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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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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에 결혼하고 출산...

조회수 : 12,558
작성일 : 2025-12-02 21:29:37

가능할까요

내년 상반기 결혼예정인데 출산 까지 가능할까요

인생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ㅜㅜ

 

아기는 너무 제 욕심인가 싶기도 한데 

엄마가되고싶어요...

IP : 118.235.xxx.2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 9:30 PM (1.232.xxx.112)

    당근 가능 서두르세요

  • 2. ㅇㅇ
    '25.12.2 9:32 PM (116.121.xxx.181)

    드물지만 가능해요.

  • 3. ..
    '25.12.2 9:32 PM (220.81.xxx.139)

    당연하죠

  • 4. ㅇㅇ
    '25.12.2 9:32 PM (211.234.xxx.142)

    지금부터 빨리...

  • 5. ㅇㅇ
    '25.12.2 9:32 PM (116.121.xxx.181)

    엄마가 되고 싶으면 결혼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장 시도하시길요

  • 6. 60세까지
    '25.12.2 9:34 PM (118.235.xxx.245)

    아이 돌보고 부양할 체력과 경제력,정신력 있으신지부터 따져 보세요!
    만의 하나...아이가 장애인으로 태어났을때 감당하고 희생할 각오는 되어 있는지도요.

  • 7. oo
    '25.12.2 9:35 PM (106.101.xxx.224)

    요즘은 종종 있어요

  • 8. 00
    '25.12.2 9:38 PM (223.38.xxx.249)

    아이가 갖고 싶으면 월경 끝나기 전까지는 노력해보셔야죠
    그래도 또래친구들 아이들보다
    훨씬 아이가 젊은세대로 살겠네요
    저 아는집도 쉰둥이 있어요 쉰둥이가 육십 다되가네요 ㅎㅎ

  • 9. ...
    '25.12.2 9:40 PM (211.234.xxx.161)

    지금부터 바로 병원가시고 여러방법으로 시도해보세요
    저랑 동갑이신거같은데 화이팅입니다

  • 10.
    '25.12.2 9:41 PM (218.145.xxx.45)

    요즘은 40대 출산 적잖게 있어요 괜찮아요!
    (저 유치원생 엄마라서 잘 알아요)

  • 11. ,,
    '25.12.2 9:41 PM (70.106.xxx.210)

    나이가 많으니 난임병원부터. 남편 나이도 중요해요.

  • 12. umm
    '25.12.2 9:41 PM (122.32.xxx.106)

    우선 엽산부터 드셔요

  • 13.
    '25.12.2 9:41 PM (118.235.xxx.222)

    임신도 문제 임신되도 노산에 따른 기형 장애 걱정 ㅜㅜ
    인생 쉽지않네요

  • 14. 충분히
    '25.12.2 9:47 PM (118.218.xxx.119)

    제가 39살에 출산했는데
    주위에 더 늦게 출산한 분들 제법 있어요

  • 15. 저도
    '25.12.2 9:49 PM (211.215.xxx.49)

    81년생인데 2022년에 아이 출산했어요. 결혼하시고 바로 난임병원 가시는 것 추천드려요.

  • 16. .....
    '25.12.2 9:53 PM (59.15.xxx.225)

    노산의 장점도 커요. 기형은 생각지도 마세요.
    저도 노산인데 건강하게 자연분만 잘했어요. 아이가 갖고 싶다면
    난임병원부터 지금 바로 가셔도 될듯요. 병원 가보면 현타오거든요. 아침에 병원 문 열때 간호사들 출근할때 갔는데도 이미 10명 넘게 앉아 대기 하는 모습보면 놀라실 거예요. 아이가 간절해지고 몸 만들고 열심히 하게 되요. 운동하고 좋은 것 먹고 좋은 생각하고 좋아져요. 병원에서 날짜 받고 시술도 하고 아이는 축복으로 다가올거예요.

  • 17. ㅡㅡㅡㅡ
    '25.12.2 10:06 PM (58.123.xxx.161)

    Hurry up!
    가수 정희?도 45세에 첫출산 했던데요.

