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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 힙은쳐졌는데 레깅스입은거 짜증난대요

서럽 조회수 : 13,613
작성일 : 2025-12-02 20:58:23

자기애가 지나치고

여자얼굴 엄청따지는

같이알바하는 남자애가요

몸관리엄청한답시고 헬스장 매일가나본데

아줌마들 비하 눈쌀찌부려져서요

저는 레깅스는 안입지만

같은 아줌마 얼굴화끈거리네

 

 

헬스장은 안가봐서

모르는데

여자분들

거기서 레깅스입나요?

아주

안구폭력이라고

부들부들하네요

 

IP : 117.110.xxx.20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 8:59 PM (220.118.xxx.235)

    미친... 그걸 왜 본대요? 할일 드럽게 없네

    남이사? 뚱뚱한 여자는, 나이든 여자는, 몸매 안 좋은 사람은, 남녀막론

    가볍게 입고 운동할 권리도 없나? 벨...... 그건 그냥 운동복일 뿐이라고 젊은 놈아!

  • 2.
    '25.12.2 9:00 PM (1.239.xxx.246)

    너 못 생긴것도 짜증나

  • 3. ㅇㅇ
    '25.12.2 9:02 PM (116.121.xxx.181)

    ㅕㄹ 거지 새퀴 다 봤네. ㅋㅋ

    그러니 아줌마들 득시글거리는 영업장에 알바나 하지.
    니가 좀만 잘났어도 힙 처진 아줌마들 상대 알바 하겠니?

  • 4. 그럴수있지요
    '25.12.2 9:03 PM (79.110.xxx.34)

    길건너 오는 젊은 여성분이 누가 봐도 하체비만인데
    무리하게 레깅스를 입고 건너서 정도가 심하다 생각 한적 있어요

    운동복이면 길다니며 입을수 있나요?
    운동복이면 등산할때 입을수 있나요?

  • 5. 저도
    '25.12.2 9:04 PM (211.211.xxx.168)

    레깅스 입은 아줌마들 별로지만

    나이든 여자들까지 엉덩이 체크하며 안구 돌리는 놈은 더 싫어요.

    남의 엉덩이 보지 말고 폰이나 보면서 운동허라 하시지.

  • 6. ㅇㅇ
    '25.12.2 9:04 PM (116.121.xxx.181)

    저렇게 여자 몸평 얼평하는 남자 시퀴들 표현하는 용어 있어요.
    차마 제 입으로는 말 못하는데ㅡ
    저런 애들을 요즘 젊은 애들은 도태남이라고 부른답니다.

    저런 도태남들이 하는 말은 신경 쓰지 않는 게 좋을 듯해요.

  • 7. ..
    '25.12.2 9:05 PM (203.251.xxx.51)

    애초에 아줌마 엉덩이를 왜 보나요?

  • 8. ...
    '25.12.2 9:06 PM (58.231.xxx.145)

    인간끼리만 대화하세요.품격있게.

  • 9. 그런데
    '25.12.2 9:07 PM (122.34.xxx.60)

    상대하지 마시든가,
    상대하시려면, 얼평하지 말고 몸평하지 말라 하세요.
    서양 사람들은 200킬로라도 더우면 핫팬츠 입고 민소매 입잖아요
    우리나라도 점점 그리 되겠죠
    길걸이에서 레깅스 입고 다니는 게 눈살 찌프려질 수도 있지만, 헬스장에서야 운동복으로 입는건데 뭐라 할 수 있나요?

  • 10. 그냥
    '25.12.2 9:07 PM (58.120.xxx.127)

    켄달 제너급이 아니면 99.9% 여자들 아무리 몸매 좋아도 레깅스 입어서 이쁜거 본 적이 없어요.
    레깅스 입는건 자유지만 헐렁한 운동복 입으면 시선이 안가고 서로 편안했을텐데
    레깅스 입으면 이성 뿐 아니라 동성도 자연스레 시선이 가다 보니까
    아무래도 보기 좀 그렇다는 생각을 할 수는 있을 듯요.
    운동가면 왠만하면 여유있는 운동복 입거나 레깅스 입으면 힙 정도는 가리면 좋을듯 해요

  • 11. 헬스장인데
    '25.12.2 9:08 PM (211.215.xxx.144)

    뭐? 왜? 길거리도 아니고.

