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우
'25.12.4 11:0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아들 공부 잘했네요. 삼성가 요즘...
대단하다.
보통의 자식이 수능 1개 틀리면 의대 보냈을 텐데.. 서울대 의대..
2. 휘문고
'25.12.4 11:04 AM
(211.177.xxx.170)
1등이였어요
3. ..
'25.12.4 11:04 AM
(211.46.xxx.53)
수능1개면 찐이네요.. 공부안해도 걱정없을텐데... 열심히 했네요.
4. 우와
'25.12.4 11:05 AM
(58.143.xxx.28)
휘문고 1등이라 ... 우와
5. ...
'25.12.4 11:05 AM
(39.125.xxx.94)
휘문고에서도 1등이었으면 진짜 똑똑했네요
아들은 엄마 머리 닮는다더니
이부진이 정말 똑똑한 듯
6. 와..
'25.12.4 11:05 AM
(221.138.xxx.92)
와...
와...
7. 오
'25.12.4 11:05 AM
(118.235.xxx.139)
잘났네요 진짜ㅠ 부럽..
8. ..
'25.12.4 11:06 AM
(211.46.xxx.53)
휘문고 전1이었음 서울대 수시로 골라가겠네요. 어디갈지 궁금...
9. 재벌찬양
'25.12.4 11:07 AM
(104.28.xxx.40)
지긋지긋하네
10. 휘문고
'25.12.4 11:07 AM
(122.36.xxx.22)
문과탑이래요 의대반애들이랑 과외 같이 했다고ㅋ
서울대먼접때 봤다는 말도 있던데
서울대 수시 떨어져도 걱정없네
좋겠다 똑똑하고 재벌이고
11. 의대?
'25.12.4 11:08 AM
(118.235.xxx.136)
그 성적이면 의대를 가는데.
재벌이니 그냥 서울대 경영학과를 갈까요?
이병철회장님이 드디어 소원을 이루셨네요.
12. ..
'25.12.4 11:08 AM
(118.235.xxx.139)
문과인지 이과인지..
문과면 설대 경영가나요 대단함..
13. 출처
'25.12.4 11:08 AM
(124.50.xxx.225)
저기 완전 극우 매체
14. ....
'25.12.4 11:09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대치동 서울대 면접준비 학원 다닌것 같던데
정시로도 합격이네요
15. ...
'25.12.4 11:0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극우 매체 소식이라고요?
믿을만하나 뉴스에서 이부진 아들 기사 나오면 그때 인정...
16. ...
'25.12.4 11:1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저기 완전 극우 매체
......................................................
믿을만한 매체에서 기사 나오면 그때 믿을라우.
17. 오다
'25.12.4 11:12 AM
(106.102.xxx.188)
재벌찬양 좀 그만했으면ᆢ
가진게 알만데 당연히 만점 받을과외 얼마나 벋았을까요
18. 부럽다
'25.12.4 11:1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가진게 알만데 당연히 만점 받을과외 얼마나 벋았을까요
..........................................................................................................
이부진 아들이 기본 머리가 있으니까 투자해서 저런 결과가 나온 거예요.
공부머리가 있으니까.. 공부 머리가 없으면 아무리 투자해도 투자한큼 안 나와요..
19. …
'25.12.4 11:14 AM
(223.38.xxx.125)
그런 과외 시키면
지 자식도 저런 결과가 나올줄 아는 사람도 있네!
20. ㅇㅇㅇ
'25.12.4 11:14 AM
(210.183.xxx.149)
수시납치될까봐 내가 다 걱정ㅋ
설대 상경 수시 썼다던데
뭐 알아서 잘 썼겠지만
불수능에 하나 틀렸다니
대단하네요
21. ㅇㅇ
'25.12.4 11:15 AM
(58.143.xxx.28)
찬양이 아니라
객관적인 시험인 수능점수니까 놀라는거죠.
만점 과외 받아도
안되는 아이는 안됩니다.
22. ㅇㅇㅇㅇ
'25.12.4 11:15 AM
(118.235.xxx.192)
엄마로서도 열심히 살았다고 들었는데 축하합니다. ^^
23. ㆍ
'25.12.4 11:1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엄마머리 닮는다는 말 증명되는건가요
24. 대박이네요
'25.12.4 11:17 AM
(175.118.xxx.103)
와.............수능 치룬 아들 엄마로써
다가졌네요 ㅜㅜ
25. ....
