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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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하명특검의 '오세훈 죽이기'는 뜻대로 되지 않을 것입 니다>
특검이 오늘 법과 양심을 저버리고 민주당 하명에 따라 정해진 기소를 강행했습니다.
사기범죄자
오로지 명태균의 거짓말 뿐, 증거도 실체도 없어 공소유지가 힘든 사건에 대해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기소 이유를 조각 조각 꿰어맞쳤습니다.
1년 2개월 수사하고 제 휴대전화 8대들 포렌식 했지만 직접 증거는 단 하나도 찾지 못했습니다. 제대로된 증거가 단 하나도 없는 무리한 짜맞추기 기소입니다. 무죄가 예정된 기소입니다.
명태균은 스스로 "내가 오세훈을 어떻게 엮는지 보라"고 말했습 니다.
'엮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민주당과 명태균이 한 몸이 되어 특검과 함께 오세훈 죽이기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명태균의 여론조사는 대부분 여론조사라고 간주할 수없 을 정도로
모든 것이 조작된 가짜였고, 이로 인해 명씨는 사기범죄로 고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특검의 수사결과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무엇 을 말해줍니까.
이로써 '오세훈 죽이기 정치특검'이라는 국민적 의심은 사실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법권이 정적을 제거하는 숙청도구로 전락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특검의 기소가 이재명정권을 위한 상납 기소, '정치공작'에 불과하다는 것이 머지않아 밝혀질 것입니다.
자기가 뭐 되는 줄 아나보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