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일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강 실장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서실장 주재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쿠팡 사태를 언급하며 "2021년 이후 네 차례나 반복된 사고는 우리 사회 전체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의 구조적 허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0633?sid=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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