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부장 드라마를 보는 지방민의 심정...

... 조회수 : 6,653
작성일 : 2025-11-30 18:52:16

이 애환도...서울 경기 샐러리맨들의  공감만 가능한 사회상같네요..

 

김부장이 아무리 상가사기당했어도

서울집15억에 처분하고 상가빚, 그간 깔린 주담대 다갚아도 그래도 최소 5~7억은 남는건데..

 

 

지방국평은  3-4억인데가 수두룩이라

..,

지방에사는지인이 이 드라마 안본다고 그러더군요

더비참해서. .

IP : 211.234.xxx.1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11.30 6:56 PM (121.124.xxx.254)

    뭔가 동향민 같다가 액수단위에 놀래서
    이뭐
    지렁이 이무기 걱정하고있었나 싶고 ㅜ

  • 2. ㅡㅡ
    '25.11.30 7:00 PM (219.254.xxx.107)

    ㅋㅋㅋㅋ진짜 놀랠 노자에요 서울집값은...
    저돈이면 저희지역 최고급로망 아파트들어감요

  • 3. 대기업
    '25.11.30 7:01 PM (58.29.xxx.96)

    다니는 자가 박부장 이부장들만 동변상련이죠.

    누릴꺼 다누리고
    마지막 사기엔딩으로

    지방민은 이해못하죠.
    중소 자영업자들은

  • 4. ㅇㅇ
    '25.11.30 7:05 PM (222.112.xxx.141)

    세계 어느나라나 수도권과 소도시는 격차가 있어요.
    한국만 그런줄 아나.

  • 5. 저 지방에서
    '25.11.30 7:08 PM (211.206.xxx.191)

    20몇 년 살다가 서울로 이사왔는데
    지방 살면 나름대로 좋은 점도 많아요.
    집값 지방보다 일단 비싸게 구입한 것이고 부동산 폭등 있다고 해도
    다들 여유없게 살아요. 평생 벌어 집 하나가 거의 다 예요.
    김부장은 특정 회사라 명퇴금도 주고 그러는 거지
    일반 김부장 박부장 이부장들은 그런것도 없어요.
    그냥 잘리는 거지.
    깁부장만해도 성공한 인생인거죠.

    지방 살 때는 집 2-3억에 구입하고 나머지 돈 저축하면서 여유롭게 살잖아요.

  • 6.
    '25.11.30 7:18 PM (49.175.xxx.11)

    지렁이 이무기 걱정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드라미는 그냥 패스했어요.
    제목이 싫어서.

  • 7. ...
    '25.11.30 7:22 PM (1.243.xxx.9)

    우리나라 사람 대기업 다니는 사람 몇%일까?

  • 8. 맞아요
    '25.11.30 7:28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지방사는 사람들이나 10억도 없는 사람들은 드라마에 공감 못하겠구나 싶었는데... 대기업 부장도 일반 서민 입장에선 성공한 삶인데 그렇게 벌어도 서울에서 내 집 가지고 사는 건 저렇게 아등바등 산다고 보여주려고 하고 기획했나.. 하고 그냥 봐요.

  • 9. 맞아요
    '25.11.30 7:30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지방사는 사람들이나 10억넘게 없는 사람들은 드라마에 공감 못하겠구나 싶었는데... 대기업 부장도 일반 서민 입장에선 성공한 삶인데 그렇게 벌어도 서울에서 내 집 가지고 사는 건 저렇게 아등바등 산다고 보여주려고 하고 기획했나.. 하고 그냥 봐요

  • 10. ..
    '25.11.30 7:45 PM (58.238.xxx.62)

    집 뻥튀기는 없어도
    집 사고 남는 돈 저축하며 소비하며 차 2대씩 굴리며 잘살던데
    생활물가도 저렴하고
    서울에서 집테크하고 지옥철 타고 다닌 30년 보상이라면 보상이고요

  • 11. ㅇㅇ
    '25.11.30 7:53 PM (221.156.xxx.230)

    서울에 집있으니까 대출을 5억이나 받을수 있었던거죠.
    즉 서울에 집없었으면 10억짜리 상가 살생각을 안해서
    사기도 안당했어요

    서울에 집살때 서민은 다 대출 받아서 산거에요
    월급 반가까이 원금 대출이자 받아서 사느라 얼마나 쪼달리며
    사는데요
    그렇게 무리하면서 산집이 올라서 한숨돌린거죠

    지방에서 집갑 대출금 걱정없이 넓은집 살고 차도 좋은거
    몰고 사는 사람 많죠
    즉 삶의질은 지방사람이 훨씬 더 누리고 산셈이죠

  • 12. 지방러
    '25.11.30 7:59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저는 지방광역시 사는데요.
    우리집 앞에 상가 한칸남았는데 14억이라고 분양받으라고 전화왔었어요. 15억인데 14억까지해준대요..
    월세는 프랜차이즈로 맞춰져있다..
    좌에 스벅 우에 올영있는 가운데 자리이긴 해요..
    그래도 지방에 상가한칸이 14억이라니...
    돈이 없어요 하니 대행사 직원도 지쳤는지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끊었어요. 그 전화받고 김부장 상가사기당하는 에피여서 웃었네요..

