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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자모회

Ddd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25-12-02 11:43:12

큰 성당들 말고 지방 시골 작은 성당들은

성당 자모회 어떻게 돌아가나요? 

 

저희 성당은 초등 중등 주일학교 아이들 많지 않지만

분위기는 너무 좋거든요. 

 

근데 청년이 없다보니 엄마들이 교사 분과장 자모회

다 맡아서 해야하니 인원이 너무 부족해요. 

저도 다닌지 얼마 안돼서 몰랐는데 

엄마들 인원은 한정되어 있고 더 들어올 사람은 없고

이제 졸업해서 나갈 사람들만 있는데

교리교사 분과장 자모회 복사단 자모회 회장 부회장 총무

임원자리가 엄청 나게 많아요. ㅠㅠ

 

저는 주말에 일해서 잠깐씩 가서 도와드리는 거 말고

큰 직책은 못 맡는 입장인데

다른 작은 성당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IP : 121.153.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25.12.2 12:17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작은 성당 성모회 임원인데 5명중 못채워서 4명으로 운영하려고 했어요
    나중에 겨우 채웠지만....
    바빠서 임원을 못하신다고 하시는데 안 바빠서 임원하시는것 아닙니다
    어려워도 신앙으로 노력하시죠
    5명 임원중 3명이 직장인이예요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임원해보세요
    신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2. 흠..
    '25.12.2 12:39 PM (175.197.xxx.185)

    우리는 자모회 일을 교감 선생님께서 대신하고 있지요.
    40대,50대 남편들이 퇴직하는 경우가 많아 엄마들이 일하러 많이 나갔어요. 성당도 안오고요. 물가는 오르는데 교무금을 내는 사람이 많지 않아 본당 지원금도 많이 없고 자체 지원금도 물품이 아예 안팔림.....

  • 3. ...
    '25.12.2 12:41 PM (175.197.xxx.185) - 삭제된댓글

    오!제가 자모회 일은 도와줄 수 있긴해요.ㅎㅎ 재밌잖아요.
    우리 본당은 안 가고 싶어요 ㅋㅋㅋㅋ

  • 4. Ddd
    '25.12.2 12:52 PM (121.153.xxx.193)

    교리교가 교감선생님이 자모회를 대신하신다는 거죠?

    인원이 줄수록 임원을 감축하는 방법 뿐인데
    우리 본당은 임원수가 너무 많아요 ㅠㅠ

  • 5. ...
    '25.12.2 12:59 PM (118.235.xxx.82)

    70,80대 할머님만 많아요.교리교사가 자모회 일을 대신해요. 음식은 못 만드니 빵사서 주더라고요. 특히 봉사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 저는 주임 신부님께 단체장 해달라고,직접 연락 받았는데,칼같이 거절했어요..봉사자 안 구해져요. ㅠㅠ

  • 6. Ddd
    '25.12.2 2:37 PM (121.156.xxx.193)

    에고 다른 데도 마찬가지군요.
    특히 성당이 그런건지 고령화 되어서
    젊은 사람들이 없어요. ㅠㅠ

  • 7. ㄴㅅ
    '25.12.2 2:54 PM (210.222.xxx.250)

    청년들이 없어서 주일학교 교사도 엄마들이 다 해요

  • 8. ...
    '25.12.2 3:31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단체장들도 서로 안하려고 해요. 경기가 어려운데,자비가 많이 들어가니까요. 서로 돈을 쓰기 싫어하니, 어려워요.
    성당의 미래가 암울하네요.우린 1000명 신자들 중에 청년이 10명이고요. 40대 50대도 점점 성당에 안 나옵니다. 저는 다른 본당으로 미사만 드리고 와요. 수,목,금,토(제의방 봉사)일요일(자모회,레지오) 성소후원회, 너무 봉사가 많아서 다 정리했어요. ㅠㅠ 번아웃이 오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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