  • 12. 이것도모쏠임
    '25.12.2 9:10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댓글 달지 마세요
    아줌마 할줌마 여성 혐오 글도 모쏠이 주기적으로 올려요

  • 13. ㅇㅇㅇ
    '25.12.2 9:11 PM (175.199.xxx.97)

    그 친구보고 남볼시간에 운동이나 더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아줌마들도 입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소리는 겉으로 하면 자기얼굴에 침뱉는겁니다

  • 14.
    '25.12.2 9:11 PM (117.110.xxx.203)

    왠모솔??



    50대 아줌마인데요?

  • 15. ……
    '25.12.2 9:42 PM (180.67.xxx.27)

    ㅇㅂ하네 니네들이 입는 나시가 더 보기 싫다 가슴 훤히 보이는 나시 남자들이 입는게 더 꼴불견이던데 어디서 쳐진 힙 타령이야
    니네 근육 자랑이랍시고 꼭쥐 보이게 나시 입는게 더 보기 싫거든

  • 16. ...
    '25.12.2 9:45 PM (39.125.xxx.94)

    요즘 애들이 남의 외모 평가하는 걸 얼마나 혐오하는데
    덜 떨어진 놈.

    너 얼굴보는 거 역겨우니 얼굴이나 잘 가리라고 해주세요

  • 17. 에혀
    '25.12.2 9:53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 이상한 인간은
    자신의 운동이나 열심히 하지
    미친놈 마냥 남만 쳐다보나봅니다
    한시간 운동 하는데 누가 운동하는지도 관심없어서 인지
    내운동하고 가기도 바빠서인지
    모르겠던데요

  • 18. 에혀
    '25.12.2 9:55 PM (112.157.xxx.212)

    이쁘고 안이쁘고가 무슨 상관이랍니까?
    본인들이 입고 싶으면 입고 하는거지
    내가 노인층이고
    전 펑퍼짐한 츄리닝 입고 운동하러 다니는데
    다 늙은 저도 타인의 권리들 침해 안하려고 노력하며 사는데
    참 젊은이들이 할일도 없는건지
    남이 뭘 입든 홀딱 다 벗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왠 참견들이 그리 늘어지는건지
    본인이 싫으면 본인이 안 입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19. 자신의 부모가
    '25.12.2 9:59 PM (112.157.xxx.212)

    하는 잔소리도 듣기 싫어 몸부림 치는 인간들이
    남이 뭘입고 운동을 하든
    보기싫은 놈인 안쳐다보는게 맞지
    자신이 운동하기 편하게 입고 하는 사람잘못인가?
    좋네 싫네 시아버지 노릇하는 꼰대 같은 인간일세

  • 20. ㅇㅇ
    '25.12.2 10:07 PM (211.251.xxx.199)

    최소한 광규씨 얼굴이라도 된다면 불평 인정

  • 21.
    '25.12.2 10:09 PM (210.126.xxx.106)

    헬스장에서 레깅스 입는 40대 후반인데 레깅스는 운동복이에요.
    내 엉덩이가 쳐졌든 말든 그건 네 놈이 시선 둘게 아니고요.
    운동하다보면 남들 뭐 입는지는 신경도 안쓰이지만 데드 80치는 백발 여성회원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고 여자 회원들 등근육은 엄청 멋져보여요.

  • 22. ...
    '25.12.2 10:17 PM (222.236.xxx.238)

    걔는 완벽한 외모에요??
    거울이나 좀 보고 그런 소리를 하라고 해요.

  • 23. 솔직히
    '25.12.2 10:23 PM (117.110.xxx.203)

    기생오라비같이

    생겼어요

  • 24. 아휴
    '25.12.2 10:29 PM (146.88.xxx.6)

    정신 좀 차리고 본인 할일에나 집중하라고 해주세요.
    남이 뭘입던 뭘하던 왜 이렇게 관심이 많대요 젊은 사람이.
    외모보고 남 평가하는 사람이 제일 쓸모없는 사람같아요.

