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이버를 300주 30만원에 샀어요.
몇년째인지 몰라요
1억이 넘게 묶여 이러니 심난합니다. 몇주 몇십주가 돈이
아니란 얘기가 아니라 적은 주수는 그리 저처럼 맘이
심난한게 덜하겠지요. 몰빵한게
저번 10월에 딱 5분 동안만 289000원 왔을때 팔았어야했을까요?
네이버가 참 안올라요. 떨어질땐 또 크게 떨어지고요.
뭐 영업이익이 높아도 이런건 대체 왜그런건지 모르겠다요.
이것뿐 아니라 sk바이오싸이언스도 150주 204,000원에 5년 이러고 12월도 벌써 오늘 4일인데 204000원
올날이나 있을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