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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호텔 간 女교사, 류중일 감독 전며느리 "처벌 원해"

ㅡㅡ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25-12-04 11:07:12

사진보니까 1살짜리 자기 아기까지 데리고 호텔을 갔나봐요

 

제자와 호텔 간 女교사, 류중일 감독 전 며느리였다…"처벌 원해"

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0031

IP : 211.51.xxx.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류중일 감독은
    '25.12.4 11:10 AM (118.218.xxx.85)

    처음 듣는데 어느팀 감독이었나요?

  • 2. ㅇㅇ
    '25.12.4 11:11 AM (211.193.xxx.122)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0031

  • 3. ㅇㅇ
    '25.12.4 11:12 AM (211.193.xxx.122)

    검색하니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랍니다

  • 4. ......
    '25.12.4 11:13 AM (59.15.xxx.225)

    류중일감독 의견에 동의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고 남녀교사가 바뀌었다면 말도 안될 일입니다.

  • 5. 교육청도
    '25.12.4 11:15 AM (118.235.xxx.143)

    미친게 저런 인간을 복직시킬려함
    교권은 지들이 떨으트리고 누구에게 뭐라함

  • 6. ....
    '25.12.4 11:17 A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저 감독은 ㄸ 밟았네요
    세상에 저런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교사 복직하려고 한다고요?
    짐승같은 인간 ㄷㄷ

  • 7. 혐의없음처분
    '25.12.4 11:17 A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18살 이전에 성관계가 이뤄진지 모른답니다..이게 말이나 됩니까? 동영상에 DNA증거까지 있는데!!! 하여간에 사법부가 제일 문제임

    하지만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4일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관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확인되지만 B군이 만 18세가 되는 2023년 9월 이전에 성적 행위가 이뤄진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했다. 아들에 대한 아동 학대 혐의도 마찬가지로 불기소했다. 류씨는 전날 검찰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 8. ....
    '25.12.4 11:18 A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나같으면 이왕 감독 신분 밝힌김에
    전 며느리 공개해버리겠음.
    농락당한거잖아요

  • 9. 불기소처분
    '25.12.4 11:24 AM (76.168.xxx.21)

    하지만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4일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관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확인되지만 B군이 만 18세가 되는 2023년 9월 이전에 성적 행위가 이뤄진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했다. 아들에 대한 아동 학대 혐의도 마찬가지로 불기소했다. 류씨는 전날 검찰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검찰이 저걸 불기소처분 했군요. 증거가 빼박인데요.. 역시 떡검들 답네.

  • 10. ㅡㅡㅡㅡ
    '25.12.4 11:25 AM (58.123.xxx.161)

    전며느리라니 아들 이혼한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 11. ...
    '25.12.4 11:30 A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저 여교사는 적잖이 놀랐겠네요
    전시아버지가 체면 생각 안하고 바로 전며느리였다고
    공개해버리니까요
    설마 쪽팔리는데 공개는 절대 못한다고 생각했을텐데

  • 12. ...
    '25.12.4 11:31 AM (211.197.xxx.163)

    와 끔찍하네요...게다가 애기 업고 미친 ㅉㅉ

  • 13. ㅇㅇㅇㅇㅇ
    '25.12.4 11:3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어디 학교에 복귀하는지 알면
    학부형들이 가만있진 않을듯
    저학생도 미 ㅊ 넘이지

  • 14. 잘못은
    '25.12.4 11:35 AM (124.56.xxx.72)

    맞는데 저게 만18세가 넘으면 형사적으로 처벌 대상이 아닐거 같은데.

  • 15. ..
    '25.12.4 11:36 AM (39.118.xxx.199)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간판스타 중 한명
    허나 처벌 원한다고 둘이 바람난 것 까지는 좀.. 만 18세 넘은 성인인데 처벌 대상이 아니죠.

