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인정욕구 일지도 몰라요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 전업이지만
남편과 자식이 나의 헤어나올 수 없는 해맑음에 쩔쩔매고
아유 우리 마누라, 엄마는 어쩔 수 없다니까 꽁~!
하면서 뒤치닥 거리를 즐겁게 해주는 ㅎ
드라마는 너무 몰입해 보지 마세요
현실은 또 시작이다 한다니까요
것도 인정욕구 일지도 몰라요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 전업이지만
남편과 자식이 나의 헤어나올 수 없는 해맑음에 쩔쩔매고
아유 우리 마누라, 엄마는 어쩔 수 없다니까 꽁~!
하면서 뒤치닥 거리를 즐겁게 해주는 ㅎ
드라마는 너무 몰입해 보지 마세요
현실은 또 시작이다 한다니까요
요즘세상이 해맑고 철없게 살게 내버려두나요
그렇게 살고싶어도 정신없고 미치게 떠밀어가겠죠
해맑고 철없는건 주위에 민폐 아닌가요
어린이 아니면 꼴불견일 정도
가끔씩 해맑아보이는 거겠죠.
24시간 해맑을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