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오늘 밖에 나가보니엄청 추운데 집안은 어제보다 크게 추운지 모르겠어서 아직 안틀었어요.
각방 침대에 전기요있어서 그건 오래전부터 켜고 잤구요.
영하 10도에도 안켜면 언제 키려고 이러는 걸까요...ㅎㅎ.
저요..
오늘 밖에 나가보니엄청 추운데 집안은 어제보다 크게 추운지 모르겠어서 아직 안틀었어요.
각방 침대에 전기요있어서 그건 오래전부터 켜고 잤구요.
영하 10도에도 안켜면 언제 키려고 이러는 걸까요...ㅎㅎ.
한파에도 안튼다는 사람 어김없이 등장
여름엔 에어컨 안튼다 부심
따뜻하게 있으면 몸도 덜아프다고 하네요
온도 팍 올려서 띠뜻한 집 좋아요
추운지모르겠다 지낼만하다 이런거 말고
아~~~ 따뜻해~~~
이런집이 더 좋아요
최저기온 영하 1도라 안틀어요
근데 진짜 안튼다 부심이 아니라 안추워요 안추워서 안트는데
날이 흐리면 추워져서 가끔틀어요
날이 맑아서 해가 잘 드는 날은 안추워요
안 틀어도 실내온도가 23도여서요.
난방온도를 24도에 맞춰놨더니 안 돌아가네요.
그래도 자기 전에는 살짝 틀어야겠죠.
바닥 좀 뎁히게
아님 신축 아파튼가?
역시
또 등장한 ㅋㅋㅋㅋ역시 82. 이번엔 때는 좀 이르게
나타나신거 같은데
여름엔
에어컨 안튼다 찬물로 샤워하고 창문 다 열고 선풍기로 충분라다
겨울엔 보일러 안튼다 옷 겹겹이 입고 수면양말신고 있으면 추운지 모르겠다 등등
어쩜 한해도 안 빠지고 등장하는지
트는 거 자유이듯 안트는 것도 자유죠
그걸 뭐라 비난할 것 까지야.
세상 미세먼지 미워하면서 난방 마구해대는 건 어찌 그리도 관대한지.
근데 동파 걱정 안되시나요? 안 트시는것보면 안틀어도 동파걱정안되니 안틀겠지만
동네 따라 이따 새벽에 영하 10도임..
환경보호도 맞말이고 틀고안틀고는 자유인데 한파에 보일러 안튼다고 얘기하고 다니는거 노화로 인한 주책인가 혹은 젊으시면 참 눈치없네 싶어요 죄송 ㅎ
실내가 23도면.. 부럽습니다
저희는 윗층이 이사가서 비어잇고 젤 갓집이라 그런가
실내가 19도 이런 추위에 벌써 안쓰는 방은 아침에 들어가연
16도도 찍혀요
그나마 거실이 제일 따뜻해서 21도인데 올해 온풍기 샀어요
아침에 거실에 틀면 금방 훈훈해져서 좋네요
아마 보일러 마음껏 틀면 난방비 20 만원도 나올것 같아요
온도1도 올려서 틀었어요
현재 23도 24도 설정
요즘은 이렇게 하루한번 돌려요
제가 같은 지역에서 두 집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는데요
둘 다 남향이고 하나는 아파트, 하나는 오피스텔.
아파트는 난방 안 하면 춥고 오피스텔은 난방 안 해도 따뜻해서 난방 하면 오히려 더워요
오피스텔은 아래층에 난방 엄청 세게 하는 집이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첫댓님ㅋㅋㅋ
안틂어도 따뜻하면 되는거지
이걸 또 부심이라고 비꼴이유가 있나요?
지금 이시간에도 실내온도 24도라 보일러는 안켜요
7층 남향이고 앞에 가리는게 없어요
전에집은 남향이고 5층인데 앞동에 가려서 일조량이 짧아서
추웠어요
그땐 보일러 빵빵하게 돌리고 살았어요
전에 살던곳도 지금 살고 있는 곳도 같은 아파트예요
강릉인데
정남향이라
아직도 21-22도예요
낮에는 23-24도라
아직 난방을 안해도 되네요
거실은 두고 안방만 밤에 잠시 틀어요
오늘부턴 쭉 틀듯..
애는 초겨울부터 종일 틀고요
전기요 타령하며 솔까 한파에도 잠깐 못트는거보면 궁상
틀면 따뜻하고 좋고 간단한데 뭐그리 복잡해져요
아니 23도면 안틀어도 되겠구만..
그게 무슨 부심이라고..
맨날 공격하는 글은 왜그러는건가요?
그심리를 모르겠어요.
요즘 창호가 정말 보온효과 크고..
남향이면 오전에 햇빛이 장난 아니예요.
최근 샷시 교체 해서 그런가
21도여도 춥진않네요
신축 정남향
안틀어도 23도 23.5도입니다
맞벌이라 집에 사람 없기도 하고
연차로 쉬어도 춥지 않아 안켜요
남서향집 낮에 23도라서 어쩌다 틀어요. 남동향 최고층 살 땐 보지 못했단 실내온도예요.
실내온도 23도여도 공기는 썰렁하지않나요?
공기도 그렇고 바닥도 냉기가 커서 돌려야하던데
열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보일러 아직 안트는데
대신 전기요 10월부터 썼고
밤새 히터 틀고 자요 ㅎㅎ
작년까지 11월이면 틀었는데
올해 정남향 이사오고. 안추워서 고민 중이였는데
분명 작년은 이 날씨에 틀었던 것 같은데 거참
작년까지 11월이면 틀었는데
올해 정남향 이사오고. 안추워서 고민 중이였는데
분명 작년은 이 날씨에 틀었던 것 같은데 거참
영하 6도에 실내온도 22도? 새벽에 틀까 고민중
작년까지 11월이면 틀었는데
올해 정남향 이사오고. 안추워서 고민 중이였는데
분명 작년은 이 날씨에 틀었던 것 같은데 거참
영하 6도에 실내온도 22도? 23도쯤 오늘 새벽에 틀까 고민중
23도 공기 썰렁하지 않아요.
추운집과 안추운집 23도는 체감온도가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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