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의
'25.12.1 6:56 AM
(217.149.xxx.92)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물 버렸어요.
정치알바들 제대로 관리 못해서
일반적인 정상적인 회원분들은
이젠 거의 글도 안쓰고 댓글도 안쓰죠.
기사 그대로 복사해서 쓰는 성의없는 글들로
도배하는 회원 그대로 방치하고
기본적인 82공지 지키라면
물어 뜯어요.
게시판 피로도가 너무 높아졌어요.
예전 82가 아니죠.
2. 네
'25.12.1 7:07 AM
(218.209.xxx.224)
나이 문제는 아닙니다
현명한 어른들이 많았어요
조언도 들어주시고
따끔한 충언도 오랜만에 글 쓰는데,그 분들은 어디 가신건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춥습니다^^
3. 여기
'25.12.1 7:10 AM
(220.78.xxx.117)
82의 탑메뉴에 다양한 메뉴들이 보이시죠. 그리고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라는 이름의 메뉴예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 누구나 정치적인 이야기든 경제적인 이야기든 사회적인 또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의 영향도 있고 이슈의 영향도 있어서 굴곡이 심한 파도같은 내용들이 넘쳐나지만 그래도 82에 의지하고 소통하고 기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소중하게 생각이 드네요.
4. ...
'25.12.1 7:36 AM
(211.227.xxx.118)
댓글들 너무 날카롭고 뭣보다 원글 공격이 너무 심해져서 글 쓰는것도 싫어서 눈팅만 할 때가 많아요.
5. 2222
'25.12.1 7:44 AM
(14.35.xxx.67)
댓글들이 너무 예의없고 비아냥대고 공격적이라는 거예요. 순수한 의도로 물어본거에 그게 왜 궁금하냐는 둥.
다른 어떤 커뮤에서도 이런 날선 댓글들은 못 봤어요
6. ㅇㅇ
'25.12.1 7:46 AM
(118.223.xxx.231)
저도 이제 자주 안오는데요..그냥 그 동안 삶이 녹록치 않는 사람들이 여기다 화풀이 하는거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디 사서 온 바이럴 알바들이나.정치알바들도 역할도 무시못해요.
7. 아이피 저격ㅠ
'25.12.1 7:47 AM
(223.38.xxx.43)
아이피 저격질도 너무 심하게 하더라구요ㅜ
여기 제대로된 관리가 필요합니다
8. ᆢ
'25.12.1 7:56 AM
(121.143.xxx.62)
아이피 저격하는 고정닉이 상주해서 일상글도 지켜보고 저장하잖아요
그 고정닉 명칭도 이상하고 보면 기분이 안 좋아요
9. 25년차
'25.12.1 8:05 A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물 버렸어요.
정치알바들 제대로 관리 못해서 222
그들의 의도대로 흘러간 듯요.분란만 내내 일으키는 아이피
해외에서 오는 알바들 관리 전무
신고해봐야 통삭제 뿐.
10. 25년차
'25.12.1 8:10 AM
(218.234.xxx.124)
물 버렸어요.
정치알바들 제대로 관리 못해서 222
그들의 의도대로 흘러간 듯요.분란만 내내 일으키는 아이피
해외에서 오는 알바들 관리 전무
신고해봐야 통삭제 뿐.
지귀연 재판 오픈해봐야 안보는 이유 와 같죠
11. 예전의
'25.12.1 8:12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따뜻한 글들도 많았고 배울점도 많았는데....
지금은 제목보고 필요한 정보 있음 읽고 나머지는 뭐ㅎㅎ
12. 그게
'25.12.1 8:24 AM
(221.138.xxx.92)
어쩔수 없는것 아닐까해요.
노화라는게 그런것.
나도 돌아볼 계기도 되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도 흥미롭죠.
13. ㅇㅇ
'25.12.1 8:26 AM
(106.102.xxx.202)
아이피 저격하는 고정닉이 상주해서 일상글도 지켜보고 저장하잖아요
그 고정닉 명칭도 이상하고 보면 기분이 안 좋아요
2222
14. 009
'25.12.1 8:47 AM
(182.221.xxx.29)
여기 450대면 젊은편이고 670대가많은듯
글도 안올라오고 댓글도 별루없어요
예전에 좋은글도 많았는데 참 변했네요
15. 아쉽
'25.12.1 9:24 AM
(125.180.xxx.243)
저도 20대 때 들어와서
82변천사를 본 터라 많이 아쉬워요...
댓글 작전 세력들이 들어와 분탕질치니
싸움나기 마련이고
그러다 보니 좋은 글도 묻히고 댓글도 묻히고...
저는 익명게시판 고수하지 않고
고정닉으로 가는 게 어떤가 싶어요
신규가입자도 받고요...
근데 이미 운영자님께서 연로하셔서...
쇄신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16. 저하고
'25.12.1 9:26 AM
(112.153.xxx.225)
비슷하세요
저도 그쯤 가입하고 지금 마흔후반입니다
옛날 82는 선배들에게 배울게 많고 따스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나무라죠
개인적으로 계엄 옹호하는 사람들 경계성지능단계라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글 수준이 공격적이고 떨어지는게 아닐까해요
자기잘못 인지하고 해결하기위해 질문 올리고 힘들어하는 게시글자에게 공격하는 댓글들을 보면 와...너무하다 싶고요
그러다보니 저도 글을 잘 안쓰게 되네요
17. 나도
'25.12.1 9:29 AM
(220.124.xxx.137)
여기 가입할때 40초반이었는대.
이젠 60대가 되었네요
정치를 그냥 냅두는 우리82
18. 졸리
'25.12.1 9:31 AM
(125.129.xxx.136)
저는 한국인사이트에서 이렇게 중국편드는 사이트보질못했어요
반미반일사이트라는건 알았지만 그래도 한결같이 우리 다들 중국싫어하잖아요
겪어보니 반 문화적인 사람들이라서 너무 격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라서 솔직히 다 싫어하는데 여기서만은 기어코 아니라고 좋다고하는거보고 아 여기 접수됐구나싶더라고요
19. 그죠
'25.12.1 11:20 AM
(183.99.xxx.254)
요즘 여기에
무식한데 신념을 가진 사람들 많이 상주하고 계심.
세상 공정하고 정의롭게 구는거 웃기지도 않음.
내로남불 얘기가 왜 계속 나오는지 지들만 모르쇠
솔직히 계엄 옹호하는 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봄
20. ....
'25.12.1 12:30 PM
(51.89.xxx.10)
아이피 저격하는 고정닉이 상주해서 일상글도 지켜보고 저장하잖아요
그 고정닉 명칭도 이상하고 보면 기분이 안 좋아요
3333333
사람 마음 다 비슷하다고 그 고정닉 안좋아하는 사람들 많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