'25.12.4 11:20 AM
(112.216.xxx.18)
그럼 재벌가 애가 의사가 될까 뭐가 될까. 경영학과 가던지 경제를 하든 뭘 해야지...
26. ...
'25.12.4 11:21 AM
(175.209.xxx.254)
설대 경제로 간다고 기사났던데요
27. ..
'25.12.4 11:21 AM
(211.208.xxx.199)
그 아들 키울 맛 나겠어요.
28. ...
'25.12.4 11:22 AM
(175.116.xxx.96)
이로서 아들은 엄마 머리를 닮는 다는 것이 증명되는건가요2222 ㅎㅎ
하여간 휘문고 문과 전1이라고 하던데, 이 불수능에 이점수라면 정말 잘하는 아이였네요.
그리고 과외 받아서 이 점수라는분...솔직히 돈을 퍼다 부어도 이정도 실적 안나오는애가 99% 입니다. 과외 받아서 수능 이점수 나올거면 우리나라 엄마들 집을 팔고, 빚을 내서라도 안시키는 사람 없을 겁니다.
29. 네네네네
'25.12.4 11:22 AM
(223.38.xxx.75)
서울경영가겠네요
결핍이 없는데 공부를 이리 악바리로 하다니 대단
30. 공부머리짱
'25.12.4 11:23 A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저 정도면 당연히 서울대 의대를 노리겠죠.
헌데, 이부진 입장에서 아들이 두명도 아닌 한명인데
굳이 서울대 의대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요.
서울대 경영학과 들어가서
앞으로 기업 경영에 나서는 게 낫겠죠.
31. 재벌
'25.12.4 11:23 AM
(124.56.xxx.72)
아들이라고 돈 쓴다고 다 저렇게 되는게 아님을 우린 다 알죠.그집 엄마 좋겠네요.사장님시라도 엄만 엄마라 ...
32. 재벌 참 좋음
'25.12.4 11:23 AM
(121.162.xxx.234)
남 가는 군대 가도 짝짝
성적 자랑 말라지만 언론사에서 자랑해줌
33. 네네네네
'25.12.4 11:23 AM
(223.38.xxx.75)
나같음 성도 바꾸고 할듯
34. 네네네네
'25.12.4 11:27 AM
(223.38.xxx.75)
과외백날해도 안될애는 안되죠
대단한거맞아요 부럽
35. ..........
'25.12.4 11:28 AM
(14.50.xxx.77)
축하할 일이네요. 부럽다. 우리 아들도 고3^^:;
모두 좋은 결과 받아서 원하는 곳에 합격하면 좋겠네요.
36. ?????
'25.12.4 11:35 AM
(223.38.xxx.75)
굳이 설의대를 왜가냐가 아니고 아예 선택지에 없어요
삼성병원을 가지고있고 거기 원장이 저집에 굽실대는 위치에요
의사를 부리는 사람이 왜 의사가 돼요 의대얘기나옴 넘 웃겨요
37. 그쵸
'25.12.4 11:36 AM
(118.235.xxx.139)
의대를 왜가요 힘들게시리
38. ...
'25.12.4 11:36 AM
(223.39.xxx.59)
공부 그리 악바리로 할 필요 없는 애인데 그게 더 대단
39. 아깝네요
'25.12.4 11:36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다 맞고 수능 만점자로 인터뷰할뻔했는데
아깝네요
40. .,.,...
'25.12.4 11:36 AM
(182.208.xxx.21)
늘 옆에서 베이비파우더 향이 나고 발라드를 그렇게 맛깔나게 잘부른다고 ㅎㅎㅎ
동현이 1개 틀렸구나.
서울대 면접도 엄마랑 같이 가서 활짝 웃으며 나왔다던데....
41. 솔까부럽네용
'25.12.4 11:38 A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하여간 이런저런 타이틀 다 떼고
부럽네요.
42. 이부진
'25.12.4 11:40 AM
(203.142.xxx.241)
아들도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반성합니다.열심히 살아야겠어요
43. 설 경영
'25.12.4 11:41 AM
(175.208.xxx.213)
가겠죠.
