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치과 추천 한번 했다가

.........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5-12-03 01:29:34

두고두고 후회중이에요

 

남편이 임플란트 해야할 이가 4개인데

계~속 병원 안가고 있다가

어느날 견딜 수 없게 아파서 치과에 가게 되었어요

제가 잇몸 치료 다녔던 병원을 소개했죠

전 좋더라고요

아프지 않게 스켈링해주는 간호사와

열정적으로 잇몸을 막 쑤셔대는 ㅠㅠ 의사가 괜찮았거든요

 

남편은 충치를 뽑고

이를 2개 본뜨고 왔어요

그때부터 아프다고 아프다고

사기꾼이라고

이 뽑자마자 텀도 안두고 새로 틀을 박아 넣어서 

씹을 수가 없다고

같이 욕 해줬죠

본인이 아프다니 저도 맘이 안좋았어요

한달쯤 지나니 욕을 안하고

다른 치과 간다더니

마저 한대요

안아프다고

그리고 다시 다른 쪽 임플란트....

역시나 비슷하게 아프다고

이가 안 맞는다고

어쩌구 저쩌구..

 

아이고..

남편이 아프다고 하소연할때마다

왤케 괴로운지...

다시는 병원 추천은 안하기로 맘 먹었어요

 

IP : 220.65.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 2:48 AM (172.226.xxx.45)

    잇몸치료가 뭔가요?
    저번주 스케일링하고
    이번주부터 잇몸치료 4번 하자고해서
    예약했는데 아플까봐 무서워서 가기싫어요
    아픈가요?

  • 2.
    '25.12.3 4:49 AM (172.226.xxx.16)

    이 뽑읔 자리 오래두면 옆치아가 드러누워요
    징징이스타일이네요 피곤...

  • 3.
    '25.12.3 8:44 AM (119.192.xxx.40)

    임플란트는 원래 뽑자마자 심 박고 3개월 후에 임플란트 끼워요

  • 4. ..
    '25.12.3 1:08 PM (220.65.xxx.99)

    172님
    - 잇몸치료는 스켈링 후 의사가 잇몸과 치아사이를 후벼 파더라고요. 스켈링보다 몇 배더 아프고 상태가 안좋을수록 피가 많이 나요 ㅠ 마취주사 놓고 하기도 하고 심하지 않으면 그냥도 하고..
    ㄷㄷㄷ

    172님
    - ㅎㅎㅎ 맞아요

    119ㄴ;ㅁ
    -헐.. 원래 그런거였어요? 남편이 뽑자마자 그러는게 어딨냐 자기 친구들도 다 뭐라했다 그러더라고요. 그 친구들이 남편보다 젊어서 안해봤나봐요

  • 5. 남편들
    '25.12.3 1:15 PM (114.204.xxx.203)

    남탓 참 오지죠
    저도 뭐 소개 하거나 사주면 어찌나 탓을 하는지 질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701 늑장 사과하고 청문회 불참, ‘두 얼굴’ 김범석 한국 깔보나 2 ㅇㅇ 2025/12/29 705
1779700 동네마트 장보는거 1 쟁임병 2025/12/29 1,400
1779699 서울 비가 많이 오네요 6 ... 2025/12/29 4,741
1779698 일본여행 취소해야할지 가야할지 계속 고민이에요 26 dfd 2025/12/29 11,163
1779697 쿠팡 ‘셀프조사’ 돌출행동…법적 다툼 유리한 고지 노림수 3 ㅇㅇ 2025/12/29 1,295
1779696 버튼 지퍼 청바지를 일반 지퍼로? 7 리바이스 2025/12/29 1,309
1779695 밤에 스탠드불 켜놓고 자는 습관 34 ㆍㆍㆍ 2025/12/29 16,062
1779694 명언 - 평온한 인생 ♧♧♧ 2025/12/29 1,739
1779693 외장하드사진 1 사진 2025/12/29 1,063
1779692 피자 치즈가 들어간 손바닥만한 김치 만두 3 중독 2025/12/29 2,776
1779691 놀라운 강남 파스타 가격 논란 (펌) 29 ........ 2025/12/29 16,163
1779690 저 세상 고급이란 건 꽤하고 다닌거 같은데 14 2025/12/29 6,586
1779689 그냥 처음부터 안줘야 해요 7 .. 2025/12/29 5,104
1779688 40대 후반 내가 겪은 최악의 인물 15 속속 2025/12/29 18,358
1779687 올해 의대 수시교과 입결 많이 올랐나요? ㅇㅇㅇ 2025/12/29 747
1779686 레드와인과 함께하는 곁들이들.. 11 나루 2025/12/29 1,527
1779685 쌍수 후 라섹,라식 하신분? 순서 2025/12/29 739
1779684 국민연금 추납을 회사관둔 전업인데 가능한가요 7 2025/12/29 2,593
1779683 잠이.안오네요..ㅠㅠ 1 슬프다못해 2025/12/29 3,073
1779682 선물 5 민들레 2025/12/29 1,305
1779681 4구 가스레인지 3구 인덕션 교체시 2 가스 2025/12/28 1,449
1779680 대입 원서접수 관련 문의합니다 3 원서 2025/12/28 1,252
1779679 남편 승진 10 ... 2025/12/28 4,465
1779678 결혼식때 축의금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9 ..... 2025/12/28 2,753
1779677 받아보고 싶은 영어 Coaching Program이 있나요? 5 mini99.. 2025/12/28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