  • 25. ...
    '25.12.2 10:51 PM (1.241.xxx.220)

    운동하는 곳에서 운동복입는게 뭐가 어떠냐고 하시죠.
    꼰대 틀딱 같다 너?? 그럼 부들거릴 타입이네. ㅎ

  • 26. ㅇㅇ
    '25.12.2 11:14 PM (133.200.xxx.97)

    아저씨들이 헬쓰장에 레깅스 입고오연 안구테러이긴 하겠죠

  • 27. 인성이 글렀
    '25.12.3 2:51 AM (220.78.xxx.213)

    속으로야 얼마든지 욕?할 수 있죠
    입 밖에 낸다는게 문제

  • 28. ????
    '25.12.3 2:54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딱 달라붙는 레깅스 입어줘야 무릎 발목 각종 뼈다구 보호되는거 아님?
    왜 남들 눈을 위해서 내 몸을 안좋게 만들어야하죠.
    아저씨가 레깅스 입건 뭐하건 그거에 눈이가는 인간들으 ㅣ뇌가 썩은 겁니다.

    진짜 이해가 안가는 원글부터 댓글들 입니다.
    그게 어떻게 보여요? 제 눈에 삭제되어 누가 뭘 입고입건 생각 안나거든요.
    내가 살고있는 지역적특색땜인가?
    여름에 깜장브라자에 레깅스 반바지 입고 다니거든요.
    바닷가 앞에는 토플리스로 끈팬티 하나만 입고 엎어져서 태닝하고있고.
    아가씨들부터 유모차미는 아줌마들까지 모두들 젊다싶으면 검정 레깅스로 굳게 대동단결되어 입고 다녔어요.
    요즘에야 헐렁하게 입고다녀서 다들 긴바지 질질 끌고 다니지만.

    하여튼. 요시꾸리하게 생각하는 님들 뇌가 썩은겁니다.

  • 29. 도라이
    '25.12.3 3:40 AM (61.43.xxx.178)

    다 같이 운동하는 헬쓰장에서
    별 미친소리를 다 하네
    꼰대 같은 게

  • 30. ..
    '25.12.3 4:20 A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님의 엉덩이는 왜 쳐다본대요
    그냥 본인 운동이나 집줄하지

  • 31. ..
    '25.12.3 4:22 AM (1.233.xxx.223)

    님의 엉덩이는 왜 쳐다본대요
    그냥 본인 운동이나 집중하지

  • 32. 너무 저렴해서
    '25.12.3 5:18 AM (99.241.xxx.71)

    말이 안나오네요
    그 아줌마가 레깅스 입은거보는게 짜증 1이면
    저런 저렴한 말을 읽고 들으면서 느끼는 짜증은 100이 넘어요
    초딩도 아니고

  • 33.
    '25.12.3 7:20 AM (94.3.xxx.121)

    그지 같은 ㄴ이네요. 자기 운동에나 집중하지 왜 아줌마 운동복 입은거에 시선두고 평가하는지..
    외국엔 뚱뚱한 사람이나 완전 말라 스키니한 사람들도 운동할 때 외에외출시 레깅스 입는데 누구하나 뭐라는 사람없어요.

  • 34. ...
    '25.12.3 7:33 AM (211.110.xxx.21)

    괜찮은 남자일 수록 그런 평가 안하던데 본인은 외모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 35. 흠흠
    '25.12.3 8:19 AM (1.235.xxx.138)

    레깅스는 젊으나 늙으나 어딜가나 시선집중되니 그 청년도 보는거겠죠...

  • 36. Ett
    '25.12.3 8:20 AM (59.14.xxx.42)

    탑에 레깅스. 요것만 입고 운동하는 50대 많아요.
    한겨울에도....

  • 37. ....
    '25.12.3 8:26 AM (15.204.xxx.251)

    층간 소음만큼 스트레스주는 시각 공해죠.