문과 1등이에요. 휘문 전교권중에 유일한 문과
비의대 지망생.
그 엄마가 고등 동안 휘문앞에 빌라 얻어놓고 뒷바라지 했잖아요.
설대 면접장에서 목격담도
44. 혹시
'25.12.4 11:42 AM
(118.235.xxx.139)
잘생기고 키큰가요 그러면 완전 로설속 주인공인데
45. 진짜
'25.12.4 11:43 A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학문을 탐구하고 싶으면
경영보다는 순수학문인 경제를 가겠죠
옛날에도 그랬지만 커트라인이 경제가 더 높았어요
유시민 작가 들어갈 때도 법대보다 경제가 높았다는데
어떤 예의없는 진행자가 법대 못가서 경제 갔냐고ㅜ
그니까 유작가 왈, 경제가 더 높았다고..
우리집 경제 졸업한 84학번도
그 당시 설법보다 경제가 더 높았었거든요
46. 진심
'25.12.4 11:45 AM
(211.36.xxx.213)
학문을 탐구하고 싶으면
경영보다는 순수학문인 경제를 가겠죠
경영은 석사로 하면 되고.
옛날에도 그랬지만 커트라인이 경제가 더 높았어요
유시민 작가 들어갈 때도 법대보다 경제가 높았다는데
어떤 예의없는 진행자가 법대 못가서 경제 갔냐고 하니까
유작가 왈, 경제가 더 높았다고..
우리집 설경제 졸업한 사람도
그 당시 설법보다 경제가 더 높았었거든요
47. 부럽당
'25.12.4 11:45 AM
(119.149.xxx.28)
수시 서울대 경제 썼다고 들었어요
넘 부럽네요
울 아이도 내년이 경제과 들어갔음 좋겠어요
48. ㅇㅇ
'25.12.4 11:45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잘해야 삼성 계열사 사장급 밖에 더 되나요
쟤가 뭐가 아쉬워 월 몇천을 바라고 의대를 갈까요
학원, 과외에 돈 많이 때려붓는 순서대로 누구나 저 성적 나온다면요
서울대 경영학과엔 재벌집 애들밖에 없겠지요
대단히 열심히 잘 했고, 부러운거 맞아요
49. ...
'25.12.4 11:46 AM
(114.206.xxx.69)
이부진은 남편은 별로 였어도 그 남편 사이에서 저런 아들을 얻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성공적
50. 사실
'25.12.4 11:46 AM
(223.38.xxx.75)
이부진아들은 서울대도 갈필요없어요
서민들이야 내실력 인정받아야하고 그거로 돈벌어야하니 꼭 필요하지만요~~
재벌집아들 대학안나왔다고 누가 대놓고 무시하겠어요 그런데도 누구도 무시할수없는 서울경제같은데 나옴 말빨도 잘먹히고 겉으로든 속으로든 누구도 무시못하는 존재가 되는거...
이건희가 있었음 저아들 삼성주고싶을듯...
51. ..........
'25.12.4 11:47 AM
(14.50.xxx.77)
재벌 안부러운데, 재벌 자식이면서도 공부 열심히 해서 본인 실력으로 서울대 들어가는 아들 정말정말 부럽네요.
52. ㅎ
'25.12.4 11:48 AM
(118.235.xxx.139)
혹시 그래서 이재용 아들이 해군 장교 입대?
재벌가도 치열하네요
53. ...
'25.12.4 11:4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부진아들은 서울대도 갈필요없어요
서민들이야 내실력 인정받아야하고 그거로 돈벌어야하니 꼭 필요하지만요~~
...........................
이 보세요. 교육이라는 게 뭔가요? 대학에서 학우들과의 관계 교육 등 배울 게 또 얼마나 많은데..... 서민이고 재벌이고 대학에서 배울게 있지요.
54. 엄마 머리 닮아
'25.12.4 11:50 AM
(223.38.xxx.81)
공부도 잘한거 같네요
엄마는 연대 출신...
55. ..
'25.12.4 11:51 AM
(146.88.xxx.6)
저는 이런 기사 좋아요.
이부진 아들 관련 내용은 82에 꾸준히 댓글로 올라왔던거 같은데 보면 항상 적절한 칭찬만 있었던거 같아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친구들과도 잘지내며 학교생활 열심히한다고.