  • 18. 가능
    '25.12.2 10:09 PM (124.50.xxx.9)

    지인이 42세에 결혼 43세에 아들 낳았어요.
    이번에 대학 들어감

  • 19. 흠흠
    '25.12.2 10:11 PM (219.254.xxx.107)

    제 친구가 41에 결혼해서 두살터울로 남매낳고 금방 애둘엄마되었어요..ㅋㅋㅋ화이팅이에요

  • 20. 그냥
    '25.12.2 10:18 PM (70.106.xxx.95)

    애한테 미안할뿐이지 - 저도 노산이에요.
    늙어서 애낳으니 못해주는게 많아요. 하루종일 놀아줄 체력도안되고 돈도 그렇고.
    애 스무살이면 엄마는 육십.

    걍 님 입장에선 충분히 가능한 나이에요 좀 서두르면요

  • 21. 37에 결혼
    '25.12.2 10:20 PM (222.232.xxx.109)

    직장다녀서 아이 생각없이 살다가 41살 5월에 생각바뀌니
    바로 임신
    42살에 출산

  • 22. 울엄마는
    '25.12.2 10:31 PM (59.7.xxx.113)

    외할머니가 44세에 낳으셨어요

  • 23. 친구
    '25.12.2 10:41 PM (121.186.xxx.10)

    42세에 첫 딸은 낳았어요.
    너무 이쁘고 영리합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 엄마랑 친구처럼 지냅니다.
    요즘 40대는 또 우리 40대하곤 달라요.
    이쁜 아기의 엄마가 되시길요.

  • 24. ..
    '25.12.3 12:05 AM (211.49.xxx.125)

    여기에 묻지 마시고 건강하시면 마음먹은대로!!
    노산이네 아이가 불쌍하네 이런 걱정하는척하며
    선넘는 댓글 많아서 보시면 속상하실겁니다.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일이니 건강하시다면 서두르세요.

  • 25. ㅇㅇ
    '25.12.3 1:06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온라인에서 보면 40대 자연 첫출산이 일반적인 것 같은데
    유명 난임불임전문 산부인과에 가보면 40대가 한가득이에요.
    신혼에 자연임신 시도 좀 해보고 어쩌고 하면서 시간 낭비하지말고
    미리 별 다른 이상은 없는지 예비신랑 손잡고 당장 같이 검사부터 하러 가세요.

  • 26. ..
    '25.12.3 1:06 AM (125.247.xxx.229)

    저 39세,40세에 첫째, 둘째 낳았어요
    건강하고 착하고 성실하게 잘 자라주었고 사회에서 자기역할 잘 하고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 27. ㅇㅇ
    '25.12.3 1:06 AM (24.12.xxx.205)

    온라인에서 보면 40대 자연 첫출산이 일반적인 것 같은데
    실패한 사람들은 입 다물고 조용히 있어서 그런 거에요.
    유명 난임불임전문 산부인과에 가보면 40대가 한가득이에요.
    신혼에 자연임신 시도 좀 해보고 어쩌고 하면서 시간 낭비하지말고
    미리 별 다른 이상은 없는지 예비신랑 손잡고 당장 같이 검사부터 하러 가세요.

  • 28. ..
    '25.12.3 1:30 AM (211.204.xxx.227)

    44살 출산했어요
    이제 앞자리 5인데 애가 아직 미취학ㅠㅠ

    건강 잘 관리하시고 병원도 가보시고
    홧팅입니다!

  • 29. ..
    '25.12.3 1:59 AM (61.254.xxx.115)

    술담배 하지말고 두분다 운동도 하시고 당장 난임센터 같이가서 지금부터 준비하셈. 이쁜 아기 가지시길~~

  • 30. ..
    '25.12.3 2:08 AM (112.159.xxx.236)

    가능은 한데 경제력 없으면 너무너무 힘들 거예요.
    시터 도우미 쓰면서 키우셔야지 체력이 많이 딸립니다.
    산후회복도 더디고요.

  • 31. ㅇㅇ
    '25.12.3 2:13 AM (122.35.xxx.223)

    41에 결혼 42에 출산, 44에 출산 46에 출산..
    첫째가 벌써 초딩이 둘 유딩 하나 애셋맘
    전부 자연임신 자연출산
    임신준비 지금부터 하세요. 체력관리.. 영양제나 한의학 도움도 받으시고요.
    저도 건강체질 아닌데 다 해냈습니다.

