.12.5 12:48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왜 딸이 끓이면 게으른거죠?
    어린시절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 가서요.

  • 3. ㅎㅎㅎ
    '25.12.5 12:49 AM (14.50.xxx.208)

    밥 안하고 라면 끓여서요 ㅠㅠ

  • 4. 라면
    '25.12.5 12:56 AM (206.171.xxx.55)

    라면을 너무 사랑해서 ㅠㅠ
    누가 끓이고 먹는지 중요하지가 않아요
    살찔까봐 그게 문제
    살 안찐다면 하루 세끼 라면 먹을수있어요 종류별로
    오징어짬뽕 무피마 진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스낵면 참께라면 꼬꼬면….

  • 5. 진실된몸
    '25.12.5 1:00 AM (210.178.xxx.117)

    윗님
    저 정말 먹는대로 찌는데
    라면은 그 두배로 쪄요.
    진라면 매일 끓일수 있는데
    꽃게 넣고
    콩나물 넣고.미역넣고 ..

  • 6. ...
    '25.12.5 1:01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요즘은 아들이건 딸이건 다 배달시켜 먹어요
    라면은 먹고 싶어 먹는거라
    게으르거나 불쌍한거랑 상관없구요

  • 7. 잉?
    '25.12.5 1:02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울 엄마 왈

    엄마가 끓이면 '특식'
    아빠가 끓이면 '밖에서 뭐하다 집에서 라면이고'

    딸인 내가 끓이면 '배 많이 고프냐? 다이어트는?'
    아들이 끓이면 '그거먹고 설거지도 해놔라'

  • 8. 무슨소리
    '25.12.5 1:03 AM (116.36.xxx.235)

    울 아들이 해주는 라면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 9. 오늘
    '25.12.5 1:18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울아들은 유투브 보고 레몬파스타를 해줬어요. 28센티 스텐냄비 가득.
    이탈리안파슬리랑 버터 레몬도 넣고요.
    정말 솜씨 좋고 멋진 아들이라고 칭찬해주고
    얌체같이 와구와구 먹기만 했답니다.
    라면도 얘가 제일 잘 끓여주긴 해요.
    시대가 바뀌었는데
    사람이 잘 안 바뀌긴 하지요.
    아직도 이런 이야기가 통하는 시대였다니
    그게 더 충격이네요.

  • 10. 밥하기
    '25.12.5 1:32 AM (180.228.xxx.184)

    싫어서 라면 주는데.. 그것도 끓이기 싫어서 컵라면 사다놓은 전 나쁜엄마 중에 최고봉인가요.

  • 11. ...
    '25.12.5 4:35 AM (114.204.xxx.203)

    15년전 아이 초등때
    아파트 앞에서 모여 노는데
    초3에게 집에가서 중학생 오빠 컵라면 물 부어 주라는 엄마도 봤어요
    다들 기함 함

  • 12. ㅌㅂㅇ
    '25.12.5 6:03 AM (182.215.xxx.32)

    여성에게 폭력적인 세상

  • 13. 뭐래
    '25.12.5 6:28 AM (112.169.xxx.252)

    어디서 저따위말을 진리인양
    아들이 끓이면
    새로운거 넣어서 새로운맛좀내봐라
    이왕 끓이는거 5개 다끓여라

  • 14. ..
    '25.12.5 7:10 AM (1.237.xxx.241)

    저 50대인데 처음듣네요.
    저희아들은 저녁에 라면 먹는날은
    특식이라고 엄청 좋아하는데..
    초1부터 혼자 끓이는 연습 시켜서 라면물
    기가막히게 맞춥니다.

  • 15. ..
    '25.12.5 7:21 AM (172.56.xxx.214)

    결혼한 아들이 끓이면 세상 불쌍한 아들,
    며느리가 끓이며 세상 게으른 아내

  • 16. ...
    '25.12.5 7:34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지금 청소년부모가 된 4050세대가 옛날을 반추하다 그래 그땐그랬어 하며 만든것같은..
    공감의 말도 나옛날에 울엄마가 그랬다는 느낌이구요
    지금은 안그런듯.
    일단 외동많아서 한집에 1남1녀 가능한 케이스가 별로 없음

  • 17. ...
    '25.12.5 7:3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지금 청소년부모가 된 4050세대가 옛날을 반추하다 그래 그땐그랬어 하며 만든것같은..
    공감의 말도 나옛날에 울엄마가 그랬다는 느낌이구요
    지금은 안그렇죠. 일단 외동많아서 한집에 자식이 1남1녀 이상인 케이스가 별로 없기도하고

  • 18. ..
    '25.12.5 7:47 AM (115.22.xxx.169)

    지금 청소년부모가 된 4050세대가 옛날을 반추하다 그래 그땐그랬어 하며 만든것같은..
    공감의 말도 나옛날에 울엄마가 그랬다는 느낌이구요
    지금은 일단 외동많아서 한집에 딸아들 다있는 케이스가 별로 없음

  • 19. 낙동강
    '25.12.5 7:55 AM (210.179.xxx.207)

    왜 요즘 이렇게 20세기식 사고방식인 분들이 많아졌죠???

