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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윤아윤성맘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25-12-02 18:06:50

요즘 계속 외식에 포장 음식을 먹었더니 집밥을 먹고 싶어 꼼지락거리며 간만에 반찬 만들었어요

 

우선

보리섞은 쌀밥

섬초된장국

꽈리고추넣은 멸치볶음

꽈리고추넣은 감자조림

양배추찜

오이스틱

 

너무 맛있어요

꽈리고추 섬초 양배추 은은한 단맛이 너무 좋고요

심지어 오이도 달아요^^
행복하네요~

IP : 61.97.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자랑
    '25.12.2 6:09 PM (220.119.xxx.15)

    하신다ㆍ배고파죽겠는데
    원글님 밉네요ㆍ 넘 부러워서 미움 ㅜ

  • 2. 오늘
    '25.12.2 6:0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섬초무침 했는데 맛있네요

  • 3. 00
    '25.12.2 6:09 PM (182.215.xxx.73)

    맛있는 건강식이네요
    다이어트땜에 컵누들먹은 저로서는 부럽습니다

  • 4. ㅇㅇ
    '25.12.2 6:14 PM (211.251.xxx.199)

    늘 배달같은걸로 떼우다 간만에 집에 있는 야채로 직접 반찬 만들어 먹으면 참 담백하고 맛있지요

  • 5. ...
    '25.12.2 6:16 PM (39.125.xxx.94)

    항생제 부작용으로 배아파서 흰죽과 바나나만 먹는데ㅠ

    저도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

    맛있겠다!

  • 6. 플랜
    '25.12.2 6:26 PM (125.191.xxx.49)

    제 최애 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
    요즘 섬초도 달더라구요
    맛있겠다

    전 오늘 혼밥이라 느린 막거리에 오징어 숙회로 간단하게 해결했네요

  • 7. 쓸개코
    '25.12.2 6:30 PM (175.194.xxx.121)

    맛있는것만 드셨네요.
    원글님 글 읽다보니 행복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탈하게 하루를 보내고 식사 한끼 맛있게 먹고 글 올리며 평화롭게 마무리하는 저녁.^^
    저는 지금 게넣고 된장찌개 끓이고 있어요.

  • 8. 윤아윤성맘
    '25.12.2 6:41 PM (61.97.xxx.118)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 사실 작년에 수술을 3번하고 제 인생 참 힘들었는데요
    그냥 건강한게 큰 행복이란걸 아프고 나서 깨달았어요
    요즘 일주일에 4번 정도 산을 가는것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윗님처럼 평화롭게 마무리하는 저녁도 너무 좋아요~

  • 9. 쓸개코
    '25.12.2 6:59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며칠 뒤 수술을 해요. 별일 아니길 바라고 있죠.
    원글님도 작년엔 여러번 수술하느라 고생하셨군요.
    병원 검사하러 왔다갔다 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검사하다 병날것 같은 기분 ㅎ;
    새해엔 모두 건강하길 바라요.

  • 10. 쓸개코
    '25.12.2 7:02 PM (175.194.xxx.121)

    원글님 작년엔 여러번 수술하느라 고생하셨군요.
    저도 며칠 뒤 수술을 해요. 별일 아니길 바라고 있죠.
    병원 검사하러 왔다갔다 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검사하다 병날것 같은 기분 ㅎ;
    연말 무사히 지나가고.. 새해엔 모두 건강합시다.

  • 11. .........
    '25.12.2 7:03 PM (112.152.xxx.61)

    우와 메뉴명만 봐도 군침돌아요.
    진짜 맛있게 담백하게 잘 드셨어요.
    나날이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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