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1204n36620?mid=e01
배우 소이현에게 유튜브 ‘뒷광고’ 의혹이 제기됐다.
4일 필드뉴스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SM C&C 내부 자료에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의 뷰티 디바이스 ‘세르프’ 마케팅을 위해 유명 연예인들에게 구체적인 집행단가가 배정된 내역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건의 ‘셀럽 콘텐츠’ 항목에는 배우 소이현에게 9월 23일자 집행단가 8600만원이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