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사들이 주옥같다니
연기도 다 잘하고.
진짜 눈물흘리며 봤네요
이렇게 대사들이 주옥같다니
연기도 다 잘하고.
진짜 눈물흘리며 봤네요
저 75년생인데 정말 감정이입하며 봤어요.
같은 세대 김부장이 너무 공감가고 가슴아팠네요.
류승룡 연기차력쇼가 따로 없어요.
오늘의 명장면은 김낙수와 김부장의 이별장면
감동ㅠㅠ
저도 눈물이
낙수 랑 김부장 악수장면
ㅠ
류승룡 연기 넘 실감나네요
아직 보진 않았지만 그 작가가 허무맹랑한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니긴해요
진짜 류승룡 연기 차력쇼 맞아요...
진짜 류승룡이 연기하는 김부장에게 반하겠어요.
김부장 너무 좋아요.
김부장 좋은 사람이고 좋은 남편 맞아요...
하진이 시집 잘갔음
예요
재미와 철학적메세지까지
별로 안조아했는데 여기서 리얼 김부장같아요
세차도 너무 잘하고~~명세빈 공인중개사
삼실에서 수수료정산땜에 소장이랑 싸우는씬도 넘
리얼해서 슬펐어요
김낙수 대단해요
진짜 대단한 사람 어쩌면 우리들의 아버지 또는 남편, 오빠
류승룡 연기 대단했어요.ㅠ
뛰는장면에서 후회하는거부터
김부장 떠나보내는거 너무 감동적이어서
울었네요
대사도 현실적이고
결국 백상무나 줄 못잡은 자기식구들까지
원작이 남자라서 확실히 회사드라마가
리얼했어요
남편생각나서 ㅠ
술먹고 공원에서 드러눕는거
똑같
그동안 얼마나 속아팠을까
저두 김부장과 이별하는 낙수의 장면이 정알 울컼했어요.
작년 가을쯤에 한국 50대의 위기라는 추적60분편의 방송이 있었을 만큼
김부장들이 무수히 많을거에요.
보고 싶어요..
오늘 정말 레전드였어요
부동산이 원래 저딴식으로 사람 내쫓나요?
어디 이 무서븐 세상에 머리채를 잡고...
맞고 고소하지...같이 머리채 뜯든가
저런식으로 하니 부동산업자들이 욕먹지.
자기들끼리도 사기치네
슬픈 드라마도 아닌데 눈물날거 같았어요
원작은 자기계발서 스타일이라 그냥 그래요..소재가 좋을뿐. 드라마 각색이 좋은가봐요~
그런자식들 밤길에 쥐도새도 모르게 구냥..
어제 김부장 좋았어요ㅡㅡ 명품드라마
상무랑 아랫동서랑 안엮여서 너무 다행이에요
안그랬으면 속 터졌을텐데~
도부장도 약은척 하다가 당하겠죠
지가 오너 아들도 아니고
안늙는것도 아니고
저도 송희구가 블로그에 글썼을때 쫙읽었던거라
드라마화한다할때 굳이???? 싶었는데 각본은 다른가봐요
40대에 명퇴해서
죽도록 벌어먹인 나로써는
이해못할 드라마
회사일과집안일
나중엔 병들어
병케어한 나로써는
중년의 위기
이런거
부럽기만 하네요.
가볍게 시작한 김부장.. 너무 무거워요. 첫 1-2회는 보고나면 재미있었는데 이젠 보고나면 마음이 아파요.
원작보다 드라마가 더 잘살렸어요. 드라마 작가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너무 잘만들었음.
드라마작가가 책 작가인 송희구작가입니다. 실제로 대기업 생활에서 본 인간 군상들을 묘사하고 부동산에 대해서 너무 잘 아는 분이라 매우 실감나죠
송희구는 원작자고 드라마 각색은 다른 분이예요
대사가 괜찮고 류승용 연기가 다했죠
드라마 작가 찾아보니 38살 젊디 젊은 사람인데 50대 심정을 저렇게 잘 살린거 보니 참 대단하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