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인정욕구 일지도 몰라요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 전업이지만
남편과 자식이 나의 헤어나올 수 없는 해맑음에 쩔쩔매고
아유 우리 마누라, 엄마는 어쩔 수 없다니까 꽁~!
하면서 뒤치닥 거리를 즐겁게 해주는 ㅎ
드라마는 너무 몰입해 보지 마세요
현실은 또 시작이다 한다니까요
것도 인정욕구 일지도 몰라요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 전업이지만
남편과 자식이 나의 헤어나올 수 없는 해맑음에 쩔쩔매고
아유 우리 마누라, 엄마는 어쩔 수 없다니까 꽁~!
하면서 뒤치닥 거리를 즐겁게 해주는 ㅎ
드라마는 너무 몰입해 보지 마세요
현실은 또 시작이다 한다니까요
요즘세상이 해맑고 철없게 살게 내버려두나요
그렇게 살고싶어도 정신없고 미치게 떠밀어가겠죠
해맑고 철없는건 주위에 민폐 아닌가요
어린이 아니면 꼴불견일 정도
가끔씩 해맑아보이는 거겠죠.
24시간 해맑을 수가 있나요?
해맑은건 긍정
철없다는건 극 부정적
한국인들 아닌 사람 많거나
초졸 지능인듯. 그냥 뇌 거치지않고
방송 sns 주서 들은걸 거침없이 쓰죠
해맑은건 긍정
철없다는건 극 부정적
한국인들 아닌 사람 많거나
초졸 지능인듯. 그냥 뇌 거치지않고
방송 이나 sns 주서 들은 걸로 거침없이 쓰니
본인들이 무슨말 하는지 모르고
내 말은 그 뜻이 아니고 이러고 있어요
구문적 단순사고자들 흔한 말 패턴
해맑은건 긍정
철없다는건 극 부정적
한국인들 아닌 사람 많거나
초졸 지능인듯. 그냥 뇌 거치지않고
방송 이나 sns 주서 들은 걸로 거침없이 쓰니
본인들이 무슨말 하는지 모르고
내 말은 그 뜻이 아니고 이러고 있어요
구문적 단순사고자들 흔한 말 패턴. 그러다 누가
논리적 반박하면 너가 나빠 빽~~~ 우기기
마지막은 그려러니 정신승리 시전
패턴이 참 단순하죠
해맑기가 쉽지 않은데 해맑은건 대단한거 아닌가요.
세상이 나를 마냥 해맑게 두지 않던데~~
본인들이 어디서 멍청하다 무식하다고
많이 까였을겁니다.
그러니 유일한 업적인 결혼을 전면 내세우는거죠
철없이 해맑다라해서 논란인데
또 헛다리 긁는 소리 하네요.
본인들이 어디서 멍청하다 무식하다고 그런식
많이 까였을겁니다.
그러니 유일한 업적인 결혼을 전면 내세우는거죠
뭘 또 다 지난 얘기에 갑자기 전업을 끌어들여 판을 까시나요.
해맑고 철없다가 능력없다와 동의어가 아닌데 그걸 모르네요
자기 업계에서 능력치 탑 찍고 똑부러져도 남편이 자상하고 말 이쁘게 하고 사랑을 많이 주는 성격이면 여자가 해맑은 느낌이 생겨요
반대로 남편이 윽박지르고 가스라이팅 하고 폭력적인 성격이면 여자가 기가 빠지고 어두운 느낌이 생기고요
이건 남녀 바껴도 마찬가지에요
이혼숙려캠프 가스라이팅 하는 여자들의 남편얼굴 보세요 남자가 얼마를 버느냐와 상관없이 여자에게 가스라이팅 받은 남자들은 안색부터 어둡고 움츠러들고 우울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게 해맑은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말이 다른건데 사람들 이상.
우아에 꽂혀서 시끌
이젠 해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