    귀만 괴로운 감각기관인줄 아나

  • 38. Sg
    '25.12.3 8:28 AM (211.217.xxx.96)

    레깅스 이쁜 여자가 입어도 꼴부견이던데
    솔까 아줌마가 입으면 눈둘곳이 없긴하겠죠
    근데 그 총각도 마스크 쓰고 다니라하고싶네요
    면상때문에 짜증나니까

  • 39. DD
    '25.12.3 8:35 AM (1.225.xxx.133)

    남이사
    지 운동에나 집중하라고 하세요

  • 40. 근대
    '25.12.3 8:42 AM (219.255.xxx.86)

    근데 이해해요. 남자가 운동복이라고 축쳐진 고추 드러나는 레깅스 입어도 안구테러다 난리날거라
    굳이 내몸을 보여주는것도 테러는 맞음

  • 41. ㅎㅎ
    '25.12.3 8:57 AM (106.241.xxx.125)

    원글이 쓴 남자를욕하시면서도 레깅스에 공감하시는 분들 많네요-_-
    아니 진짜 평상복으로 입는것도 아니고 운동하는 곳에서 입는게 대체 뭐가문제에요 100키로던 200키로던... TPO에 맞게입은건데 테러는 무슨...
    저도 힙 처진 40대 아짐입니다만 필테수업에선 위아래 붙는 레깅스 입습니다...그래야 제 몸이 틀어진거 짝짞인거 자세 잘하고있는지 여부가 훨씬 더 잘보여요 나에게도 강사에게도...필테수업하는곳에 헬스장도 있어서 필테끝나고 필테옷입은채로 러닝도 좀 하구요-_-; 그게 뭐 남눈치를 봐야하나요? 진짜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 42. ....
    '25.12.3 9:11 A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아줌마 미니스커트는 꼴사납고
    아줌마 레깅스는 아무래도 괜찮은 거지요?

  • 43. ...
    '25.12.3 9:23 AM (122.34.xxx.79)

    ㅋㅋㅋㅋㅋㅋ웃겨요
    볼래보겠나요 안 보고싶어도 보이니 ㅂㄷ대긋지
    적당히 좀 가렸음 좋겠어요 레깅스
    위에 티 긴 거 입음 만사오케인데 왜들 남의 안구 테러하는지 원

  • 44. ....
    '25.12.3 9:38 AM (39.125.xxx.94)

    기생오라비 같은 얼굴에 아줌마들에 대한 과한 혐오를 보니
    호빠 다니는 거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 45. ...
    '25.12.3 10:25 AM (1.241.xxx.220)

    운동을 빡시게 해보면 왜 입는지 알겁니다. ㅎㅎ

  • 46. ..
    '25.12.3 10:34 A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남자애의 입을 빌어 본인 생각을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알바하는 남자애가 아줌마한테 그런 얘길 왜 하나요? 사실이면 엄청 덜떨어진 애거나 원글님이 먼저 시작했거나 맞장구를 쳤거나..

  • 47. 레깅스
    '25.12.3 11:01 AM (211.252.xxx.74)

    전 밖에 돌아다니는 거 아니고 운동하는 장소라면 살색이나 흰색 빼곤 다 괜찮을 거 같아요.
    가끔 살색 레깅스 입고 다니는 분 보면 저도 모르게 헉... 합니다.
    하의 실종 같아서 놀라고 속 비쳐서 놀라고. ㅜㅜ
    그리고 밖에 돌아다닐 땐 편하다고 레깅스는 좀 아니죠.
    우리가 덥다고 여름에 길거리를 수영복 입고 돌아다니지는 않잖아요.

