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해가 안되는 행동하는 여자

에휴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25-12-03 19:25:46

40대 후반이고 운동모임을 남친과 갔는데 못생긴 여자(죄송) 하나가 계속 남친한테 말걸고 우리가 어떤 사이인지 묻고.

사귀는 사이라고까지 말했음에도 계속 남친을 졸졸 따라다니다시피 하며 운동 용어 묻고. 제가 견제할려고 남친 옆에 있는데도 그 사이 파고들며 운동 기초용어 묻고. 그리고 계속 남친 옆에.

저희가 초보라고 말했는데 기초 용어를 묻는거예요

그 여자는 다른데서 그윤동을 좀 배웠다고 했는데 그러면 더 잘 아는걸텐데요

나중에 남친한테 제가 싫은 티를 냈더니 남친도 불편한 기색을 내며 제 뉸치를 보더니그 여자와 거리를 두더라구요

근데도 그 여자는 계속 그런 행동을 한거였어요

상의는 가슴이 완전 드러나는 꽉 끼는 옷을 입었고(D컵은 되겠더라구요) 하의도 쫙 붙는 스키니였어요

운동 끝나고 남친과 다퉜네요

왜 일일이 말을 다 받아주느냐--- 질문하는데 답변 안할수 있냐-- 적당히 하고 치우거나 모른다 하지 왜 눈치없이 다 받아주냐.

저더러 그 여자한테 한마디 하지 그랬냐는데 제가 거기서 무슨 말을 해야 했는지..

그 여자 행동 이해가 가세요?

이랄때 님들은 어떻게 했을것 같으신지 궁금하네요

챗지피티는 운동 질문은 구실일 뿐이고 어쩌고 하던데 제가 한마디 햤어야 하나 싶고 사실 남친한테 화낼 일은 아니었던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IP : 219.249.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친
    '25.12.3 7:28 PM (14.50.xxx.208)

    그 여자 행동은 님이 생각한 그대로고
    님 남친이 스스로 알아서 철벽쳐야죠.

  • 2. 하수이시네요.
    '25.12.3 7:40 PM (211.208.xxx.87)

    남친한테 피식 웃으며 좋아? 묻지 그러셨어요.

    그런 여자한테 넘어가는 남자면 지금이든 언제든 헤어져야 하는 거고.

    남친 말도 맞잖아요. 대놓고 ㅆㄴ이라고 욕하나요 그럼?

    이해가 안되긴 뭘 안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이대는 거지.

    님은 싫은 티를 냈고. 여기에 남친이 못 맞추면 헤어지세요.

    일일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야 해요? 더 좋은 여자한테 가겠죠.

  • 3. ㅇㅇ
    '25.12.3 7:55 PM (125.130.xxx.146)

    이해가 안되는 행동하는 여자
    ㅡㅡㅡ
    제목이 뭔가 어색해요
    이해가 안되는 여자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 여자


    저 같으면 그냥 운동 안하고 돌아옵니다.
    실제 그랬어요.
    안녕하세요까지만 인사하면 되는데
    남편이 머리스타일 바꾼 그 여자 머리를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하는 거예요.
    운동하다가 점점 화가 나서 그냥 집으로 와버렸어요.
    남편은 영문도 모른 채 저 따라 나왔구요.

  • 4. 죄송
    '25.12.3 8:0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못생겼다고 표현하신 그녀는 원글님이 만만하다고 느껴졌나봅니다.
    남친이 잘못한게 있나요. 모임에 갔는데 처음부터 여친있다고 철벽을 치고 있는 것도 이상하고.

  • 5. 싫다
    '25.12.3 10:17 PM (211.212.xxx.29)

    철벽 안치는 남친 보기싫어서 일찍 나오며
    잘해봐 한마디 하며 썩소 날려주면
    남친이 따라나오지 않았을까요?
    그정도 눈치도 못챙기는 사람이면 버리고싶을 듯.

  • 6. ...
    '25.12.4 2:09 PM (116.121.xxx.129)

    철벽 안치는 남친 보기싫어서 일찍 나오며
    잘해봐 한마디 하며 썩소 날려주면
    남친이 따라나오지 않았을까요?
    그정도 눈치도 못챙기는 사람이면 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126 변요한 사랑했었다 ㅠㅠ 51 ㅇㅇ 2025/12/13 24,379
1778125 반전세 인데 식세기 고장 11 ㄱㄴㄷ 2025/12/13 1,109
1778124 수원가는데 왕갈비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24 궁금 2025/12/13 1,838
1778123 다 제탓같아요 6 ㅠㅡㅡ 2025/12/13 1,755
1778122 자연드림이나 한살림에 간식거리나 음료세트 추천해주세요 7 방문 2025/12/13 1,068
1778121 고등 3년 동안 최선을 다한 아이 수시 합격했어요. 9 두아이입시드.. 2025/12/13 2,513
1778120 임실 치즈마을 가볼만한가요? 3 ㅓㅓ 2025/12/13 1,207
1778119 에어프라이어, 오븐 종이호일 불 안 나나요 9 소심 2025/12/13 2,089
1778118 인천남동공단떡볶이 먹으러 갈만 하나요? 주변맛집추천 해주세여 20 인처언 2025/12/13 2,077
1778117 성인 폐렴 이런 상태면 입원해야 할까요? 6 에고 2025/12/13 1,193
1778116 대딩 아들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2 ........ 2025/12/13 742
1778115 경영학과 유망학과였는데.. 세상 많이 변했어요. 5 ㅇㅇ 2025/12/13 3,504
1778114 인왕산 가보려고 하는데 비가 오네요 4 Peri 2025/12/13 1,327
1778113 모닝 삼겹살 8 플랜 2025/12/13 1,256
1778112 6광탈하고 밤새 잠을 못이루었어요. 13 고3맘 2025/12/13 3,474
1778111 기존 언론을 재래식 언론이라고 표현한 5 영통 2025/12/13 840
1778110 영어과외나 학원은 계속 필요할까오? 5 앞으로 2025/12/13 962
1778109 마트에서 계산하지 않고 나온 저에게 33 Jk 2025/12/13 7,217
1778108 시부모님 입관때 들어가야 하나요? 39 uf 2025/12/13 4,613
1778107 헐 변요한이 글쎄 누구랑 결혼하는지 아시나요 17 F 2025/12/13 14,391
1778106 한달하고도 일주일 더 걸린다는데 17 엘레베이터 .. 2025/12/13 3,824
1778105 그럼 장에가스차서 아플땐 뭘.. 10 그럼 2025/12/13 1,619
1778104 임은정의 동부지검, 마약수사를 덮고 백해룡. 입 막은 진짜이유?.. 16 우직수사관백.. 2025/12/13 3,522
1778103 집 잃어버린 강아지 9 강아지 2025/12/13 1,924
1778102 자영업자 월 400 34 자영업자 2025/12/13 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