  • 32. ...
    '25.12.3 3:3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전임신 별로인데 그정도면 지금부터 피임없이 시도는 해보세요
    저는 더 어릴때 임신했는데도 시도하고 임신까지 6개월 이상걸렸어요
    시도하면 바로 금방 생길줄 알았는데 배란일이 안맞았나 그렇지 않더라구요

  • 33. ...
    '25.12.3 3:4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전임신 별로인데 그정도면 지금부터 피임없이 시도는 해보세요
    저는 더 어릴때 임신했는데도 시도하고 임신까지 6개월 이상걸렸어요
    시도하면 바로 금방 생길줄 알았는데 배란일이 안맞았나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 34. ...
    '25.12.3 3:4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전임신 별로인데 그정도면 지금부터 피임없이 시도는 해보세요
    저는 더 어릴때 임신했는데도 시도하고 임신까지 6개월 이상걸렸어요
    하면 바로 금방 생길줄 알았는데 배란일이 안맞았나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 35. ..
    '25.12.3 3:4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전임신 별로인데 그정도면 지금부터 피임없이 시도는 해보세요
    저는 더 어릴때 임신했는데도 시도하고 임신까지 6개월 이상걸렸어요
    하면 바로 금방 생길줄 알았는데 배란일이 안맞았나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부둥부둥 아기 안으면 얼마나 기분 좋은데요
    가져봐야죠

  • 36. ...
    '25.12.3 3:4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전임신 별로인데 그정도면 지금부터 피임없이 시도는 해보세요
    저는 더 어릴때 임신했는데도 시도하고 임신까지 6개월 이상걸렸어요
    하면 바로 금방 생길줄 알았는데 배란일이 안맞았나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생기면 혼인신고라도 해두면 되는거고
    부둥부둥 아기 안으면 얼마나 기분 좋은데요
    가져봐야죠

  • 37. ...
    '25.12.3 3:46 AM (1.237.xxx.38)

    혼전임신 별로인데 그정도면 지금부터 피임없이 시도는 해보세요
    저는 더 어릴때 임신했는데도 시도하고 임신까지 6개월 이상걸렸어요
    하면 바로 금방 생길줄 알았는데 배란일이 안맞았나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생기면 혼인신고라도 해서 잡아두면 되는거고
    부둥부둥 아기 안으면 얼마나 기분 좋은데요
    가져봐야죠

  • 38. ..
    '25.12.3 4:42 AM (180.68.xxx.12)

    애는 너무이쁜데 체력이 너무 딸리실거예요
    2세부터 4세까지는 통잠자더라도 자다가 찡찡거리며 깰때도있어서 낮잠시간 확보하실수있으시면 최대한 주무셔야 편해요
    친정엄마 또는 시터분의 도움은 필요해요ㅜ
    제가 40초반에 출산했는데 너무너무 체력딸려서 힘들었거든요 어린이집 보내고도 4세까진 힘들더라구요

  • 39. ...
    '25.12.3 6:58 AM (221.159.xxx.134)

    20대도 체력 딸려요;;
    첫애 20대 낳았는데 아기가 순했고 남편이 근무할때 외에는 육아 거의 했는데도 가장 힘들었어요.
    둘째는 한번 해봤다고 큰애보다 덜 순했는데도 덜 힘들더군요.
    그리고 10년만에 마흔에 늦둥이 셋째 출산했는데
    가장 안힘들었어요. 오히려 나이 먹어 낳으니 마음이 느긋해서 이쁘기만 하더군요.
    지금 큰놈은 전역 기다리고 있고 둘째는 고딩 막내는 초2
    셋다 여전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40. 아는 동생
    '25.12.3 7:39 AM (94.3.xxx.121)

    42에 출산. 아이도 엄마도 아주 건강해요. 더 예쁘다고^^

  • 41. 빨리
    '25.12.3 8:27 AM (211.246.xxx.78)

    병원병원 가세요 ! 남편이 많이 어리면 보다 수월하게 자연임신하더라구요 그게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병원 !!

