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구 잘못인지 판단해주세요.

..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25-11-29 04:26:48

3인이 만나서 가을 사진을 찍었어요.

저 포함 여자 두명이 있는 사진을 다른 분이 셋이 가입된 동갑내기 친목단톡방에 올렸어요.

 

그 친목모임에 최근에 들어와서 저는 안면이 있는 어떤 분이 얼평을 올렸어요.

"봤을 때는 처녀로 보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아줌마네요"

 

기가 막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점잖고 예의있어서 친분을 유지 중이었는데

새로 온 분이 갑자기 얼평을...

누군 얼평을 못해서 팩트를 말 안하나,

나 늙은 거 알려달라고 했나?

서로 서로 팩트로 비호감 글들을 올리자는 건가?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답톡을 올렸어요

=> 그 두 명 중에 저만 봤으니, 저에게 한 말인가요? 대답해주세요. 그리고 사진 올리신 분은 지워주세요.

"성격이 엄청 급하네"

=> 네??

 

그랬더니 개인톡이 왔어요.(=> 여긴 제 대답)

1) 오해가 있나요? 오해 없길 바래요. 같이 있는 분이 나이 들어 보여서..

=> 무슨 오해요?

2) 빨리 대답하라고 하고 사진도 지우라고 해서 성격 급하다고 표현했네요

=> 아줌마 외모에, 오해 잘하고, 성격 급하니까 앞으로 조심해 주세요

3) 무섭네

=> 이젠 또 무서운 여자로 만드네요

 

그리고 저 사람 차단하고

그 단톡방도 나왔어요.

 

저 사람은 사과를 전혀 안하고 계속 제 탓을 하는 거 맞죠?

실례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말을 전혀 안하네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다음에 판단하고 처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IP : 223.38.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4:54 AM (59.9.xxx.163) - 삭제된댓글

    남잔지 여잔지는.모르지만
    기본적으로 남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는 말뽄새네요
    열폭하거나 자기인생 여유 없음 저러더러구요
    남에게 심술부리고 꼬아서듣고

  • 2. 에비~
    '25.11.29 5:07 AM (118.235.xxx.11)

    봤을 때는 처녀로 보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아줌마네요

    여기서 벌써 상대할 가치가 없는 부류임이 드러났네요
    원글님이 진상을 별로 안 겪어본 분인듯하구요
    무례한 말에 제가 항상 하는 대응은
    녜~녜~ 입니다

  • 3. ㅡㅡ
    '25.11.29 5:32 AM (112.169.xxx.195)

    대놓고 얼평 악담하는 단톡방...수준떨어지는데서
    참거나 나오거나

  • 4. ...
    '25.11.29 5:53 AM (121.153.xxx.164)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하는게 무례하네요
    결이 다른부류는 상대안하는게 답이죠

  • 5. ㅌㅂㅇ
    '25.11.29 5:58 AM (182.215.xxx.32)

    이상한 사람이네요

  • 6. 성고착화
    '25.11.29 6:14 AM (140.248.xxx.4)

    성인지지수 낮은 인간인거죠
    한마디로 못배운 무식한 인간

    회사 안다니나봐요 성인지지수 교육 못받은 사람이네요

  • 7. 저런여자
    '25.11.29 6:43 AM (175.202.xxx.174)

    지금 집안에 속썩이는 자식이 있던지 남편이 있던지 시월드가 있던지 그럴거예요.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저는 사과 받았어요.
    개인통화 안하는 사람인데 득달같이 전화와서 한다는 말이
    시집간 딸이 어쩌구저쩌구...
    나이먹어 본인 스트레스 관리 하나 못하고 뿜어내는 인간일거임요

  • 8. . .
    '25.11.29 9:10 AM (112.167.xxx.13)

    사진 올린사람 첫번째 잘못.

  • 9.
    '25.11.29 9:29 AM (211.192.xxx.105)

    사진 올린사람 첫번째 잘못.22222

    미친사람임.

  • 10. 쓸개코
    '25.11.29 10:01 AM (175.194.xxx.121)

    처음 사진 올린 사람부터가 잘못이고
    그 톡 주고받은 사람은 대단히 무례한 사람이에요.
    빈정거리는 태도 자체가 크게 잘못되었고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상대에게 그 잘못을 돌리는데
    가까이 해봤자 속만 상할것 같습니다.
    단톡방 나오는거 잘하셨어요.

  • 11. 무례한
    '25.11.29 4:25 PM (112.168.xxx.110)

    사람은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머리가 나빠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478 “이러다 지갑 다 털린다!” 믿었던 쿠팡에 당했다…이건 ‘충격’.. ㅇㅇ 2025/12/09 3,464
1773477 ㅈㅈㅇ,ㅂㄴㄹ에 사건으로 시선 뺐기지 말아요. 11 물타기작전 2025/12/09 2,305
1773476 “쿠팡 안 쓰면 못 산다고?”…4일 만에 181만명 이탈, 네이.. 6 ㅇㅇ 2025/12/09 5,456
1773475 중증 장애인 주간보호센타 비용이 얼마인가요 6 2025/12/09 1,587
1773474 '비상계엄 침묵' 비판하며 탈당한 4선 도의원 "민주당.. ㅇㅇ 2025/12/09 1,336
1773473 온나라’ 해킹 의혹 두 달째…정부는 입 꾹 29 ... 2025/12/09 2,518
1773472 인사하는 지디한테 에스파 얘네들 얼굴 좀 보세요 10 2025/12/09 6,271
1773471 전왜 남자가 팔찌 목걸이 액세서리 한게 안이쁠까요 8 2025/12/09 2,398
1773470 남자어르신..뽀글이양털 점퍼...어디 가면 될까요? 18 양털 2025/12/09 2,121
1773469 어제 월욜 금시세표에 살때 팔십칠만원인데요 1 금시세 2025/12/09 2,291
1773468 이중잣대 웃기네요 이선균 ㅋㅋ 15 ㅋㅋ 2025/12/09 4,087
1773467 청춘의 덫) 가정부 아주머니 너무 웃겨요 10 ㅋㅋ 2025/12/09 4,476
1773466 명언 - 눈앞의 이익 추구 1 ♧♧♧ 2025/12/09 873
1773465 공무원시험 9급ㆍ7급 같이준비 하기도하나요? 6 이해안되서 2025/12/09 1,908
1773464 재산모으고 싶으면 10 Uytt 2025/12/09 5,807
1773463 엄마가 앉아있다가 일어나지를 못하시는데 보조 도구 있을까요. 6 요리걸 2025/12/09 2,840
1773462 대통령실 "쿠팡, 피해 발생시 책임 방안 제시하라&qu.. 20 ㅇㅇ 2025/12/09 2,007
1773461 퇴직백수의 하루 7 .. 2025/12/09 4,561
1773460 이게 add증상 일까요? 10 add 2025/12/09 2,321
1773459 고등 입학 전 겨울방학 때 여행가도 될까요? 17 예비고1 2025/12/09 1,783
1773458 보통 70대-80대 노인분들은 뭐하며 사세요? 9 ㅇㅇ 2025/12/09 4,697
1773457 크리스마스 계란 후라이.gif 7 계란후라이 2025/12/09 3,775
1773456 "한강의 기적" 운운하더니…한국서 사고 터지자.. ㅇㅇ 2025/12/09 2,019
1773455 고3 아이가 부정교합인데 5 부정교합 2025/12/09 1,315
1773454 "김건희 연루됐을 것" 말 바꾼 도이치 공범‥.. 1 ... 2025/12/08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