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엘레베이터 앞에서 길을 찾는데 길은 못찾고 사람들은 많고 옆으로 갔는데 터미널인듯. 출발 시간은 아직멀었다하여 기다리는중에 화장실가서 소변을 눈듯한데 정확한 기억은 없고 화장실을 몇번이나 갔다왔어요. 다옴 화면이 바뀌고. 내가 법당안에 있고 가운데 큰 부처님인데 희미하게 보이고 형체는 보이나 확실하게 보이지는 않았어요.부처님양쪽으로 몸은 부처님이고 얼굴은 여자아이 남자아이인데 목이 기울려져 있는데 내가 살려달라며 절을 하고 있더라고요. 나반존자였어요.. 목이 기울려진게 마음에 걸리네요.. 제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해몽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