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 운동 저는 찾았어요

운동 조회수 : 19,766
작성일 : 2025-12-01 23:47:35

운동 한달차에 너무 이른감이 있지만.

저의 인생 운동 찾았어요.

바로 복싱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나고 운동량도 어마어마 해요.

 

제가 진짜 심한 운동 바보에 몸치인데도.

어려워서 같은동작 엄청 여러번 하는데 너무 재미가 있어요.

평생 운동하다 재밌다는 감정 처음 느껴봅니다. 

 

살도 조금 빠졌고 재미있어 시간 보내기도 좋고요

오래하다 보면 체력도 붙을거 같아요.

 

종종 후기 올려볼께요.

IP : 223.38.xxx.23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12.1 11:58 PM (112.166.xxx.103)

    남을 주먹으로 때려야 하잖아요.
    나도 맞아야 하고.
    전 별로.

  • 2. 나이들면
    '25.12.2 12:04 AM (218.48.xxx.143)

    아직 젊으신가봐요.
    나이들면 결국엔 무릎 아프고 허리 아파서 물에서 운동해야헤요.
    수영, 아쿠아로빅등이요.
    관절 다치지 않게 조심히 운동하세요.

  • 3. ...
    '25.12.2 12:05 AM (223.39.xxx.145)

    아니에요 윗님.

    쌤들이 미트 끼우고 님은 글러브끼고 미트 팡팡 치는 겁니다. 때리고 맞는 거 아닙니다.

  • 4. ...
    '25.12.2 12:21 AM (1.237.xxx.38)

    손목이 아플거 같은
    봉운동도 그렇고 손목 압박이 어마할거같은데
    젊어 하는 운동이죠

  • 5. ㆍㆍ
    '25.12.2 12:29 AM (118.33.xxx.207)

    넘 부러워요!
    재밌는 운동이 있다니

  • 6. 축하
    '25.12.2 1:07 AM (99.241.xxx.71)

    드려요
    저도 인생운동 2년전부터 찾아서 일주일에 6번이상 재미나게 하는데
    그런거 찾은것도 행운이더라구요
    나이들어서야 힘들면 그때 다른거 하면되고 지금 재밋게 건강하게 하는게 최고죠

  • 7.
    '25.12.2 1:10 AM (59.30.xxx.66)

    수영이요
    아직도 못하지만, 노인애게 최고 운동이죠!!!

  • 8. ㅇㅇ
    '25.12.2 1:26 AM (58.225.xxx.34)

    복싱 엘보 조심하세요
    저는 6개월 잘하다 한번 샌드백 잘못쳐서 엘보온후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완치안되었어요
    운동못하니 도로 살찌고요

  • 9. ㅇㅇ
    '25.12.2 2:07 AM (61.43.xxx.178)

    마자요
    나이 들면 사소한거에 삐끗해서 다치고
    후유증 오래가요 ㅠ

  • 10. ㅡㅡ
    '25.12.2 3:4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샌드백이 날 쳐서 코뼈라도 부러지면 ㅠ

  • 11. 저도
    '25.12.2 3:49 AM (216.147.xxx.52)

    저도 킥복싱 좋아했었어요.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12. ㅌㅂㅇ
    '25.12.2 7:31 AM (182.215.xxx.32)

    샌드백에 코뼈가 부러질 거 걱정하시는 분은 인생의 선택지가 참으로 적겠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 13. 뭐든
    '25.12.2 8:26 AM (172.226.xxx.47)

    부상의 위험은 있죠. 요가하다 발목 인대 늘어난 사람도 봤는데요.
    원글님 인생 운동 찾으신 거 축하드려요~^^
    부상 조심하면서 즐겁게 하시길요~~

  • 14. 넘좋죠
    '25.12.2 9:43 AM (222.100.xxx.51)

    어떤 운동이든 다 조심해서 해야죠.
    위의 여러 노파심에서 나온 잔소리는 그냥 흘려들으시고,
    즐 운동하세요.
    저도 매일매일 운동 시간이 젤 즐거운 사람이에요^^
    오래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하려고 보호장구 착용하고 합니다.

  • 15. 뭐든
    '25.12.2 10:13 AM (49.1.xxx.69)

    부정적인 마인드의 사람은 가까이하지 말아야해요
    안좋은 기운들
    참 초치는 댓글들 몇 있네요

  • 16. ㅔㅐㅑ
    '25.12.2 10:14 AM (124.57.xxx.213)

    모든 운동은 부상의 위험이 있죠2222
    자고 일어나도 목이 안돌아가기도 하는데
    본인이 좋다는데 왜 초를 치는지

    나중엔 복싱화도 이쁘고 화려한 거 사고 하드라고요
    부럽네요
    전 지병이 있어 못하지마는 늘 해보고 싶은 운동이예요

  • 17. 역시
    '25.12.2 10:27 AM (61.245.xxx.4)

    82다운 초치는 댓글들 ㅎㅎ 뭐 좋다하면 죄다 달려들어 단점만 죽죽 나열. 그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마치 본인만 아는 대단한 정보인양.
    원글님, 대단하세요. 저도 집앞 건물 2층 통유리에 복싱장이 이쁘게 생겼는데 젊은 애들 엄청 많더라구요. 그런데 처음에 어떤 용기로 가시나요? 처음에 찾아가는 그 용기가 진짜 대단!! 저는 여자풋살팀 들어가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도전을 못하네요.

