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이후 소화력

........ 조회수 : 3,742
작성일 : 2025-12-03 11:09:30

평생 소화장애 따위 모르고 살았어요

50대 이후 하루 한끼 배불리 먹으면 

소화가 더디되서 운동을 해야 겨우 천천히 소화가

되고 소화가 잘 안 되다보니 배고픔도 모르겠고

 

아침 못 먹고 점심 한끼 먹고 저녁은 점심 먹은 거 소화 시키느라 배고프지 않고 어쩌다 소화가 잘 된 날이라도 저녁은 가볍게 삶은달걀이나 바나나 정도로 먹으면 끝이더라구요

 

이게 원래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인건지

어디 안 좋아서 그런건지 헛갈려요

50대 이후 소화력 어떠신가요

IP : 211.234.xxx.1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0년생
    '25.12.3 11:13 AM (58.238.xxx.213)

    전 먹는거 참는게 너무 힘들어요 소화력은 좋아요

  • 2. ...
    '25.12.3 11:15 AM (1.241.xxx.220)

    전 40대 중반인데 소화력 떨어졌음을 느껴요. 찬거나 유제품에 위장이 안좋은 것도 느껴지구요

  • 3. ..
    '25.12.3 11:19 AM (61.83.xxx.56)

    50대중반인데 저도 요즘 아침은 간단히 사과한두쪽 삶은계란하나 커피정도, 점심은 한식 밥반공기 반찬먹으면 하루종일 배불러요.
    저녁엔 요거트 견과정도로 끝내구요
    많이 못먹으니 음식하기도 싫고 가족들이랑 저녁은 같이 못어요.소화력이 뚝 떨어진게 느껴져요.

  • 4. ...
    '25.12.3 11:21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식욕은 있으나 뱃속상태는 님이 말씀하신 것과 너무 똑같은..
    저 71년생이구요 식욕이 있으니 아침에 눈 뜨고 자는 동안 속이 비어서 배고프니까 밥 먹고요 점심 당연히 못 먹고요 저녁에 삶은 계란을 먹는 날도 있고 안 먹는 날도 있어요.
    1일 1식 내지 1일 1.5식이 디폴트값인거에요 ㅜㅜ
    이게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소화가 정말 늦어서요. 젊을 때도 밥시간에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그냥 먹어야하니까 먹었던 거고 그때는 그래도 젊으니까 소화 잘 시키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게 안 됩니다...

  • 5. 소화력이
    '25.12.3 11:26 AM (61.73.xxx.75)

    확실히 떨어지긴 해요 좀 먹었다 싶으면 식도염 증세 나타나서 하루 굶어야 하고 적게 먹으면 금방 배고프고
    커피도 하루 한 잔 마시는데 이제 끊어보려구요

  • 6. .......
    '25.12.3 11:31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식욕은 있는데 몸에서 소화가 안되니 1.5끼 정도 먹게 되고 어쩔땐 한끼밖에 못 먹어요 ㅠㅠ

  • 7. 그게
    '25.12.3 11:35 AM (223.38.xxx.202)

    저속노화샘 왈 위장도 근육 방광도 근육
    근육이 없으면 먹기도 힘들고 그래서 안먹고 기운없어
    안움직이면 근육더빠지고 노쇠의 길로간다고

    프로틴쉐이크를 의외로 권하더라구요
    나이가있으면 일단먹는양을 줄이면 안되는거같고
    근육운동 꼭 하셔라 하더라구요~

  • 8. 70년생
    '25.12.3 11:38 AM (116.36.xxx.235)

    소화 시키느라고 온 몸이 힘들어 져서
    소식하고 괜찮아 졌어요
    운동은 겸손체조 정도 하고 있고 나가서 걷기라도 하면 좀 더 괜찮아 지더라구요

  • 9. @@
    '25.12.3 11:42 AM (61.85.xxx.123)

    저요 저도 똑같이 그래요
    예전에 하루 5-6끼 어찌 먹었나 몰라요
    신진대사가 나이따라 느려지는듯.
    대식가인 제가 자연스레 1일 1식 -2식 되더라고요

  • 10. 50대 후반
    '25.12.3 11:57 AM (59.5.xxx.89)

    밀가루 음식을 먹음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됨을 느껴요
    먹는 거 좋아하는데 자제를 해야 할 것 같으네요

  • 11. ㅇㅇ
    '25.12.3 12:09 PM (14.36.xxx.8)

    매일 소화제 달고살다 밀가루 끊고 소식하니 나아지네요

  • 12. 글서 빵
    '25.12.3 12:09 PM (112.167.xxx.92)