그런거보면 ‘아,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우리 아이도 잘 교육시켜야겠구나’하는 생각들잖아요.
긍정적인 의미로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어서 대단해 보이고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나온거 축하해요.
56. ....
'25.12.4 11:51 AM
(59.10.xxx.5)
이부진 아들은 공부 잘한다고 엄마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했어요.
57. 해병대 애랑은
'25.12.4 11:52 AM
(175.208.xxx.213)
다르죠. 걘 중고대 내내 밖으로 돌고 적응 문제 있고
밖에 내놓지도 않다 해병대 껀으로 이미지 쇄신한거고
이부진 아들은 공부 머리 좋고 엄마가 핸들링 하는대로 잘 성과내며 따라오니 대치동 맹모까지 하며 써포트 하는거죠.
재벌가도 잘하면 국내에서 쇼부. 안되는 애들 일찌감치 미국 보냈던 거
58. ...
'25.12.4 11:52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같이한 수학 탑과외반에서 다른 애들은 의대지망생이었다고 인터넷글에서 봤네요
59. 해병대 아니고
'25.12.4 11:53 AM
(175.208.xxx.213)
해군이구나. 이재용 아들
근데 만점받아 인터뷰했음 웃기긴 했겠네요.
60. 재벌가는 대부분
'25.12.4 11:59 AM
(223.38.xxx.127)
유학파가 많지 않나요
재벌3세들은...
신세계 애니도 초딩때 미국유학 갔었다고 하고...
61. ㅜㅜ
'25.12.4 12:00 PM
(223.38.xxx.75)
서민들아이 다니는 휘문고에 보내고 평범한아이들 사이에서 학원보내고 ...귀족교육시키는 졸부들 많은데 그사이에서 빛이나긴하네요
62. 음
'25.12.4 12:02 PM
(39.115.xxx.2)
수학을 잘했다는데 문과를 지망한거보면 경영에 뜻이 있겠죠.
재벌 아들도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
이부진 재벌이어도 안부러웠는데ㅎ 공부까지 잘하는 아들은 부럽네요.
63. ㅇㅇ
'25.12.4 12:33 PM
(219.250.xxx.211)
재벌 부럽다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이 경우는 좀 부럽네요
자유롭고 풍족한 삶에 똑똑하고 다정한 아들 하나 제 로망이었어서
64. ㅇㅇㅇㅇ
'25.12.4 12:35 PM
(211.114.xxx.55)
우와 대단하다
수능이 돈으로 되는 공부가 아님요
65. 대치동
'25.12.4 12:36 PM
(115.138.xxx.204)
머리도 좋지만 정말 성실했나봐요
유명 모학원 탑반이다~ 소문 들었었는데 결과도 좋으네요
66. 이 집은
'25.12.4 12:44 PM
(118.130.xxx.229)
아들은 엄마 머리 닮는다는 말이 맞네요.
67. ..
'25.12.4 1:21 PM
(1.235.xxx.94)
전1은 아닐 걸요? 문과 1등일텐데요. 경영학과 맞아요? 경제학과라고 들었는데.
68. ㅇㅇ
'25.12.4 1:23 PM
(122.37.xxx.108)
저런환경에서 저렇게 공부잘하는 경우라 더 놀라움
아무생각없이 놀고먹어도 무한대 후대까지 잘 살수 있는데...
69. ...
'25.12.4 1:40 PM
(210.96.xxx.10)
그리고 과외 받아서 이 점수라는분...솔직히 돈을 퍼다 부어도 이정도 실적 안나오는애가 99% 입니다. 과외 받아서 수능 이점수 나올거면 우리나라 엄마들 집을 팔고, 빚을 내서라도 안시키는 사람 없을 겁니다.22222
70. ㅇㅇ
'25.12.4 1:54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수능 만점도 아니고 하나틀린것도
기사가 나고
찬양을 받는군요
이부진 아들이라서 ?
그만들좀 하세요ㅠ
71. 나는나
'25.12.4 1:56 PM
(39.118.xxx.220)
전1x, 문과1등
경영x, 경제o
1개틀림 x
72. ..
'25.12.4 2:05 PM
(1.235.xxx.94)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이 맞아요. 기자가 기사 막 쓰네요.
73. ..
