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도 차이로 난방비가 꽤 니오더라구요
작년까지 23도 맞추고 살었는데
올초 전체 샷시 교체해서 그런지
21도에 맞추고 효율좋은
전기난로 앞면만 잠깐 잠깐 틀면 버틸만하네요
극세사 가운도 입고요
아무래도 냉방비보다 난방비가 훨 높아
20도로 더 낮출까 고민중이에요;;
1,2도 차이로 난방비가 꽤 니오더라구요
작년까지 23도 맞추고 살었는데
올초 전체 샷시 교체해서 그런지
21도에 맞추고 효율좋은
전기난로 앞면만 잠깐 잠깐 틀면 버틸만하네요
극세사 가운도 입고요
아무래도 냉방비보다 난방비가 훨 높아
20도로 더 낮출까 고민중이에요;;
돈 아끼는 것도 아끼는 거지만, 온실가스 배출도 확 줄어든다니, 환경 생각하는 분들은 조금 춥지만, 옷 좀 더 껴입고 쌀쌀하게 사는 것도 좋은 일 하는 거라 생각하면 마음이 좀 뿌듯할 듯 합니다
그정도로 맞추면 가스비 월 얼마정도 나오는지요?
외출시는20도
사람있음21도로해놓고있어요
올겨울은21도로나려고 생각해요
한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최소로 난방하면서 지낸 적이 있었어요.
그렇게 3~4년 지내고 나서 샷시 새로 한 새집으로 이사 와서
난방을 좀 했어요. 그동안 춥게 지낸 거 보상이라도 하듯이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 힘든 거에요. 집도 너무 건조하고...
저만 그러게 아니고 온가족 다 덥다고... ㅎㅎㅎ
난방 낮추고 좀 서늘한 기온에서 지내고 있어요.
한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최소로 난방하면서 지낸 적이 있었어요.
그렇게 3~4년 지내고 나서 샷시 새로 한 새집으로 이사 와서
난방을 좀 했어요. 그동안 춥게 지낸 거 보상이라도 하듯이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 힘든 거에요. 집도 너무 건조하고...
저만 그러게 아니고 온가족 다 덥다고... ㅎㅎㅎ
난방 낮추고 좀 서늘한 기온에서 지내고 있어요.
습관 들이기 나름이에요.
올 겨울부터 21도로 한거라 아직 얼마 나올지 몰라요
님 의견 좋네요.
지구환경에 좋은 건
결국 인간한테도 좋은 거더라구요.
겨울은 추운 건데 굳이 여름처럼 지내려는 게 이상.
저희집은 매해 겨울이면 21도로 살아요 ^^
저희집도 21도
아침에 추우니 거실이 19도로 떨어지더군요
이제 긴팔입어요 며칠전까지 반팔에 패딩조끼ㅎ
온도올라가면 답답하고 건조해요
낮에 해 잘드니 따땃하고 좋네요
저 작년까지 21도로 했는데 올해 지난달에 21도로 해놨는데 제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이번달부터 20도로 지내보려 맘먹었습니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
20도가 정부지침이더군요
지금 껐어요 저도 나름 난방비 아낀다고 계속 가동안하고, 시간대별로 일정시간만 돌리고 꺼지는 시스템인데 적정온도 되면 꺼야겠어요 우리 냥이들 따뜻한 바닥에 누워있는거 좋아하는데 식기전에 누워있으렴~~~ 출근해있을 때 보일러 어플사용하니까 좋네요
저희는 겨울마다 20도로 사는데 하나도 안 추워요 일단 보일러가 돌아가면 냉기가 사라지고 따뜻해요
딱 좋아요
저희집은 남서향이라 난방 안틀어도 기본이 23도인데 추워요
가끔 난방 돌아가게하려면 24-5에 맞춰놔야해요
난방 온도 20도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