  • 20. 말도안됌
    '25.12.5 8:16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진심 저렇게 생각하신다고요?
    아들이 뭐가불쌍해요?
    딸 아들 상관없이 엄마 한입만ㅡ아닌가요?
    남편이 끓이면 잔치 해물 파티고

  • 21. ㅌㅂㅇ
    '25.12.5 8:29 AM (182.215.xxx.32)

    결혼한 아들이 끓이면 세상 불쌍한 아들,
    며느리가 끓이며 세상 게으른 아내 2222

    이런 사람 아직 많습니다

  • 22. 시간여행
    '25.12.5 8:3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요즘 갑자기 이 게시판이 과거로 가버린 느낌이네요.
    뭔가 딴세상이 된것 같아요.

  • 23. ..
    '25.12.5 8:35 AM (223.38.xxx.183)

    80대에요?

  • 24. 뭐가
    '25.12.5 8:50 AM (220.124.xxx.137) - 삭제된댓글

    굶는게 문제지 라면이라도 먹으면 감사합니다 해야지요
    라면을 천년만년 먹는것도 아니고
    뭐든 먹으면 됩니다,

  • 25. ...
    '25.12.5 9:04 AM (39.125.xxx.94)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물론 요즘 분위기는 저 정도는 아니지만

    50대 초인 내 친구는 자기 딸한테 오빠 밥차려 주라고 시켜요

    배달시켜 주라니까 패스트푸드만 먹어서 안 된다고.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어쨌든 차별은 나빠요

  • 26. 리보
    '25.12.5 9:07 AM (221.138.xxx.92)

    라면도 끓이고 요리도 배워서 하고 그래야죠.
    딸이든 아들이든.

    뭔 차별이래요.
    뇌 구조가 궁금.

  • 27.
    '25.12.5 9:10 AM (112.153.xxx.225)

    안타깝네요
    라면하나에도 차별이ㅠ
    허나 지금은 아니지않나요?
    요즘은 그런거가 없어요ㅎㅎ
    저희집은 누가 되었든 라면을 끓여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 28. ㅋㅋ
    '25.12.5 1:35 PM (61.254.xxx.88)

    중딩고딩아들 라면이든 뭐든 직접 끼니해결하면 칭찬해줍니다.
    당연한거지만 칭찬을 해줘야 당연히 잘할거 같아서.

  • 29. 네. 싫어요
    '25.12.5 2:09 PM (223.38.xxx.29)

    여자들은 밖에서 맛집 찾아다니면서 친구랑 수다떠니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262 '김건희 로저비비에 가방 선물' 김기현 특검 출석 1 속보닷 2025/12/22 979
1771261 월세 입주 청소 세입자가 알아서 하나요? 9 월세입주청소.. 2025/12/22 1,811
1771260 골드 1억 넘게 샀다던 사람의 최종 후기입니다. 20 다행 2025/12/22 25,602
1771259 대홍수도 1위네요  7 ........ 2025/12/22 3,041
1771258 왼쪽팔이 오십견일때 안꺾이는 부분을 억지로라도 꺾어야 할까요? .. 18 ... 2025/12/22 2,180
1771257 브라텐가스그릴 사보신 분? 1 ㅇㅇㅇ 2025/12/22 561
1771256 긍정적인건 이런 거였어요 8 귤귤 2025/12/22 2,941
1771255 "환율 급등으로 피해…적정환율 1,363원" 10 ... 2025/12/22 2,249
1771254 뷔페 좋아하세요? 18 .... 2025/12/22 3,446
1771253 쓸쓸한 생일을 보냈어요 14 ... 2025/12/22 3,062
1771252 마일리지로 독일 항공권을 덜컥 21 독일 2025/12/22 2,427
1771251 딸이 치위생사인데 뉴질랜드 이민간다고아이엘츠 공부중이에요 14 진주이쁜이 2025/12/22 5,324
1771250 네이버에서 물건 살때 팁~~ 16 ㅇㅇ 2025/12/22 6,110
1771249 화장실 하나가 뜨거운 물이 잘 안나오는데 3 화장실 2025/12/22 615
1771248 부츠 속에 넣어 입을 청바지 사고 싶은데요... 3 청바지 2025/12/22 1,020
1771247 러브미-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9 러브미 2025/12/22 3,106
1771246 냉동밥 다시 밥솥으로? 5 2025/12/22 1,171
1771245 동계 정온 종부 유툽 보다가 2 .... 2025/12/22 678
1771244 주식)JYP엔터 지금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2 어때? 2025/12/22 1,967
1771243 일어나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13 2025/12/22 6,766
1771242 의료 기피과를 바라보는 이재명 시각 4 Oooo 2025/12/22 1,777
1771241 시속 370㎞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완료…2030년 시.. 3 링크 2025/12/22 916
1771240 손에 물 묻히기 싫은데 집안일 하기 4 이러베 2025/12/22 1,844
1771239 건보공단, 4급 직원 부풀려 8년간 인건비 6000억 더 받았다.. 15 ㅇㅇ 2025/12/22 2,287
1771238 성심당 말차시루 겟!! 8 ........ 2025/12/22 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