  • 13. 삶의 질
    '25.11.30 8:05 PM (211.173.xxx.12)

    삶의질....
    결혼할때 줄꺼없고 생활비 요구안하는 시가
    저희는 서울 대기업
    시동생은 지방 대기업
    20여년 지나서 6배 이상 차이가 나지만 애초에 아파트 구입을 위한 자금도 4-5배 이상 차이가 나니까 거의 비슷하다고 볼수있죠 그리고 그동안 먹고 산 때깔(?)이 달라요
    서울사느라 정말 이것저것 아끼고 아껴서 종잣돈 모았잖아요
    결국 비슷한 평형의 아파트에 살기위해 4-5배 이상의 집값을 모아야하니까요

  • 14. ...
    '25.11.30 8:13 PM (115.22.xxx.169)

    제목부터 아무공감대가 없는 제목ㅋ 1도 안봄

  • 15. ...
    '25.11.30 8:33 PM (59.15.xxx.56)

    제 삶과 아무런 접점이 없어도 재벌들 이야기 드라마도 보고 범죄조직 관련 영화도 보고 하듯이 그냥 봐요 저는... 그래 저런 삶도 있겠지 하면서

  • 16. 보니까
    '25.11.30 8:52 PM (58.227.xxx.23)

    겉으로는 번드르르하고 잘나가는 것처럼 보여도
    모든 삶에는 남모르는 애환과 고통이 있다는 얘기로 보여요.
    삶이 뜻대로 안되는 우리들의 모습 모든게 담겨 있어요.

  • 17.
    '25.11.30 9:57 PM (118.235.xxx.84)

    지방에서 집값고만고만해서 bmw 벤츠 타는분들
    지방사니까 그덕에 공치고 중산층 기분내고
    사는겁니다 ㅋㅋ

    서울가면 아반테타고 그냥 바로 소시민 됩니다

  • 18.
    '25.11.30 11:45 PM (58.120.xxx.117)

    그만큼 잘쓰고 산거잖아요

  • 19. ㆍㆍ
    '25.12.1 4:55 PM (118.33.xxx.207) - 삭제된댓글

    저 지방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서울로 와서 쭉 여기서 살았는데요
    솔직히 직장, 의료만 괜찮으면 지방가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788 계엄 이후 절대 잊을 수 없는 장면 3 ㅇㅇ 2025/12/04 1,820
1771787 쿠팡 진짜 짜증나고 구린데 12 ... 2025/12/04 2,073
1771786 스위스 알프스에 60층 아파트 3 .. 2025/12/04 6,161
1771785 난방온도 숫자 오후 따뜻할때도 안건드리나요? 3 난방궁금 2025/12/04 1,334
1771784 일타강사가 말하는 의대 문제 23 의대 2025/12/04 3,676
1771783 쿠팡 개발 조직 뒤에 중국 인력…채용 패턴 드러났다 11 ㅇㅇ 2025/12/04 1,231
1771782 장동혁과 한동훈 7 공통점 2025/12/04 1,089
1771781 쌍꺼풀 자연산이신 분들 17 ㅇㅇ 2025/12/04 3,708
1771780 털모자 1 .ㅡ 2025/12/04 720
1771779 매조지다란 말 쓰세요? 19 ㅇㅇ 2025/12/04 2,408
1771778 저 오래 이용한 쿠x 4 괘씸하네 2025/12/04 1,532
1771777 위생 우월주의, 냄새 소믈리에 13 음.. 2025/12/04 2,871
1771776 세무사가 개인 정보 알수 있나요? 1 궁금 2025/12/04 1,408
1771775 조국 “윤석열 일당 복귀 노려…내란 세력 완전 격퇴 위해 싸울 .. 2 ㅇㅇ 2025/12/04 1,103
1771774 어제 한동훈 계엄 1년 기자회견 전문 감동적이네요 39 한동훈기자회.. 2025/12/04 5,229
1771773 국힘 조경태 " 윤석열 사형 시켜야" 16 광주 방문 2025/12/04 6,295
1771772 지금 기온이 영하8도~10도 이러네요 4 ........ 2025/12/04 4,625
1771771 일요일에 서울 필동로 8시까지 가야 하는데 2 .. 2025/12/04 1,039
1771770 인테리어 사기 당한거 아닌가 잠이 안와요 13 .... 2025/12/04 5,932
1771769 고딩 역대급 부모민원 11 ㅇㅇ 2025/12/04 5,573
1771768 요즘 AI 이미지 수준 5 2025/12/04 3,476
1771767 명언 - 인생의 기쁨 2 ♧♧♧ 2025/12/04 2,041
1771766 돈문제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네요 19 111 2025/12/04 15,308
1771765 경찰서 가서 은행 인출기서 다른이가 돈빼간거신고는 8 엄마통장서 .. 2025/12/04 3,080
1771764 대체감미료.. 치명적인 간 질환 발병 위험 가능성 소르비톨 2025/12/04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