'25.12.4 2:06 PM
(1.235.xxx.94)
윗분 말씀이 맞는 듯요. 문과1등/경제/1개 틀린 거 아님
74. 에휴
'25.12.4 2:20 PM
(118.235.xxx.41)
못나빠진것들
남의자식 잘했다는 소리에
부들거리기는
평소심뽀를알겠네
방구석루저들 부들거리지말고
자기자식이나 잘돌보길
75. ㅇㅇ
'25.12.4 2:23 PM
(211.234.xxx.107)
못나빠진 것들,
남의 자식 잘했다는 소리에
부들거리기는.
평소 심보를 알겠네.
방구석 루저들, 부들거리지 말고
자기 자식이나 잘 돌보길.
22222
76. 에휴
'25.12.4 2:23 PM
(118.235.xxx.41)
닥치동 어떤부잣집 아들
고등때1억5천퍼부었는데도
국내대학 못가서 일본전문대 유학보냈더니
연애나하고 그 엄마 미치려고하더니
돈가지고 공부가되는가
타고남도 본인의 의지력도 있어야지
백화점 시식코너서 엄마옷자락잡고
먹어보자고 칭얼거리던 갸가갸인가봐요
잘했다 장하다
77. 그 정도
'25.12.4 2:31 PM
(1.176.xxx.174)
성과 나올려면 엄청난 노력파네요.
애가 반듯하게 자랐네
78. 항상행복
'25.12.4 2:42 PM
(211.245.xxx.2)
아니 재벌찬양이 아니고 수능1개 틀린 거 대단하지 않나요?
79. ㅇㅇ
'25.12.4 2:45 PM
(1.240.xxx.30)
집안 내력, 유전자가 중요하긴해요
80. ...
'25.12.4 2:46 PM
(218.148.xxx.6)
호텔신라 받을테니 경제학과 가는군요
웬 의대?
81. 엄마님들아??
'25.12.4 2:48 PM
(59.10.xxx.5)
자식들 입시치러 봤음
말 다했지요.
박수. 아들 공부 머리 인정.
82. ....
'25.12.4 2:53 PM
(125.143.xxx.60)
공부는 정말 잘했네요.
83. 사람들이
'25.12.4 3:38 PM
(59.20.xxx.97)
댓글에 이부진은 공부 잘 하는 효자 아들에 미모에 재산에 다 가져서 부럽운데
남편없는 것도 부럽다고~~~
진짜 맞는 말인듯요
84. 거니
'25.12.4 3:58 PM
(211.176.xxx.141)
할부지가 계셨음 이 손주에게 삼성차기회장맡겼을듯요...듬직하네요 재벌아이가 휘문서 전1이라니
드라마도 이런드라마가 없는거같아요
85. 왜
'25.12.4 4:08 PM
(223.39.xxx.192)
학벌이 필요 없어요. 한화 세아들 미국 좋은 대학 나왔다고 자랑꺼리였는데. 아들 잘해서 좋겠다.재벌도 부럽지만 오늘은 이게 더부럽
86. 음
'25.12.4 4:12 PM
(118.235.xxx.86)
수능2개로 들었어요
87. 부럽고
'25.12.4 4:40 PM
(106.101.xxx.201)
모든걸 다 가진 그녀
부럽네요
88. .....
'25.12.4 4:59 PM
(87.79.xxx.207)
그 돈에 그 특혜에 저 정도도 못하면 저능아지!
그리 찬양하는 여러분들이 정상 아님.
89. 놀멍쉬멍
'25.12.4 5:10 PM
(222.110.xxx.93)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은 4일 자신의 SNS에 이 소식을 전하며 “요즘 쫌 산다하면 자식들은 너나없이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 외국으로 보내려고 기를 쓴다”면서 “세상에 부러움이 없을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내가 다 고마울 정도”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이부진 사장의 아들이)의대를 가서 삼성병원을 세계적인 병원으로 만들어도 좋겠지만, 또 상속 운운하며 난리칠 것같으니까 의대는 안 보내는 건가?”라고 물었다.
5.18의 진실은 모른다던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이 하는짓이 참...
sns에 재벌찬양 글이나 쓰고 한심하네요.