    을 못먹어요 빵을 먹고 싶어도 소화가 안되니 못먹음 하물며 고구마도 못먹음 신물이 올라와서

    소식을 하려고한게 아니라 소화가 안되니 강제 소식모드가 되는거
    먹고픈대로 먹으면 속,머리가 멍하니 답답해 어지럽기까지 하니 전엔 걷기를 하면 과식해도 소화가 되더니 거동이 불편해 잘 걷지못하니 더 소화력이 떨어지고ㄷㄷㄷ

    글서 점심 먹고 소화가 영 안된다싶으면 저녁 못먹게되고 갈수록 1일1식으로 갈듯

  • 13. ㅇㅇ
    '25.12.3 12:16 PM (211.193.xxx.122)

    과식과 밀가루를 피하면 무난

  • 14. ..
    '25.12.3 12:23 PM (106.101.xxx.48)

    저는 건강검진하니 만성표재성 위염이래요. 49인데 폐경한지도 몇 년 되었고 님 말씀대로 소화 잘 안되어서 저녁은 거의 안먹어요.

  • 15.
    '25.12.3 12:24 PM (182.31.xxx.174)

    밀가루에 국수도 포함되나요?
    국수는 술술 잘 넘어가긴하는데 …

  • 16.
    '25.12.3 12:45 PM (121.153.xxx.109)

    살 뺀다고 안 먹으면 그리 되더라고요.
    저 엄청 잘 먹고 그에 비해 살도 안 찌는 체질인데
    나이들면서 살 찌니 덜 먹어버릇 했거든요.
    그러니까 더더욱 먹을 때 꺼려지고 소화도 안되는 느낌이에요.

  • 17. ...
    '25.12.3 1:50 PM (117.111.xxx.19)

    43부터 슬슬 소화력이 떨어진다고 느꼈어요
    46인 지금은 매운것도 잘못먹고 기름진거 먹으면 속이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713 겨울이 없는나라에서 1 ... 2025/12/04 1,089
1775712 맛있는 김밥김 추천 해주세요 9 진짜 2025/12/04 1,284
1775711 연세대 경영 정시면 어느 정도인가요? 19 명문대 2025/12/04 2,857
1775710 82csi님들 그림 이름이랑 화가 찾기 도와주세요 3 유유해달 2025/12/04 553
1775709 스크럽 대디 괜찮나요? 17 수세미 2025/12/04 1,805
1775708 재벌도 아니고 자녀 의대도 못보내는 3 ㅎㅎ 2025/12/04 2,601
1775707 란 123, 디너쇼 200명이 넘었네요 6 다큐, 란 .. 2025/12/04 2,072
1775706 kbs 쿨 FM 57분 교통정보 진행하는 분..-.- 1 111 2025/12/04 805
1775705 이부진 생각하면 이 사람이 떠올라요 닮았나요 14 ㅎㅎ 2025/12/04 4,591
1775704 김냉뚜껑식 삼성 엘지 3 ... 2025/12/04 892
1775703 베스트 글 보다가 생각났는데 해맑은 중년 여자?? 9 2025/12/04 2,265
1775702 챗지피티 무료버전은 동영상제작 못만들어주죠? 1 ..... 2025/12/04 570
1775701 '부모찬스' 서울 아파트 증여 2천여 채 세무 전수조사 9 그냥 2025/12/04 2,450
1775700 (창원) 20대 남성이 중학생들 모텔로 부른 후 계획살해 8 세상이 2025/12/04 3,977
1775699 작년에 금융이자소득 천만원 넘었는데 5 금융 2025/12/04 2,626
1775698 용돈 모아서 해외여행 간다는 딸... 허락해 주실껀가요? 42 ..... 2025/12/04 4,618
1775697 “다른 배달앱 갈아탑니다”…입점업체·소비자, 탈팡 이어 ‘탈이츠.. ㅇㅇ 2025/12/04 940
1775696 ’현시간부로 딱 3명만 잡는다‘ 그날 방첩사 육성•카톡 공개 4 지귀연재판정.. 2025/12/04 1,997
1775695 카톡 업데이트 안하면 카톡 알람이 안 울리나요? 5 79 2025/12/04 1,058
1775694 밥 오래 먹는 다 큰애한테 화가 나는데 36 A 2025/12/04 4,126
1775693 스텐냄비 두께가 두꺼우면 5 .. 2025/12/04 1,093
1775692 직장생활은 퇴근하고 직원들과 같이 밥 먹어야 하는건가요? 6 ddd 2025/12/04 1,250
1775691 세상에 이런 목사님도 계시네요? 5 2025/12/04 1,698
1775690 소상공인 대상 지원이 쏠쏠하네요 5 ㅇㅇ 2025/12/04 1,841
1775689 가열 가능? 1 스텐 밧드 2025/12/04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