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h946CvlDvE?si=YMknLZT82_-1mEpt
국회가서
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떵훈
3조는 우원식을 체포하라고 해서 출동했는데
이게 안되니까
계엄해제 막으려고
3조모두 우원식 의장만 잡아라 했구만
아 저래놓고 부하들에게 미루는 떵별들아
부끄럽지도 않느냐 !
사리분별할 줄 아는 부하들이라서 진짜 다행입니다
https://youtu.be/Ah946CvlDvE?si=YMknLZT82_-1mEpt
국회가서
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떵훈
3조는 우원식을 체포하라고 해서 출동했는데
이게 안되니까
계엄해제 막으려고
3조모두 우원식 의장만 잡아라 했구만
아 저래놓고 부하들에게 미루는 떵별들아
부끄럽지도 않느냐 !
사리분별할 줄 아는 부하들이라서 진짜 다행입니다
바랍니다.
반란군에게 선처는 없다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체포 지시를 받았음에도
계엄관련법 찾아보고 일부러 늦게 가고
국회 도착해서도 국회의원은 현행범 아니면 체포 못한다는걸
인지하고 우회해서 피했네요.
저런분들 덕분이 국회가 지켜졌고 민주주의가 지켜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의원 아닌 자를 본회의장에 데리고 들어가서 살려줬으면 고마워할 줄 알아야지…
체포조가 국회에 들이닥친게 확실해졌네요
그 당시 이재명은 이걸 염두에 두고 국회에 곧장 들어가지 않고
한쪽 옆으로 빠져 동향을 살피고 있었던 건데 이걸 두고
한동훈하고 2찍들은 이재명은 비겁하게 숨었느니 어쩌니 하면서
지들 패거리들읗 선동하고 자빠졌죠
헌재에서 이미
군인들의 자각과 그로 인한 미온적 대응이
계엄을 실패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했죠.
수괴는 그날 밤 미쳐 날뛰어도
몇몇 현명한 군 참모들이
다리를 못 건너게 하고 편의점 들러 일부러 CCTV에 찍혀
참여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