  • 18. 뭐든
    '25.12.2 10:32 AM (124.54.xxx.146)

    하지말아야할 이유가 백가지면
    뭘시작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뭐든 본인이 재미있어하고 즐거우면 오래가고....
    그러면 살도 빠지고 체력도 좋아지고
    저는 PT를 받고 헬스가 인생운동이 되었어요.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오래하고 싶다는....

    원글님도 지속가능하게 안전하게 운동하세요^^

  • 19. 찌찌뽕
    '25.12.2 10:34 AM (59.25.xxx.250)

    저두요~ 복싱
    다이어트 뮤직복싱 시작 2년째인데요.
    운동량 어마어마해요. 철인3종경기 연습한다는 우수갯소리 했어요.
    전통복싱,뮤직복싱,체력단련 1시간10분동안 하니 지겹지도 않고 시간도 후딱가요.
    끝나고 나오며 엘베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은 매일매일이 추노;;;;

    체력이 진짜 좋아졌어요~ 40대 중반 입니다^^

  • 20. 음~~
    '25.12.2 11:45 AM (180.83.xxx.190)

    복싱 진짜 재미있었어요.
    전 50대인데 지난 1월에 시작해서 진짜 재미있어는데,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게 어퍼, 훅 같은 것 할때 동작을 좀 잘하려고 신경쓰니 허리가 아파서 8월부터 좀 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하니 조금 힘든것 같아요,

  • 21. ...
    '25.12.2 12:06 PM (183.107.xxx.137)

    뮤직복싱 재밌었는데 이사오니 없네요.
    에어로빅 점핑 뮤직복싱 중 운동은 뮤직복싱이 많이 된듯했어요. 두시간 하는사람들 10키로는 그냥 빠지는게 보였어요.

  • 22. 저는
    '25.12.2 12:10 PM (115.161.xxx.29)

    1년동안 신나게 쳤어요 미트칠때 쾌감 엄청나죠
    그만둔이유는 또르르 요실금이요 ㅠㅠㅠㅠㅠ
    줄이넘기에 체력운동에 하다보면 신경써도
    저도 모르게 ㅠㅠ
    그일만 아니었음 계속다니고있을듯

  • 23. .......
    '25.12.2 12:31 PM (114.86.xxx.197)

    첨 가서 체험?할때 남이 끼던 글로브를 꼈는데 글로브 안 쪽에 땀이 ......ㅠㅠ
    냄새도 나고... 물 잔뜩 베어문 걸레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거 같았어요
    통풍 되고 안쪽에 바짝 건조되는 글로브 없으면 못할거 같아요

  • 24. 아니
    '25.12.2 1:29 PM (1.237.xxx.216)

    요가는 남 쓴 매트
    짐은 남 띰 흘린 기구

    위험하기로 치면 웨이트도 만만찮죠

    복싱 살 많이 빠져요
    스트레스 팍팍 풀릴듯요
    오래오래 홧팅

  • 25. fly
    '25.12.2 2:00 PM (211.234.xxx.122)

    69년생 엄정화도 즐겨하는게 복싱이예요.
    저도 꽤 오래했는데 저같은 몸치,운동싫어하는 사람까지 하게 만드는 재밌는 운동입니다.
    정말 너무 좋은운동이라 생각해요!

  • 26.
    '25.12.2 2:26 PM (61.43.xxx.178)

    요즘 요가 매트를 누가 공용으로 같이 쓴다고...

  • 27. ...
    '25.12.2 2:38 PM (211.36.xxx.22)

    완전공감합니다.

    복싱 제게도 인생운동이에요

    지루하지않고 몸 근육 살아나고

    항상 날씬하게 핏되서 넘 좋은 운동같음요

    여기다 줄넘기 천번씩 하는데 좋네요

    홧튕임다!

  • 28. ㅇㅇ
    '25.12.2 2:45 PM (180.71.xxx.78)

    나이대도 알려주세요

  • 29. 82는
    '25.12.2 3:49 PM (211.213.xxx.201)

    어지간한글은 대부분 원글 까기 ㅎㅎㅎ
    응원해줍시다~~~

  • 30. ㅁㅁ
    '25.12.2 4:12 PM (222.104.xxx.160)

    인생 운동 찾는거 진짜 복받으신거여요.
    저는 그게 탁구인데…
    다른 운동 하나 더 하고싶은데
    탁구만 치기에도 시간이 너무 빠듯하더라구요.

