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지은지 40년된 구축이고 가장자리 집이라 너무 추워요
난방을해도 집안 온도가 절대로 올라가지 않네요
겨울이 고통입니다
내년 봄을 벌써부터 기다림니다
빨리 내년 꽃피는 3월이 오기를
집이 지은지 40년된 구축이고 가장자리 집이라 너무 추워요
난방을해도 집안 온도가 절대로 올라가지 않네요
겨울이 고통입니다
내년 봄을 벌써부터 기다림니다
빨리 내년 꽃피는 3월이 오기를
겨울시작도 안했는데ㅠ
아직 겨울 시작도 안했죠 근데 벌써 추위가 고통스럽네요 ㅠ
저도 나이가 드나봅니다
추운거 자체가 힘들어서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살면서도 뭔가 공사를 해서 보강할 수 있지 않을까요? 추운건 정말 너무 고통스러운데.
저도 추운 겨울 너무 싫어요 ㅠㅠ
정말 겨울은 인간이나 짐승들한테 너무 혼독한 계절 같아요
너무 건조하고 피부가 ㅠㅠ
차라리 더운게 낫지
벚꽃피는 무렵 살랑이는 바람을 기다려요
쿠팡에서 풍막이, 실리콘 문풍지, 창문 뽁뽁이 붙이기 다 해보셨어요? 전 올해 했더니 한결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