  • 42. ㅋㅋㅋ
    '25.12.3 8:53 AM (122.45.xxx.145)

    엽산 꾸준히 드시고, 몸에좋은 채식 많이 드시고
    마음 편안히 지내세요..
    마음이 편해야 신체리듬도 좋아집니다.

  • 43. ....
    '25.12.3 9:21 AM (1.228.xxx.68)

    지금부터 빨ㄹㅣ 시도하세요 될사람은 됩니다
    조리원있을때 42에 둘째 낳으신분 있었어요

  • 44. ....
    '25.12.3 9:23 AM (1.228.xxx.68)

    배란일 앞뒤로 일주일동안 매일 한번 시도해보시죠
    남편될분 체력이 된다면!!!

  • 45. ..
    '25.12.3 9:52 AM (106.255.xxx.46)

    친구도 42살에 첫째 임신했어요. 최지우 46살에 출산했잖아요. 지병 있거나 자궁 아픈거 아님 완전 가능.. 저 난소나이 검사하니까 30살 나왔거든요. 검사 해보세요.

  • 46. ...
    '25.12.3 9:59 AM (59.5.xxx.81)

    편안한 마음, 좋은 음식, 적절한 운동 ! 될 사람은 됩니다. 2222

  • 47. 노노
    '25.12.3 10:07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걱정 마세요..특히나 기형아가 생각은 마시구요~
    저 아는 동생이 쳘학공부하는데 그 또한 다 사주에 아픈자식 낳는거 나온대요
    흔한일 아니니깐 미리 걱정마시고! 꼭 결혼해서 이쁜아가 만나시길요!

  • 48. ㅇㅇ
    '25.12.3 10:15 AM (175.211.xxx.231)

    80년생 지인 작년에 출산 했어요 의료의 도움은 받았지만요. 아주 잘 살아요

  • 49. ******
    '25.12.3 10:17 AM (210.96.xxx.45)

    가능합니다
    저 지인 두커플 40대에(부부 둘다 40대) 에 결혼해서 아이 바로 가져서
    그해에 낳더라구요

  • 50. 지금
    '25.12.3 10:52 AM (118.235.xxx.138)

    40대가 혼전임신 걱정할 때가 아니죠 지금부터 열심히 해보셔야지

  • 51.
    '25.12.3 10:59 AM (107.134.xxx.2)

    제가 한국 나이 43(만 41)세에 첫 출산했어요. 입덧도 없었고 무난하게 임신 기간 잘 지냈고 예정일 지나서 유도/무통 분만해서 "내 배 아퍼 낳은 아이"란 말이 와 닿지 않을 정도로 쉽게 출산했어요.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서 곧 10살 됩니다. 본인이 건강하시고, 배우자 또는 도우미분들이 육아를 함께 해 주실 수 있는 환경이라면 괜찮을거예요.

  • 52. 지금부터
    '25.12.3 10:59 AM (106.102.xxx.116)

    시도해서 이런 경우는 혼전임신이 축복이죠.

  • 53. 제여동생
    '25.12.3 11:26 AM (218.152.xxx.223)

    제 여동생이 딱 42살에 결혼해서 그 다음해에 아이 출산! (심지어 자연임신!)

    --> 모든것이 본인의 원하는데로 딱딱딱 맞춰서 이루어졌는데도

    아이는 너무너무 이쁘지만 체력이 딸려서 너무너무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 54. ***
    '25.12.3 12:01 PM (223.38.xxx.224)

    마흔 이후에는 혼전임신 이해함
    꽁꽁 싸매도 살던 수녀같던 사람도 아이 가질려면 ..
    출산을 해야 한다면 더더욱..
    결혼계획보다 아이계획이 더 급할듯

  • 55. ㅇㅇ
    '25.12.3 12:02 PM (125.246.xxx.25)

    저는 45세 출산하고 친구는 45세에 셋째 출산했네요.
    주변 지인중에서는 제가 제일 늦게하긴했는데 40대초반 출산한 친구나 동생은 많아요. 출산후 동네모임 가보니 둘째는 47세 하신분도있고 40중반까지는 충분히 가능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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