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3 9:42 PM
(223.39.xxx.90)
욕 먹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죠
결국 자기만 중요한 인간형 아닐까요
2. ᆢ
'25.12.3 9:44 PM
(112.161.xxx.54)
내가 부리는 월급주는 직원들 복지는 저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하고 올렸겠죠!
강순의?김치파는 할머니도 부잣집 며느리일때 본인들 김치따로 담고 하인들 김치 따로 담았다고 했어요
100억넘는 아파트방도 메이드방은 다르게 인테리어 하니까요 유튜브보니 변기 등 제품도 다 저렴한거였어요
오래전 송파동에서 전세살때 식모방 있었어요
진짜 잠만 잘수있는ᆢ 현관바로 옆 !!
식모방인거 알고 씁쓸했어요
3. 00
'25.12.3 9:46 PM
(220.121.xxx.25)
저는 우연히 영상 올린거 봤어요.
예상 못하고 올린듯 해요.
여행도 그냥 그때 그때 가듯이 대충 본인 집하고
가까운 곳 얻었고 컨테츠 분량 나올듯 하니
습관대로 그냥 찍어서 올린듯…
영상 보면서 지하보다 공간이 좀 많니 좁지 않나
생각은 했어요.
팬은 아니라.. 그냥 그런가 보다하면서
4. 인식
'25.12.3 9:5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한거죠.
5. ㅈ
'25.12.3 9:52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맞나모르겠는데
직원 하나 더 뽑는다고 올린거가 시작아닌가요?
6. 근데
'25.12.3 9:53 PM
(211.58.xxx.161)
본인은 좋은사무실에서 일한다는데 직원은 따로 일하나봐요?
7. ...
'25.12.3 9:56 PM
(124.53.xxx.198)
윗님
본인은 한남동 창큰곳
직원은 자기집근처 판교 창없는 지하래요.
8. 음
'25.12.3 9:57 PM
(223.38.xxx.171)
본인이 가난하게 살아서 창문있는공간이 중요하다고
여기저기서 여러번 말해왔고 한남동 사무실은 베란다도
있는거같더라구요 그런데 직원들은 지하2층에 (중정있는건물
이라해도 창문없는건 팩트) 6평인가에 3명이 일하는데
사무실내에 프린터기니 택배박스니 다 있고하니
9. 현소
'25.12.3 9:59 PM
(119.64.xxx.179)
방송물 먹은 여행유튜브는 안보게 되요
빠니 곽 원지 또 누가 있으려나요
요즘 신흥강자들이 많아요
서재로 36 급부상했어요
10. ....
'25.12.3 10:02 PM
(211.202.xxx.120)
말투이상하고 부은얼굴이라 못보겠던데 보는 팬들 대단하다 싶어요
시민권.결혼. 이번일도 어설픈척하면서 계산속은 엄청 빠른사람인거 알았네요
11. ...
'25.12.3 10:04 PM
(124.53.xxx.19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런던베이글 사건때문에 젊은 사람들 명 갉아먹고 본인은 호화생활 하는거처럼 보이게 된것도 있어요.
지하 식당가들도 전부 창없는데 그런식당들 욕하는 사람 못봤다는..
평소 이미지 관리 잘해논게 화근이 된거죠.
12. ㅇㅇ
'25.12.3 10:09 PM
(112.170.xxx.141)
말투도 별로고 까칠해보여서 한두번 보고 말았는데 구독자들 많아서 놀랐네요. 짤 뜬 거 봤는데 창고 같은 지하실이던데 거기서 근무하기엔 열악하죠. 본인도 거기서 근무하는 건가요?
13. ....
'25.12.3 10:12 PM
(220.76.xxx.89)
그사람거 재밌다해서 띄엄띄엄봤는데 너무 궁색맞아 보였어요. 돈써야할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말이없어지고 긴장하는게 보여서 뜨겠나싶었는데 100만유투버라 깜놀 좋은직장 다녀보고 좋은학교 좋은가족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생할했으면 절대 그지하에 창문도 없고 환기도 안되는데 직원 안쓰죠. 소형사무실이라도 제대로된 직장생활 사회생활 해본적이 없는거같던데요. 사무실 레이아웃짠거보니까 물건보관과 쇼핑몰 위주로만 짰지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였어요. 거기서 3명이 움직이면 서로 신경 곤두서요. 좁지 환기안되지 무슨 사람들 닭장 닭취급도 아니고요
사회화가 "내가 생존하는거"에 포커스가 맞쳐진 사람이라면 좁은거 환기 안되는거가 무슨상관이겠어요.내가 돈주고 사람쓴다는데 진짜 니들이 어떠하리에요. 그사람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업하고싶으면 진짜 공부많이해야될거같아요. 인간관계 포함해서요
14. mm
'25.12.3 10:22 PM
(218.155.xxx.132)
저도 그게 제일 황당해요. 창문, 환기 중요하다며
창문없는 지하..
그 것도 자기집 가까운데로 하려고 한거라면
진짜 자기밖에 모르는군요.
