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23년 쿠팡 해킹 때도 2개월간 은폐

상습악덕기업 조회수 : 562
작성일 : 2025-12-02 18:49:11
쿠팡, 해커에 “뭘 원해?”…개인정보 유출 2개월 은폐

다크웹 ‘쿠팡 정보’ 거래 글 올라온 뒤 협력사 조사
해커에 “추가 데이터 줄 수 있냐” 거래 시도 이메일
정보인권전문가 “유출 알고도 방치…피해 키웠다”

 

자체 조사를 진행하면서도 쿠팡은 개인정보위에 신고하지 않았다. 특히 지난 1월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쿠팡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다크웹 해킹포럼 누리집 게시 글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쿠팡은 파악한 상태였다. 당시 인터넷진흥원은 유출 정보가 쿠팡 고객 정보인지 여부는 특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고객 정보 유출을 확인한 기업은 사고 발생 24시간 안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위 등에 신고하고, 피해 당사자들에게 알리도록 정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법령 및 지침·고시에는 유출의 의미를 개인정보처리자의 관리 범위를 벗어나 개인정보가 외부에 공개·누설된 모든 상태로 본다.

 

정보인권 전문가들은 쿠팡이 정보보호 책임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아 2차 피해 가능성을 키웠다고 말한다.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상임이사는 “쿠팡 고객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올라온 뒤 오랜 시간 방치된 사이 개인정보가 추가로 거래되는 등의 2차 피해가 발생했을 수 있다”라며 “쿠팡 고객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되고, 쿠팡이 협력업체 쪽에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에서 고객정보를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했는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321142507491

IP : 76.168.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커접촉시도
    '25.12.2 6:52 PM (174.227.xxx.234)

    이와 함께 쿠팡이 고객 개인정보를 탈취해 판매에 나선 해커와 암호화 이메일(프로톤 이메일)로 접촉해 거래를 시도한 정황도 있다. 해커는 에 “쿠팡에 거래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낸 뒤, 쿠팡 쪽으로부터 데이터 샘플을 제공해달라는 메일을 받았다”며 쿠팡 관계자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제시했다. 이 이메일에는 “우리는 당신이 월요일(2023년 3월13일)에 전송한 사이버 취약성을 언급하는 이메일을 확인했다. 무엇을 원하나? 너의 진술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데이터 제공할 수 있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쿠팡이 그동안 “해커와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혀온 입장과 상반된다.


    쿠팡이 해킹을 2개월간 은폐, 협력사에 미루고 해커랑 접촉 안했다 거짓말에..자당시 윤석열 정부는 어떻게 했나요? 검색해도 기사가 최근 해킹건만 나오고 23년 건은 거의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468 어제 캣맘하고 다투지말라 글쓴 사람인데요 32 ... 2025/12/03 3,597
1770467 김앤장 2 어이가 없는.. 2025/12/03 1,795
1770466 윤이 본인 밟으랍니다 10 ㅇㅇ 2025/12/03 2,632
1770465 오늘 같이 추운날 캣맘들 고마워요. 16 .. 2025/12/03 1,626
1770464 청정원조개멸치된장이랑 다담된장이랑 어떤게 더 맛있나요? 4 된장 2025/12/03 1,072
1770463 김부장정도면 현재 대한민극 상위레벨 아닌가요? 5 ㅅㅌㄹㅈ 2025/12/03 2,100
1770462 입짧은 수험생 간식이나 식사 ? 2 .. 2025/12/03 586
1770461 회계사 전망이 많이 안 좋은가요 15 궁금 2025/12/03 7,015
1770460 뒤늦게 김부장보는데 요즘 대기업은 대부분 임금피크제 아닌가요? 7 23 2025/12/03 2,825
1770459 아파트재건축--명의 아파트을 신탁한다는게 뭔가요 1 재건축 2025/12/03 986
1770458 냉동 새우도 국산이 더 맛있는 거 맞나요? 5 .. 2025/12/03 955
1770457 요즘 제일 듣기싫은 표현 있으세요? 26 1301호 2025/12/03 4,816
1770456 민주당 결국 해냈다 16 드디어 2025/12/03 4,832
1770455 영화 윗집사람들 ㅡ보셨나요. 5 영화 2025/12/03 2,912
1770454 전복찜을 식어도 맛있게 해야 하는데요 5 .. 2025/12/03 888
1770453 축의 오만원했는데 문자가 없어요 1 2025/12/03 3,691
1770452 엄마가 보고싶어요 6 슬픔 2025/12/03 2,300
1770451 김건희 15년구형이면 판사가 8-10년정도 나오겠네요 이게 다인.. 4 ㅅㄷㅊㄴ 2025/12/03 2,312
1770450 철없어서 돈 많이주는 남편 있는분 계세요? 2 000 2025/12/03 2,370
1770449 오늘밤 수도 틀어놔야할까요? 1 ㅇㅇ 2025/12/03 1,397
1770448 볼수록 오이지 나경원 13 누구 표현인.. 2025/12/03 2,231
1770447 오늘 뉴스공장 대단하네요 14 ... 2025/12/03 5,953
1770446 대학생 딸 집 비운 사이에 딸 물건 버려버린 엄마 57 00 2025/12/03 17,090
1770445 "계엄날 李 숨었다"는 한동훈에.. 박찬대 &.. 8 그냥 2025/12/03 2,750
1770444 대통령실 김남국 ..부정청탁에 경고조치로 끝? 6 .. 2025/12/03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