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워서 손질하고 있는 유자를 ᆢ

ㅇㅇㅇ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25-12-01 10:11:51

거들떠도 보지 않는 시골 집에 해마다 재래종 유자가 조금씩 열리는데 향이 장난이 아닙니다.

항상 친한 지인 친정 아버님이 향이 진하다고 하시며 유자차를 즐겨 하셔서 같이 가서 따곤 했는데(그 때도 아까워서 따지요)

올해는 제가 몸이 아파서 지난주에 지인이 자기 신랑과 둘이 가서 따서 제것을 어제 주었습니다.(병원 갔다 어제 와서)

제가 항암 중이라 힘들어 주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약 한번 안치고 완전 무농약이니 먹어라고 해서 손질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까워 껍질과 내용물을 분리해

껍질은 썰어 약간 말려 물 끓여 먹으려고 합니다.

차로 만들기엔 맛있지만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 가니까요

 

과연 유자가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레몬이나 비슷한데 효능도 비슷할까요?

별로면 힘들게 안 썰고 그냥 차에 놔두고 향이나 맡을려구요

IP : 211.235.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 10:15 AM (211.234.xxx.69)

    환자가 ..멀하고 계신겁니까.
    아깝긴 무엇이 아깝나요
    님 몸이 아까우셔야지요.
    시중에 유기농 유자차 저당으로 팝니다.
    몸을 아끼세요.

  • 2. 원글입니다.
    '25.12.1 10:22 AM (211.235.xxx.123)

    그야말로 손 한 번 안간 유자라서요

  • 3. ...
    '25.12.1 11:03 AM (112.168.xxx.153)

    지인이 생각이 없네요 하지 마세요.

  • 4. ㅇㅇ
    '25.12.1 1:31 PM (211.210.xxx.96)

    비타민씨 뿜뿜 약한번 안친 정말 좋은 유자 아닌가요
    와오 향이 얼마나 좋을까요
    저라면 당장마실거랑 내년용으로 설탕에도 절이고 냉동도 하고 그러면서
    오래오래 마실것 같아요
    하고싶은거 다 만들고 즐기세요 넘 무리하지만 마시구용

  • 5. ㅡㅡ
    '25.12.1 1:37 PM (14.63.xxx.31)

    나라면 유자차로 만들어서 갖다줬을텐데...

  • 6. ㅋㅋ
    '25.12.1 3:01 PM (211.235.xxx.123)

    나름 서로 잘 해주는 친구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231 피부 흉터에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2 ... 2025/12/01 881
1771230 국중박 금관브로치 온라인 입고되었네요. 3 ㅇㅇ 2025/12/01 1,603
1771229 김부장같이 상가 사기 당하는 대기업 부장들 있어요? 30 갸우뚱 2025/12/01 4,804
1771228 젓갈 김치는 어떤 맛으로 느껴지나요 10 ㅇㅇ 2025/12/01 950
1771227 요즘 달력이 얼마나 잘 나오는데요. 21 ooo 2025/12/01 3,507
1771226 기력회복 3 해피투게더 .. 2025/12/01 956
1771225 페이커란 게이머 엄청 대단한 사람인가요? 18 .. 2025/12/01 3,487
1771224 70대 중반 분들 핸드폰 어디까지하시나요 4 자녀 2025/12/01 1,157
1771223 박하진(명세빈역할)외모라면 부동산취직이 29 현실에선 2025/12/01 3,773
1771222 볼륨매직하면 머리끝이 덜 뻗칠까요? 6 .. 2025/12/01 1,043
1771221 국민연금 추납고민중에요 4 국민연금추납.. 2025/12/01 1,467
1771220 자궁경수술해보신분 계신가요 3 . . . 2025/12/01 768
1771219 모유수유 중인데 한약보약 먹어도 되나요? 4 ㅇㅇ 2025/12/01 619
1771218 절임배추 값 치루고 예약을 했는데 돈 더달라고 16 -- 2025/12/01 3,477
1771217 바이럴이 없다고요? 7 ........ 2025/12/01 990
1771216 병간호는 결코 쉽지 않네요 11 ㅗㅎㅎㄹ 2025/12/01 2,899
1771215 치매 당사자는 행복한가요? 20 . . 2025/12/01 3,166
1771214 헬리코박터균 양성이라는데 11 혈액검사로 2025/12/01 2,506
1771213 노후에 서울이나 수도권아파트 팔아 지방에 내려가신 4 ㅇㅇ 2025/12/01 1,874
1771212 아까워서 손질하고 있는 유자를 ᆢ 6 ㅇㅇㅇ 2025/12/01 1,187
1771211 갑자기 호텔 식사 자리에 초대 받았는데 13 ** 2025/12/01 3,237
1771210 건보료 폭탄 맞았다고 징징대는 친구에게 뭐라해야할지 18 ㅇㅇ 2025/12/01 3,919
1771209 비트코인 빠지네요 4 비트코인 2025/12/01 2,211
1771208 카톡글의 하트 삭제할 수 있을까요? 2 빤짝나무 2025/12/01 1,124
1771207 노인을 부양하며 한집에서 지낸다는건.. 18 득도 2025/12/01 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