그 동안 몰랐는데 안경이며 선글라스 다 고가의 제품이라는데
그 지하 사무실 월세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15. 씁쓸
'25.12.3 10:25 PM
(125.142.xxx.31)
ㅋㅍ에서 물류 일하는 사람들과 다를게 뭔지.. 휘유
16. ㅇㅇ
'25.12.3 10:36 PM
(222.233.xxx.216)
창문없는 지하 세상에
17. ㅡㅡㅡㅡ
'25.12.3 10:40 PM
(58.123.xxx.161)
멍청한거죠.
18. mm
'25.12.3 10:46 PM
(218.155.xxx.132)
아예 인지를 못한 것 같아요.
갑질이 몸에 밴건가..
19. ..
'25.12.3 10:58 PM
(220.76.xxx.203)
본성이 나온거죠.
지는 크롬하츠안경 3백짜리자랑 비행기놓치고 멘붕왔다고 즉석에서 비즈니스5백결제
언젠가부터 여행은 대충 쇼핑만하더니
사무실집기는 당근찾아 젤싼거
택배작업한다며 환기안되는 지하라니
인성쓰레기
초기구독잔데 진작에 구취
20. ㅇ
'25.12.3 11:14 PM
(183.105.xxx.185)
갑질인 걸 모를 정도로 몸에 벤거죠. 월급은 얼마나 줬을까요.
21. ..
'25.12.3 11:36 PM
(211.251.xxx.199)
창문, 환기 중요하다며
그런말을.직접 했던 사람이?
몰라서 그런데를 얻은게 아니네 세상에
너무하네
22. ㅉㅉ
'25.12.4 1:38 PM
(58.235.xxx.21)
유튭 한번도 본적없고 여행채널에서 딱 한번 봤는데 재미없어서 몇분 보다 말았어요
왜 백만유튜버인지.. 이해불가.
그런거 올린건요 본인은 저게 잘못된건줄 몰라서 그런거예요...
그러니 사과문도 처음올렸을때 바로 이사하겠다 하지않고
논란이 점점 커지니 결국 이사한다고 한거죠.....
23. hap
'25.12.4 1:49 PM
(118.235.xxx.23)
애초에 왜 뜬거죠?
사람들이 뭘 좋아한건지 이해불가
24. 카라멜
'25.12.4 1:55 PM
(220.65.xxx.181)
문제가될거란 자각 자체가 없었던거죠 ㅎㅎㅎ
25. ...
'25.12.4 2:02 PM
(119.193.xxx.99)
문제가 될 거란 자각 자체가 없었던 거죠 ㅎㅎㅎ 22222222
26. ...
'25.12.4 2:06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시작한 여행 유튜버들이 대부분 다 떴어요.
그리고 원지는 예쁘지 않은 외모에 어눌한 캐릭터(어눌하지 않아요 저는 옛날 여행 유튜브 되기 전 아프리카 봉사때 영상도 봤는데 말 제대로 잘 하더라구요), 불우했던 어린 시절로 여자들에게 뭐랄까 "샘 나지 않는 여자" 의 이미지 때문에 인기가 있었다고 봐요.
그런데 어려웠다가 갑자기 돈을 번 사람들 중 원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저는 주변에서도 봤거든요.
27. ...
'25.12.4 2:07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시작한 여행 유튜버들이 대부분 다 떴어요.
그리고 원지는 예쁘지 않은 외모에 어눌한 캐릭터(어눌하지 않아요 어눌한 연기인거져. 옛날 여행 유튜브 되기 전 아프리카 봉사때 영상 봤는데 말 제대로 잘 하더라구요), 불우했던 어린 시절로 여자들에게 뭐랄까 "샘 나지 않는 여자" 의 이미지 때문에 인기가 있었다고 봐요.
그런데 어려웠다가 갑자기 돈을 번 사람들 중 원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저는 주변에서도 봤거든요.
28. ...
'25.12.4 2:08 PM
(61.32.xxx.245)
코로나때 시작한 여행 유튜버들이 대부분 다 떴어요.
그리고 원지는 예쁘지 않은 외모에 어눌한 캐릭터(어눌하지 않아요 어눌한 연기인거져. 옛날 여행 유튜브 되기 전 아프리카 봉사때 영상 봤는데 말 제대로 잘 하더라구요), 불우했던 어린 시절로 여자들에게 뭐랄까 "샘 나지 않는 여자" 의 이미지 때문에 인기가 있었다고 봐요.
그런데 어려웠다가 갑자기 돈을 번 사람들 중 원지 같은 행동(갑질)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저는 주변에서도 봤거든요.
29. ㆍ ㆍ
'25.12.4 2:11 PM
(39.118.xxx.228)
유명세 몰랐고 방송으로 보았을때
퇴행성 유아말투 에 현지 인 상술에 당해
당연히 항의 해야 할 때 죄송하다는 공손한
손편지 남기고 그걸 본 패널이 한숨쉬며 분노
하는데 왜영 ㅇㆍㅇ? 표정으로 어리버리
순진한듯 어색한 표정 지을때!
재 뭐지? 오지게 이미지 관리 하는데?
