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사와 미친듯한 가려움

힘들다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25-12-04 10:02:47

일요일부터 설사와

머릿속부터 발바닥까지 온몸이 돌아가면서 미친듯 가려웠어요

소화도 갑자기 잘 안돼고.. 물 몇모금만 마셔도 명치에 딱 얹힌 느낌..

며칠째 식사는 아침에 삶은 달걀 하나 또는 미음 몇숟갈

(약, 영양제 먹어야하니)

소화 잘 안돼서 점심은 전복죽 조금.. 저녁은 샤인머스캣 두세알정도..

특히 자다가 배가 부글부글, 여러번 설사하느라 잠도 며칠째 설쳤어요

엊그제 잠깐 시간나서 피부과가니 알러지때문이라고

주사맞고 항히스타민제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당일은 좀 잠잠하더니

어제부터 가려움증이 스물스물 올라와 지금도 미친듯이 긁고 있어요

얼굴에도 발진처럼 올라와서 눈두덩이는 빨간 쉐도우 칠해놓은거같고

며칠동안 긁었더니 온몸이 손톱자국에 피멍에 두드러기처럼

올라오고 빨갛고 징그러워 못볼 정도ㅠㅠ

오늘 겨우 시간이 나서 좀 이따 내과가서 피검사랑 할거긴한데

이런적 첨이라 몸에 뭔가 큰 이상생긴거 아닌가 넘 겁나네요ㅠㅠ

전 몸이 둔한편이라 어디 안좋아도 살짝 아프고 금방 나았거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IP : 119.200.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4 10:13 AM (220.118.xxx.235)

    심각한데요? 빨리 병원 가세요

    간 문제일 수도 있어요

  • 2. 보습제도
    '25.12.4 10:16 AM (58.29.xxx.96)

    발라보세요
    아토피제품
    별일 아닐꺼에요
    가려우면 차갑게 해주시고
    넘. 뜨꺼운곳은 피하세요

    긁으면 2차감염일어나니 조심하세요.

  • 3.
    '25.12.4 10:25 AM (104.28.xxx.2)

    식중독 같아요.

    식중독으로 인한 독성으로 가려움증 동반하기도 해요.
    그게 알러지반응이라 항히스타민 먹으면 가라앉아요.
    설사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 가보세요.

  • 4. 병원
    '25.12.4 10:27 AM (118.235.xxx.73)

    심각한 장염증상으로 인한 알러지인거 같아요.
    장염이 심하면 두드러기까지 동반하더라구요.
    내과가서 주사맞고 약 먹으면 금방 좋아져요.

  • 5. 감사감사
    '25.12.4 10:31 AM (119.200.xxx.27)

    댓글 주신 분들 넘 감사드려요!
    단순 장염이면 좋겠네요ㅠㅠ
    좀이따 병원가볼게요

  • 6. 낮달
    '25.12.4 12:15 PM (61.102.xxx.221) - 삭제된댓글

    저는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양방으로 치료 받다가
    무릎에 침 맞으러 갔다 지나 가는 얘기로 했더니
    3일 치 약 처방- 다려서 줌. 증세가 호전 되니 다시 3일 치...
    싹 다 나았어요 그다음 부터는 일단 양의 한테 진단 하고
    한의에게도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06 맛있는 물만두 추천해주세요 5 planet.. 2025/12/13 1,708
1776905 기숙사에 있는 딸 아이 4 재미난딸 2025/12/13 2,109
1776904 지금까지 이런 기업은 없었다…남다른 ‘김범석의 쿠팡’ 1 ㅇㅇ 2025/12/13 1,341
1776903 당근에 상품권 팔러 좀이따 나가요 14 2025/12/13 2,125
1776902 중1 영어 교과서나 자습서 4 bb 2025/12/13 579
1776901 박나래, ‘4대 보험’ 매니저는 안 해주고 엄마·남친은 해줬다 31 ... 2025/12/13 6,884
1776900 갱년기 증상에 이명이 3 ㅁㄶㅈ 2025/12/13 1,732
1776899 아파트 온수 온도 조절 할 수있나요? 5 ㅇㅇ 2025/12/13 1,038
1776898 북한에서 임무 마치고 돌아오는 공작원 폭파시켜 죽이려한 노상원 .. 12 그냥3333.. 2025/12/13 3,325
1776897 어제 숙대가는길 물어본 사람입니당 17 도착 2025/12/13 2,561
1776896 친구에게 기분 나쁜 일을 표현할까요? 15 ... 2025/12/13 3,125
1776895 고등 부정출혈 흔한가요? 3 ㅇㅇ 2025/12/13 782
1776894 SK하이닉스 성과급 인당 2.5억 17 ... 2025/12/13 6,747
1776893 시어머니 병간호는 누가 해야 할까요? 78 ..... 2025/12/13 6,347
1776892 할인된 기프티콘으로 케익사면 할인된만큼 매장에서 돈 더내야하나요.. 3 ... 2025/12/13 1,067
1776891 이재명 대책: 책사이 달러껴있는지 전수조사해라 ㅋㅋㅋㅋ 18 eiqofh.. 2025/12/13 1,944
1776890 한고은 어찌그리 날씬하고 예쁠까요 14 .. 2025/12/13 5,172
1776889 시부모들이 형제들간 소식 전하는게 문제 10 . 2025/12/13 3,690
1776888 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예비고1) 8 2025/12/13 914
1776887 이혼숙려캠프 가관이네요 7 .. 2025/12/13 5,232
1776886 차량 인도로 돌진 모녀 중태…70대 운전자 가속페달 밟아 7 .. 2025/12/13 3,519
1776885 책갈피에 백달러 끼워넣는거.. 5 어휴 2025/12/13 2,643
1776884 . 13 ........ 2025/12/13 2,697
1776883 (펌)안미현 검사 3 형사처벌하라.. 2025/12/13 1,404
1776882 누워계시는 어머니 변비해결책 있을까요 10 변비 2025/12/13 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