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벌써 내란 1주기네요.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이란 없다."
천주교 하면 늘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힘써 준 신부님들 격하게 감사해요.
용산 이무기 발언으로 큰웃음을 줬던 신부님
화장실 안내해 준 응원봉 불빛으로.
민주주의여 영원하라!!!
내일이 벌써 내란 1주기네요.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이란 없다."
천주교 하면 늘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힘써 준 신부님들 격하게 감사해요.
용산 이무기 발언으로 큰웃음을 줬던 신부님
화장실 안내해 준 응원봉 불빛으로.
민주주의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