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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망쳤다고 울지말고

시험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5-12-02 17:18:34

다른길 찾으세요

친구아들

원치도않는 지방대 합격해서

1학년마치고 바로 지방경찰시험에

합격합니다

몇년근무하다 서울지망 신청받는데

넣어 서울경찰로발령받아

성실히근무

재직자경찰대학 뽑는데 지원

필기합격하고 면접남았답니다

이아이가 얼마나 성실하냐면

군대다녀와 전역다음날부터

노량진 학원 다닌아입니다

그성실이 어디가나요

경찰가서도 일잘하고 성실하니

추천받아 응시하게된거죠

나이도 어리니

인생은 딱한가지 방향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IP : 118.235.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 5:23 PM (223.38.xxx.20)

    높은 대학 들어가기 너무 힘들어요. 왜즘 엔수생이 너무 쌓여있어서. 높은대학들어가는건 중1 잘하는 내 아이랑 중3 잘하는 엉아랑 경쟁하는거 딱 그거더라구요 수능은. 겪어보니.

  • 2. 수능망쳤다고
    '25.12.2 5:27 PM (175.123.xxx.145)

    어른들은 다 알죠
    수능 망쳤어도 다른길이 백만스물 하나쯤 더 있는것ᆢ
    하지만 아이들은 모르죠~
    그래서 아이에게 나무라기보단 ~더 좋은기회가 있다는걸
    알려주면 되는거죠

    저희아이는 수능 망치고 이틀드러누워 있었어요
    근데 그해 불수능이라서 다들 망친거라 크게 상관없었어요

  • 3. ㅡㅡ
    '25.12.2 5:2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지방가서 경찰슬 하겠다고 하냐구요
    그렇게 성실하면 뭘해도하죠
    생선장사가 그리 돈을 번다는데
    그걸 하겠다는 생활력 강한 애면 좋게요 ㅜ

  • 4. . . . .
    '25.12.2 5:4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부모는...어른들은 알죠.
    수능 망쳤어도 다른길 찾을 수 있고,
    재수, 삼수해서 대학 레벨 올리는거 하지 말라고.
    절대 재수 불가라고 해도...
    대학만 가라고, 공부만 해 온 아이들에게 인생이 끝난 기분인거죠.

  • 5. ..........
    '25.12.2 5:43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적어도 우는 아이는 발전가능성이 있어요. 성적이 나와도 남일인것처럼하고 아무데나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하는 애가 가까이에 있네요.ㅠ_ㅠ

  • 6. ..........
    '25.12.2 5:44 PM (14.50.xxx.77)

    적어도 우는 아이는 발전가능성이 있어요. 성적이 나와도 남일인것처럼하고 아무데나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하는 애는 안되는거죠.....ㅡㅡ;

  • 7. ㅡㅡㅡㅡ
    '25.12.2 6:41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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