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쁜 옷은 많은데 갈데가 없으니 괜히

전업주부 조회수 : 3,451
작성일 : 2025-11-30 18:12:48

예쁜 옷은 엄청 많은데 갈데가 없으니

괜히 동네 마트. 백화점 매장. 학원 상담. 학원 결제 등등

온라인으로 해도 될거 차려입고 나가네요.

 

차려입고 갈데가 정말 없어요. 

아이들 학원. 피트니스 센터. 가끔 관공서나 병원 정도 

약속도 일부러 잡아야 있구요.

차려입고 돌아다니기 위해 문화센터라도 다시 끊어야 하는지.... ㅠ

 

오늘도 아무 일도 없는데 괜히 집에서 옷 2번 갈아입었네요.

 

이것도 일종의 우울증 갱년기 증상인지..

IP : 211.186.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1.30 6:16 PM (122.36.xxx.85)

    저도 갈데가 없어요. 그래서 새 옷을 사도, 동네 생활 반경에 맞춘 옷만 사게 돼요.
    좋은옷 걸어두고 동네에서 후줄근하게 다니면 너무 아깝잖아요

  • 2. .....
    '25.11.30 6:19 PM (211.235.xxx.5)

    독서모임 같은 동네 모임 하세요
    저도 그래서 독서모임 2개 해요 ㅋ
    책도 읽고 카페도 여러군데 가고 좋아요.

  • 3. 뭐어때요
    '25.11.30 6:21 PM (223.38.xxx.202)

    그렇게라도 활용하는거 칭찬합니다 안그러면 장롱에만 있게 되잖아요

  • 4.
    '25.11.30 6:22 PM (116.120.xxx.222) - 삭제된댓글

    동호회라도 드시면 안돼나요? 아깝잖아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남자들많은 괜찮은 동호회 가입하셔서 열심히 활동하세요

  • 5. ㅋㅋ
    '25.11.30 6:23 PM (211.186.xxx.7) - 삭제된댓글

    갱년기라고 써놨는데요.
    다큰 애 2있는 아줌마입니다

  • 6. ..........
    '25.11.30 6:27 PM (125.186.xxx.181)

    한살이라도 젊을때 일부러라도 입고나가세요. ^^
    저는 괜히 비싸고, 드라마 재벌 여자들이 입을것같은 정장류들 사놓고 이젠 나이들고, 갈데없는데 평일은 직장에 있어야하고, 주말엔 피곤해서 누워있어야해서 그거 다 버리게 생겼어요
    ㅜㅜ
    이번에 이사하는데, 비싼데 너무 멀쩡하고 두세번입었던 결혼식 하객룩들 당근에 내놓는데 넘 아깝네요

  • 7. 마자요
    '25.11.30 6:29 PM (124.57.xxx.213)

    뭐어때요
    도서관도 가고 마트도 가고 이참에 나가는거죠
    환기도 되고 활력도 되고

  • 8. 졸업연주회
    '25.11.30 6:30 PM (218.48.xxx.143)

    주변에 졸업연주회, 졸업공연, 전시회 초대해달라고 하세요.
    이쁘게 차려입고가서 축하해주면 좋아요.
    곧 연말이라 연말공연들 많이 열릴테고, 저렴한공연도 있고, 무료공연도 있고요.
    대학에서 하는 학생들 졸업공연도 무대가 화려하고 볼만하더라구요.
    눈도 귀도 즐겁고 기분 좋습니다.
    주변에 예체능 전공자있나 잘 찾아보세요.
    공연같이 가준다고하면 엄청 고마워합니다.
    화려하게하고 가세요

  • 9. 앗 그런방법이
    '25.11.30 6:36 PM (211.186.xxx.7)

    연주회 다니기 감사해요. 그런 좋은 방법이 !!

  • 10. kk 11
    '25.11.30 8:55 PM (114.204.xxx.203)

    애 대학가니 모임도 없고 옷 살 일이 없어요 ㅎ

  • 11. ..
    '25.11.30 11:37 PM (89.246.xxx.241) - 삭제된댓글

    좋은 식당
    백화점
    전시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188 이브에 치킨주문도 몰리나요? 2 ㄴㄱㄷ 2025/12/20 1,177
1777187 다 아는 중견기업 다녔었는데요 10 ㅇㅇ 2025/12/20 4,539
1777186 연말에 가짜 의사 진짜 의사 난리굿이네요 2 퐁이 2025/12/20 2,490
1777185 췌장 초음파에 혹이 보여서요 ㅠㅠ 10 ㅇㅇ 2025/12/20 4,471
1777184 생리대값 안 내려도 되니 환율, 집값 내리면 좋겠어요 17 .. 2025/12/20 2,031
1777183 [기자수첩] 쿠팡 흔들리면...지역·농가·중소기업·일자리 모두 .. 13 재래식기자 2025/12/20 2,671
1777182 승진시즌 승진 누락됐어요 7 ........ 2025/12/20 3,197
1777181 조만간 입주청소 하는데요. 1 이제 2025/12/20 770
1777180 계엄도 막았는데 네깟 게 뭐라고" 김의성 이어 문성근도.. 5 ddd 2025/12/20 2,794
1777179 인사동 꿀타래 ........ 2025/12/20 1,335
1777178 대학교 졸업반인데 8 .. 2025/12/20 1,656
1777177 신민아, 김우빈 커플 3억 기부 10 ... 2025/12/20 5,806
1777176 환율 1600까지 보는 의견도 있네요. 32 2025/12/20 4,460
1777175 정형외과 주사비가 이렇게 비싼가요? 6 깜놀 2025/12/20 2,360
1777174 상생페이백 지불 안내도 받으셨나요? 11 상생페이백 2025/12/20 2,826
1777173 주사이모라는 말 자체가 의사아닌거 안거에요 5 .. 2025/12/20 2,319
1777172 넷플 두개의무덤 1 ....,... 2025/12/20 1,880
1777171 영어공부하고싶은데, 어떤시험을 공부하는게 효율적일까요? 9 ... 2025/12/20 1,597
1777170 고양이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7 ... 2025/12/20 2,162
1777169 지인끼리 여행가서 새벽에 시끄럽게 하는 경우 4 2025/12/20 2,729
1777168 예치금 2 111 2025/12/20 1,295
1777167 자상한 남편. 다정하고 착한 아이들. 15 2025/12/20 5,579
1777166 카톡 업데이트안하면 사진묶음전송 안되나요? 3 2025/12/20 1,402
1777165 40대중반 차알못 중고차 좀 추천해주세요 13 d 2025/12/20 1,296
1777164 대홍수 리뷰: 시간 아까움 17 …………… 2025/12/20 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