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난이도 조절 완전 실패였네요.
절대평가에서 3% 나오면 어쩌란 걸까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맙소사 ㅠㅠ
아이고 난이도 조절 완전 실패였네요.
절대평가에서 3% 나오면 어쩌란 걸까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맙소사 ㅠㅠ
작수 영어 다맞은 아들이
영어 어려웠다면서 교문을 나오는데
로물*에서 영워는 쉬웠대요~~~
글들이 막 올라오는 거예요
기절할뻔.
수능날은 좀 확인을 하고 글을 올려야.
그들 자녀들도 다 영어 1등급일지.
나와야 할 비율의 반토막이 나버렸네요.
애들 충격클 듯... ㅠㅠ
논술 최저 아작나서 논술 몇군데 못보러 갔어요. 이게 뭔 짓들인지
세상에 최저못맞추는 애들 많겠어요
우리 아들 제발 잘 나와야할텐데 ㅜㅡㅡ
변수가 되겠어요.
애들 영어로 최저를 맞춰야 하는데 어쩌나요.
아니 그럴거면 뭐하러 절대평가를 하나요
평가원 노름에 눈물나는 수험생이 몇명인가요
참 어이가 없어요
정말 동감입니다 ㅜㅜㅜ
진짜 뭔짓인지 이게 하
그럼 수능 최저 맞추는거 대부분 영어과목이 포함되나요? 아니면 지원과마다 다른건지??
보통 최저 맞출 때 영어는 기본으로 생각하거든요.
이번에 시험이 전체적으로 어려워서 변수가 많이 생길 듯해요.
사탐 풀어준 대학 많아서 최저는 사탐으로 많이 맞출듯요
내년에 또 너무 쉽게 출제해서 난리일까봐 걱정이네요.
위에 사탐님, 이번에 사탐도 어려웠어요.
주변에 얘기하니 애들이 영어 공부를 너무 안 해서 잘한 일이라고 하네요
영어 저렇게 낼거래요.기조가 바뀌었답니다.
울 아들 항상 1나왔는데 2 떴어요
국어가 적어도 2가 나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국어부터 쉬운 과목이 1도 없었어요
현역이 만점이 4명인거 보니 n수도 의미가 없어보이고
입시판을 빨리 뜨는게 맞는거 같아요
진짜 이럴거면 영어 절평 왜하는지
상대평가로 돌리던지
어려운 내신영어에 단련된 외고생
울집애도 영어 첨으로어려웠다고
3년간 영어셤중 최저점 나왔어요
진심 욕나와요
영어 한문제로 2등급 됐어요. ㅠ.ㅠ
수학 1점 모자라 최저를 못맞췄네요...울고싶다.
그런데 영어 2등급 비율이 생각보다 높더군요 영어2등급까지가 17%고 생윤 1등급 비율이랑 수학도 2등급까지 비율이 늘어서 최저는 의외로 맞추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고 해요
문제는 내년에 또 영어 쉽게 내서 영어 변별 없애면 올해 쉽게 나온 수학 같은 과목이 더 어려워져서 현역들에게 좋은 일만은 아니에요
출제자들 다 처단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