  • 16.
    '25.12.4 11:37 AM (211.177.xxx.170)

    여자도 그렇고 남편도 미국 유학생 집안도 부유하고 둘다 전형적인 선남선녀
    부족할거 없고 부러움 대상이였던 부부인데 여자가 애데리고 저러고 다녔다는거 알고 엄청 놀람
    남편쪽에서 정말 분노하는 부분이 저부분 어떻게 애를 데리고 ㅜㅜ 거기다 여자가 같이 호텔에 있었지만 성관계는 안했다 이러고 있는걸로 알아요

  • 17. 다른건
    '25.12.4 11:37 AM (203.142.xxx.241)

    다 둘째치고, 복직이 말이되나요? 진짜 황당. 교육계는 기본적인 양심도 없는건가요? 어린시절에 잘못된 성의식이 평생 갑니다.

  • 18. ..
    '25.12.4 11:39 AM (146.88.xxx.6)

    만1세 아이를데리고 호텔에 갔는데 아동학대 아닌가요? 애 앞에서 뭔짓을했을지도 모르는데.
    전 시아버지가 저부분 때문에 더 화가 치밀었을듯해요.

  • 19. ...
    '25.12.4 11:45 AM (118.35.xxx.20)

    시아버지가 공개해버려서
    이제 이 여자는 주변사람이 다 알게되겠네요
    결혼할때 시아버지 유명인이라 자랑하고했을건데..
    한국에서는 살면 안되겠네요.
    얼마나 치가 떨렸으면 오픈까지 해버리는지

  • 20. 애를 데리고 갔던
    '25.12.4 11:46 AM (218.152.xxx.161)

    섬씽 상대자가 고 3이던
    그건 내 입장에서
    아니 사회적인 행동에서 내 알바 아닌데

    저런게 다시 학교에 복직할 수 있다는 건
    선생이 그 수준인가 싶게 만들죠.

    선생은 그런 사람들이 하는 건가보죠. 하기야 선생이 별거겠어요.

  • 21. 남녀 바뀌었다면
    '25.12.4 11:46 AM (223.38.xxx.227)

    남녀가 바뀌었다면 게시판도 난리났겠죠
    결혼중에 그런거잖아요?

  • 22. 불륜 공화국
    '25.12.4 11:50 AM (128.134.xxx.26) - 삭제된댓글

    선생들이 불륜에 관대한가봐요


    광역시 모 고등학교 교감이라는데
    선생 둘이 바람나서 전처 버리고 새 장가 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

    아이들과 전처 버리고 신나 있을 그분 참나!!!

  • 23. ㅇㅇ
    '25.12.4 11:51 AM (59.29.xxx.78)

    오죽 답답했으면 저기 얼굴에 먹칠하면서까지
    처벌해 달라고 했을까요.
    손주 생각하면 열불이 나겠죠.

  • 24.
    '25.12.4 12:01 PM (125.181.xxx.149)

    얼마나 난리나길 바라길래ㅋ 남녀바뀌었으멱 난리났을거래.
    유명인 당사자도 아닌데 이정도면 게시판마다 도파민으로 정신없구먼.

  • 25. ㅇㅇㅇㅇㅇ
    '25.12.4 12:01 PM (175.199.xxx.97)

    류중일 잘한듯
    법으로 안되면 이렇게라도 해야지

  • 26. .......
    '25.12.4 12:04 PM (211.250.xxx.195)

    진짜 검새들이다
    ㅁ ㅊ 것들

  • 27. 엉뚱한 댓글ㅜ
    '25.12.4 12:14 PM (223.38.xxx.58)

    얼마나 난리나길 바라길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 난리나길 바란다고 썼나요ㅜㅜ
    남녀가 바뀌었다면 난리났을 거라고요
    남자한테 엄청 욕했을걸요

  • 28. ....
    '25.12.4 12:18 PM (1.241.xxx.216)

    진짜 아기 안고 같이 호텔 들어가는 cctv 보면
    참지 못할 상황이지요 ㅜ
    차라리 애를 어디 맡기고 가던지나 하지 ㅜ
    저러고 복직...하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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