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낼 김장 예정인데 육수 내서 할까요?

김장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25-11-29 18:44:06

그동안 육수 따로 없이 김장했었는데 아까 액젓 사는곳 가게 사장님이 북어랑 새우등을 넣고 육수를 내서 그걸로 찹쌀풀을 만들라고 해서 그렇게 해볼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저희 언니가 김치를 잘 담그는데 작년에 언니네 김치를 먹어보니 살짝 거슬리는 향?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  언니는 육수를 만들어 넣었다며 맛있게 되서 만족스러워하던데 저는 좀 별루..

그냥 맛있다하고 말았는데 육수가 원인인지는 모르겠어요

남편은 그렇게 해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되요

그리고 저도 이번엔 재료를 다 갈아서 하려고요

낼 아침 절임배추 30키로 사갖고 와서 할 예정이라 재료 준비는 다해놨는데 육수 도전 해볼까요?

IP : 218.39.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6:5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동안 육수 안내고 하셔서 잘 드셨다면 그냥 하세요.
    황태처럼 해물 육수도 넣지만 사골국물 넣기도해요.
    취향껏 입맛따라 하면 됩니다.

  • 2. 저는
    '25.11.29 6:57 PM (211.104.xxx.83)

    육수를 내야 배추에 바르기가 좋더라구요
    향이 싫으면 진하게 말고 연하게 한 냄비만 만들고 그 물에 풀쒀서 해보세요

  • 3. ..
    '25.11.29 7:06 PM (39.118.xxx.199)

    육수로 찹쌀풀 쑤면 감칠맛 나고 맛있죠.
    경상도 사람이라 육수는 기본 중에 기본..김장에 양파나 양파를 갈아서 쓰진 않아요. 청각은 기본으로
    싱싱한 고등어나 참치 사촌, 조기 등을로 푹 삶아 그 육수랑 걸러낸 살로 고춧가루 양념해요.

  • 4. ㅇㅇ
    '25.11.29 7:12 PM (118.41.xxx.243)

    싱싱한 고등어로도 김치 담그는군요
    저희는 한참전에 갈치손질 해 놨다가 버무리면서 먹는데 넘 맛있어요
    이북처럼 양지육수 내서 한번 담가 보고 싶어요
    고등어추어탕 완전 좋아하는 경북사람인데 고등어 육수김치 맛있겠어요
    꽁치육젓도 넣습니다
    매실청은 김치가 검어진다고 못 넣게 하네요
    나중에 시커먼쓰 김치 된다고요

  • 5. ..
    '25.11.29 7:22 PM (114.199.xxx.60)

    매실청 넣는데
    안검어지던데요
    오히려 진젓이나 육젓 갈치 이런거들어간게 검어지는거같아요

  • 6. ㅇㅇ
    '25.11.29 7:27 PM (218.235.xxx.72)

    무쪼가리,양파,큰멸치, 있으면 디포리ㅡ생략가능.
    다시마, 대파
    이렇게만 넣고 푸욱 끓여 받친 물에 불린 찹쌀 넣어서 찹쌀죽 쑤고 남은 육수에 양념들 넣어 버무려 김치속 만들어요.

    재료 다 없으면
    그냥 무.양파.다시마,대파,만 넣고 끓여도 됨

  • 7. ........
    '25.11.29 7:54 PM (112.152.xxx.61)

    황석어 젓을 내려쓰면 따로 육수낼 필요가 전혀 없는데.
    예전처럼 시골에 바깥에 솥에 황석어젓 달이기가 힘드니.
    가정에서 할거면 황석어젓 대신 육수 진하게 내어 넣으면 더 맛있죠.

  • 8. 한 김치레시피
    '25.11.29 8:52 P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무우 큰거 갈아서 넣고 찹쌀풀 한냄비 넣으니 따로 육수 안넣어도
    김치 맛있고 김치찌개 맛이 깔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306 돌아온 국민안정제 유시민, 정부와 여당은 할 일을 하라 8 ㅇㅇ 2025/12/07 954
1773305 김앤간장 처럼 짧은데 피식하게 되는 말들 있을까요 35 피식 2025/12/07 2,575
1773304 52세에 할머니냐고 베스트글 보고 애들한테 물어봄 37 ㅋㅋ 2025/12/07 5,026
1773303 조진웅이요 불안하지 않았을까요? 29 ..... 2025/12/07 6,169
1773302 다이슨 에어랩 미국여행 사용 6 ... 2025/12/07 1,249
1773301 10·15대책 후 한강벨트 아파트 거래 90% 급감 4 90%갭투자.. 2025/12/07 976
1773300 위고비 하시는분들 식단은 어찌 하시나요 2025/12/07 438
1773299 저희집 냥이가 캣타워에 올라가지않아요 조언절실 9 ... 2025/12/07 921
1773298 6 ... 2025/12/07 2,353
1773297 진통제 대신 바르는 크림같은게 있나요? 3 ㅇㅇ 2025/12/07 745
1773296 줄줄이 터뜨리니 또 시작이다 싶네. 디스패치는 아직도 문 안 닫.. 23 연예인들 기.. 2025/12/07 3,500
1773295 조진웅 댓글 왜 이래요? 27 ㅇㅇ 2025/12/07 3,436
1773294 조희대.쿠팡 2 잊지말자 2025/12/07 889
1773293 박나래 보니까 연예인들 삶 정말 안 부럽네요 18 ..... 2025/12/07 6,539
1773292 신혼살림 다이소 구매 15만원 나왔는데 8 2025/12/07 2,781
1773291 턱관절 2 00 2025/12/07 617
1773290 계엄의밤 3 얼음쟁이 2025/12/07 457
1773289 전 쯔양,히밥이 넘 거북하더라구요 15 먹방 2025/12/07 3,788
1773288 다이소에서 캐리어로 하나 가득 12 2025/12/07 3,638
1773287 떡선물 5 ㅎㅎ 2025/12/07 1,173
1773286 소년원과 조진웅 그리고 기자 29 / 2025/12/07 3,381
1773285 양모이불 버리고 다 거위털로 바꿀가봐요. 4 양모이불 2025/12/07 1,801
1773284 코로나걸린 손주 안봐준 친정 엄마와 언니에 대한 서운함 64 어렵 2025/12/07 5,272
1773283 조진웅 옹호하는 사람들= 내로남불 23 00 2025/12/07 869
1773282 “조진웅 생매장 이겨내야…일제도 독립운동가 약점잡아 공격” 소신.. 16 .. 2025/12/07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