90. 한심
'25.12.4 5:35 PM
(210.123.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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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휘문 전교2등, 문과1등 수능 1개 틀리고 경제학과 지원
뭐 휘문 2등이 장난인줄 아시네. 돈으로 바른다고 되는것도 아니예요.
한국인은 내 자식은 패도, 남 자식 잘되는거 손가락질 안하는데 이상한 사람들 유입인지 사상에 쩌든건지
아님 외노인 출신 한국말 쓰는건지
잘한다 말하는걸 재벌찬양 말 하는게 삐뚫어진거죠
욕안하면 찬양질이예요? 여하튼 왜놈 오랑캐 조상들
둔 것들인지 반한반재벌 정서 상스러워요
91. 한심
'25.12.4 5:57 PM
(210.123.xxx.146)
휘문 전교2등, 문과1등 수능 1개 틀리고 경제학과 지원
뭐 휘문 2등이 장난인줄 아시네. 돈으로 바른다고 되는것도 아니예요.
한국인의 보편적 정서는
내 자식은 패도, 남 자식 잘되는거 손가락질 안하는데 이상한 사람들 유입인지 사상에 쩌든건지
아님 외노인 출신 한국말 쓰는건지
잘한다 말하는걸 재벌찬양 말 하는게 삐뚫어진거죠
욕안하면 찬양질이예요? 여하튼 왜놈 오랑캐 조상들
둔 것들인지 반한반재벌 정서 상스러워요
92. 놀멍쉬멍
'25.12.4 6:07 PM
(222.110.xxx.93)
-
삭제된댓글
210.123
박선영 저 여자가 저 위치에 있는 여자가 할말이 맞다고 생각하는거?
그럼 같은 부류네.. 머리가 없는
93. 놀멍쉬멍
'25.12.4 6:09 PM
(222.110.xxx.93)
박선영 저 여자가 저 공직의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써 할말이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럼 같은 부류네.. 머리가 없는 /
누군지는 말 안해도 알아채겠지. 상스럽다고 하는 본인이나 자신을 돌아보길
비상식적인 극우따위가
94. ..
'25.12.4 6:14 PM
(221.144.xxx.21)
서민들이 의대가지 재벌은 의대 안가요
의사는 부리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일도 힘드니까요
주치의들 집으로 불러서 진찰받고
병원재단을 소유하고 있는데요
95. 위에 221.144
'25.12.4 6:28 PM
(175.208.xxx.213)
똑똑도 하셔라.
그러는 댁은 서민이냐 신분이 먼데?
의사는 부리는 사람?
놀구 있네.
그럼 넌 먼데?
96. . .
'25.12.4 6:29 PM
(119.207.xxx.64)
부럽네요.
돈으로 애들 성적이 저리 나온다면 집이라도 팔죠.
근데 국제학교 안보낸건 정말 의외네요.
재벌들은 자식들 다 외국인으로 키우잖아요.
연예인들도 그렇구요
뭐 나중에 유학이야 보내겠지만..
암튼 이부진 대단하네요
97. 설대
'25.12.4 7:16 PM
(59.12.xxx.234)
경제 경영 출신들 ㅅ성에 엄청 많을텐데..
대박 이네요
98. 참~
'25.12.4 7:25 PM
(106.101.xxx.20)
의대를 왜가요..뭘 모르는소리..본인이 정말 의사가 꿈이면 모르겠지만...
99. ..
'25.12.4 7:31 PM
(221.144.xxx.21)
175.208.xxx.
재벌들이 그런단 말에 혼자 흥분해서 반말짓거리 하고 왜 저러지?
말하는거 쌍스러운거 봐라 ㅉㅉ
그저 의사가 본인이 아는 최고직업이라서 의사 위에 자본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나보네
그럼 이건희가 의사를 부리는 사람으로 보지, 의사를 모시겠니? 병원재단 가지고 있고 호출하면 의사들이 집으로 달려오는데
100. ...
'25.12.4 10:08 PM
(89.246.xxx.204)
에휴 하나만 가지던가
재벌 아들에 전국 6등은 뭐냐;;;;;
101. 진실과화해
'25.12.4 10:22 PM
(117.111.xxx.254)
진실과 화해 위원장이 참 할일이 지지리도 없는 모양입니다.
가만히 있는 남의 자식 끌어다가 페이스북에나 올리고...
그리고 왠 뜬금없는 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