    원글님~ 계속 즐겁게 운동하시길요
    다치지 말고 조심하셔요

  • 31. ㅇㅇ
    '25.12.2 5:11 PM (218.158.xxx.101)

    근데 복싱 글러브를 자기껄로 끼면
    위에 어떤분이 말한거같은
    땀젖은 글러브는 쓸일이 없는거죠?
    저도 호기심 가서 여쭤봐요

  • 32. 복싱
    '25.12.2 6:16 PM (223.38.xxx.140)

    저는 복싱 글러브 제꺼 써서 찝찝할일 없어요 ㅎㅎㅎ

  • 33. 복싱
    '25.12.2 6:16 PM (223.38.xxx.140)

    나이는 43살입니다

  • 34. 무쇠
    '25.12.2 6:20 PM (112.153.xxx.225)

    무쇠소녀단 보고 복싱 매력 느꼈어요
    짧은 시간 링에서 싸우는거라 잘 몰랐는데
    운동량이 어마어마한것같아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 35. 복싱
    '25.12.2 6:21 PM (223.38.xxx.140)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 36. Pop
    '25.12.2 7:10 PM (211.235.xxx.19)

    때리는 운동 싫다는 무식한 덧글에 크게 웃습니다 복싱 열량소비 최고구요 진짜 좋은 운동인데 저는 포기한 이유가 복싱장에 아줌마가 별로 없어서 ㅋ 그리구 운동량에 심장 터질거같아서가 포기이유.. 응원합니다

  • 37. ㅇㅇㅇㅇㅇ
    '25.12.2 9:2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줄넘기를 너무못해서

  • 38.
    '25.12.2 10:21 PM (182.221.xxx.29)

    복싱 50대 시작한다구요?
    까페글찾아보세요
    얼마나 부상이 많은지
    좋은운동은 맞죠
    어디 안아픈사람한테나 좋은운동이에요
    요가 필테도 이미 아픈사람에겐 그림의 떡

  • 39. 복싱
    '25.12.2 11:38 PM (221.138.xxx.71)

    복싱 진짜 좋은 운동이죠..
    그런데 평소 운동 안하신 45세 넘는 분들은 시작하지 마세요.
    득보다 실이 많아요.

    대신 잔잔하게 라도 운동하신 분들은 복싱 시작하시면 살이 쭉쭉 빠집니다.
    전신운동이잖아요.
    너무 좋은 운동이죠.

    원글님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204 소비자 생활쿠폰 아이고 2025/12/05 538
1776203 아파트를 팔았는데, 그리고 나서 10.15 대책 내용을 알았네요.. 5 참참 2025/12/05 3,023
1776202 전지적 독자 시점 재미있는데 왜 망했나 싶어요 4 ㅇㅇ 2025/12/05 2,659
1776201 로봇이 추는 소다팝 보세요 빵터짐 ㅋㅋㅋ 11 .. 2025/12/05 2,964
1776200 겨울은 돈잡아먹는 계절이에요 24 ㄱㄴ 2025/12/05 12,963
1776199 서울 -> 춘천 지하철 타고 가도 되나요? 6 d 2025/12/05 1,712
1776198 축의금 이래라저래라 한마디만 하고 지나가주세요 11 .. 2025/12/05 2,649
1776197 지도에서 실시간 길찾기요 4 ........ 2025/12/05 1,031
1776196 기다리는 드라마(다음시즌) 있나요? 5 .. 2025/12/05 1,206
1776195 서울은 눈녹은 길 다시 얼어붙는 중, 조심하세요!!! 1 ㅇㅇ 2025/12/05 1,126
1776194 그러니까 범죄자 얼굴 공개 하자구요 2 .... 2025/12/05 1,203
177619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시대, 공공 디지털 인프라 .. 1 ../.. 2025/12/05 374
1776192 특검 출석하는 당당한 땅기현 와이프 4 ㅎㅎ 2025/12/05 1,598
1776191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인간이여 중력을 극복하라 / 유체.. 2 같이봅시다 .. 2025/12/05 478
1776190 볶음밥에 사과 넣으면 이상할까요 11 뎁.. 2025/12/05 1,846
1776189 나혼산에 이국주 인기 많았다가 박나래오고 나가리 7 나혼자 2025/12/05 6,350
1776188 정원오 구청장을 서울시장으로 제발 9 ㅇㅇ 2025/12/05 1,239
1776187 모고 1.2 등급이 수능때 5등급 이해가시나요? 15 오리 2025/12/05 3,245
1776186 누가 뉴발 220좀 사가면 안돼요? 6 ........ 2025/12/05 2,976
1776185 동덕여대 겨냥 ‘칼부림 예고글’, 10대 여성이 작성자였다…마산.. 7 ㅇㅇ 2025/12/05 1,740
1776184 쿠팡 개인정보 유출때문인지 만원 결제가 됐어요 3 .. 2025/12/05 2,210
1776183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조진웅 오늘 기사는 사실일까요? 9 ㅡㅡ 2025/12/05 4,972
1776182 공부머리 유전은 확실히 있네요 6 ........ 2025/12/05 4,912
1776181 수능만점자 광주서석고 14 수능 2025/12/05 5,307
1776180 떡볶이 코트 한겨울에 추울까요 9 .... 2025/12/05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