  • 48. 111111111111
    '25.12.3 11:17 AM (61.74.xxx.76)

    싫을수는 있는데 그것도 마음속으로만 해야지 입밖으로 대놓고 저런소리하면 덜떨어져보이고 인성파탄자같죠 ㅎ 저라면 에휴 인간아 집 거울도 안보고 사냐 소리 나옵니다 ㅋ

  • 49. ..
    '25.12.3 12:38 PM (222.109.xxx.224)

    시야가 좁은 젊은이군요. 미국에 한번 다녀오라고 하세요. 80이 넘은 할머니나 엉덩이 사이즈가 산만해도 아무렇지 않게 레깅스 잘만 입고 다니고 아무도 뭐라하지도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아요. 운동할때 레깅스 입는 게 뭐가 어때서요. 나는 60이 넘었는데 산책할때도 레깅스 입어요. 그러거나 말거나에요.

  • 50. ㅇㅇ
    '25.12.3 12:55 PM (180.71.xxx.78)

    발끈하는분들 많네 ㅋ

    내가 편해서 입는거고
    근데 그기생오라비같은 그놈한테는 안구테러라는거고

  • 51. ...
    '25.12.3 12:56 PM (61.43.xxx.178)

    미국 헬쓰장 가면 기절하겠네
    벗은건지 입은건지 다들 자기에만 집중하지 남의 몸이나 옷차림이 무슨 상관
    운동하러 가서 뭘 흘깃흘깃 쳐다보고 몸평을 해대는지
    나이만 젊지 완전 할배 꼰대같은 소리인데
    거기에 동조하는 여자들은 더 어이없네요

  • 52. 레깅스
    '25.12.3 1:18 PM (121.133.xxx.125)

    레깅스파가 많나요?
    제가 가는 곳은
    몸매 되는 분만
    착용하시거든요.

    2프로도 안돼요.
    전부 유니폼 반팔.반바지

  • 53. ???
    '25.12.3 1:31 PM (211.234.xxx.106)

    레깅스파요?
    저 레깅스 안입는데
    저따위 소리 하는 쟤가 미치놈이죠
    여기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지
    저런 미친 소리를 옹호하는 사람 많네요 ㅡㅡ

  • 54. ㅁㅊㄴ
    '25.12.3 1:50 PM (112.145.xxx.164)

    운동하려고 입는 옷인데
    뭔 몸매타령을 하나요
    여자들중에도 운동할 때 레깅스 입는다고 뭐라고하는사람도 참 이해불가.
    윗글도요. 몸매되는 사람만 입는게 레깅스가 아니에요
    운동하다보면 레깅스가 제일 편해요. 내가 편해서 입는데 뭔 안구테러를 운운하는지.
    참 성숙하지못하네요
    그리고 왜 수영복과 레깅스를 비교하나요?
    None of your business.

  • 55. ㆍㆍ
    '25.12.3 2:14 PM (118.220.xxx.220)

    안보려고 해도 눈앞에 있으면 보이죠
    요즘은 좀 덜보이긴한데 밖에서 레깅스 입고 다니는 아줌마들 바로 앞에서 걸어가면 진짜 안구테러예요
    눈을 감고 다닐순 없으니까요

  • 56. 후지다후져
    '25.12.3 2:34 PM (61.73.xxx.87)

    남의 몸매 평하면서 안구 테러다 어쩌다 하는 것들은 나중에 나이 들어서 얼굴 쳐지면 밖에 나다니지 마세요
    그런 면상으로 길거리에서 남의 눈에 띄는 것도 테러니께

  • 57. ...
    '25.12.3 2:42 PM (106.101.xxx.195)

    레깅스 입는건 좋은데 도끼자국 관리는 좀 하세요들.
    본인은 모르니 입겠지만 도끼자국 나는 분들 은근히 많습니다.그리고 둔덕 도드라지는 분들도 좀 긴티로 가리시고.
    진심 남사스러워요.
    서양녀들은 레깅스 입어도 y존이 흉하지 않던데 한국인들
    체형이 문제인건지 흉한 사랑들 많더라구요ㅠ

  • 58. ㅇㅇ
    '25.12.3 2:54 PM (211.234.xxx.160)

    운동하러가서 거기를 뭘 그리 들여다봐요?
    저 요가 필테 오래했는데
    남의 도끼자국? 그런거 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진짜 남자나여자나 변태들 참 많은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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