가식인것 같다 바보인가 악 짜증나 이런 느낌으로
변하는 나를 발견함
30. 유퀴즈
'25.12.4 2:49 PM
(223.38.xxx.218)
나왔을때 구두매장서 일하고 쪽잠자고 고생해서 그만두고 유투브 했다고 했어요.올챙이시절이 기억 안나나봐요
31. ㅇㅇ
'25.12.4 2:55 PM
(1.233.xxx.17)
어느샌가 쇼핑을 너무 하더라구요. 근데 원지 뿐 아니라 여행유투버들도 세대교체중인듯요. 솔직히 너무 뜬 사람들한테 옛날 감성 느낄수도 없구요. 굿즈제작도 지겹고..
32. 뜨기 전 구독
'25.12.4 3:02 PM
(106.255.xxx.59)
아프리카에서 하루 일상을 찍어 올리던 때, 그리고 어찌어찌 미국행.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그리고 불안에서 오는 젊음이의 과감한 도전에 끌렸달까요. 최근 영상은 왜 그런지 끝까지 보게 되질 않더라구요. 몽골여행에서 반지 구입과 또 불량으로 교환하는 영상 그리 분량 잡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좀 간략해도 좋으련만. 요즘은 퇴사한 동동주가 재밌어요.
판교의 사무실은 힐스테이트판교역으로 지하 2층 논란보다 3명이 근무하기엔 6평이 많이 협소하지요. 사무실 영상 처음 떴을 때 시청했는데 재미없어서 중간에 보다 말았어요.
30대 중반 일상에서 여행으로 또 여행상품 판매로 변화를 주어갈 때 소소한 고민과 생각을 구독자와 소통을 좀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번 사태 좀 안타까워요.
33. ㅡ,ㅡ
'25.12.4 3:17 PM
(220.78.xxx.94)
이분 자서전 읽었었는데 어릴떄 집이 쫄딱 망해서 화장실 밖에있는 판자집 살면서 혼자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걸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성장 과정은 무시못하나봐요.
아무리 전세계를 다니고 명품을 하고 돈을 잘벌어도 어릴떄 너무 가난하고 누군가에게 베풀줄 모르고 생존만을 위해 산 사람은 아무리 성공하고 돈벌어도 타인까지 배려하기 힘든거같아요,
그만큼 마음의 여유란게 없이 산거겠죠. 안타깝네요
34. 통찰력 good
'25.12.4 4:10 PM
(218.152.xxx.161)
그 사람거 재밌다해서 띄엄띄엄봤는데 너무 궁색 맞아 보였어요. 돈써야 할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말이 없어지고 긴장하는 게 보여서 뜨겠나 싶었는데 100만유투버라 깜놀 좋은 직장 다녀보고 좋은 학교 좋은 가족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생할 했으면 절대 창문도 없고 환기도 안되는데 직원 안쓰죠. 소형사무실이라도 제대로 된 직장생활 사회생활 해본 적이 .
사회화가 "내가 생존하는거"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사람이라면 좁은 거 환기 무슨상관이겠어요.내가 돈주고 사람쓴다는데 진짜 니들이 어떠하리에요. 22222222
35. 70년대
'25.12.4 5:09 PM
(124.5.xxx.128)
부잣집 더부살이하는 식모방 보는 기분이어서 팍 식더라고요
아이고..
36. 아니
'25.12.4 5:35 PM
(125.178.xxx.170)
평소에 창문과 환기 얘기를
자주 했다면서요.
말이 되는 것인지.
37. 거품
'25.12.4 7:05 PM
(210.1.xxx.178)
거품투성이 유튜버!!
아는것도 없고
영어도 잘 못하고
계산도 못하고 어리버리 다 사기당하고
반박도 못하고 어리버리
음식도 잘모르고
저속한 "기분 째지네"만 연발
못생겨서 화면도 안 예쁘고
왜 인기있는지 의문
38. ㅇㅇ
'25.12.4 7:19 PM
(218.147.xxx.46)
본명 이길룡인거 남편 따라 미국 시민권 따려는거 진실 궁금하네요
39. ...
'25.12.4 8:37 PM
(211.234.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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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리버리 혀짧은 말투 착한 사람 자연스런 본 모습
유튜버인 줄 알았다 컨셉에 속은 느낌...
40. ...
'25.12.4 8:39 PM
(211.234.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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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리버리 혀짧은 말투 착한 사람 자연스런 본 모습
유튜버인 줄 알았다 ...
돈 벌면 변한해도 착한거는 진짜 안 변하잖아요
그냥 컨셉에 속은 느낌이라 실망이 생긴듯
41. ...
'25.12.4 8:41 PM
(211.234.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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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리버리 혀짧은 말투 선한 사람 자연스런 본 모습
유튜버인 줄 알았다 ...
돈 벌면 변한해도 선한거는 진짜 안 변하잖아요
그냥 컨셉에 속은 느낌이라 실망이 생긴듯
42. ...
'25.12.4 8:42 PM
(211.234.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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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리버리 혀짧은 말투 선한 사람 자연스런 본 모습
유튜버인 줄 알았다 ...
돈 벌면 사람 변한다해도 타고난 선한거는 진짜 안 변하잖아요. 그냥 컨셉에 속은 느낌이라 실망이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