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그널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나요?

조회수 : 3,043
작성일 : 2025-11-28 19:12:24

칙칙하고 뻔할거라 생각해서

인기있었다는 거 알았는데도

안보았는데

이번에 우연히 방콕시그널이란 걸 보았는데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시그널 짝퉁이더라고요.

보기 시작했는데

어쩔 수 없는 운명같은게 느껴지기도 하고

조진웅 김혜수 연기에 몰입하면서 보고 있어요.  볼 회차가 줄어드는게 아쉽네요.

김혜수는 원숙한 40대 팀장과

어리버리 20대 풋내기 형사를 어쩌면 그렇게도 연기를 잘하나요.

그녀의 사라져가는 미모가 아껍다.

IP : 203.236.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간 스포
    '25.11.28 7:18 PM (221.149.xxx.157)

    조진웅과 이제훈의 히스토리.. 눈물나요.
    전 시그널에서 그 히스토리가 제일 감동적이었어요.

  • 2. 너무
    '25.11.28 7:21 PM (223.38.xxx.250)

    재밌게 본 드라마
    갈수록 내용이 무거워 가슴아팠어요
    전 국가권력에 의해 희생되는 내용은 보기 힘들더라구요
    하여튼 연기구멍 없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정주행 한 몇 안된 드라마중 하나네요

  • 3. ㅇㅇ
    '25.11.28 7:34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최근에 두 번째로 다시 봤는데, 저도 놀랐어요
    처음 봤을 때보다 더 명작이란 생각 들었거든요
    요즘 그때 시그널만한 드라마가 없네요

  • 4. ㅇㅇ
    '25.11.28 7:45 PM (221.156.xxx.230)

    이제 보셨다는게 더 놀랍네요
    추천이 진짜 많은 드라마였는데요

  • 5. ㅇㅇ
    '25.11.28 7:46 PM (118.235.xxx.50)

    허무맹랑한 설정이 좀 짜증나지 않나요?
    저런 장르는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 6. .....
    '25.11.28 8:36 PM (39.118.xxx.173) - 삭제된댓글

    재밌게 보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었던 드라만데 시즌2 한다더라고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진행한 드라마라...
    당시 피해자들이 드라마가 유명해질수록 고통스럽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봤어요.
    그래서 뭔가 불편하고 죄의식을 갖게 하는 드라마였어요.

    '싸인'이라는 드라마도 이 작가가 썼던데 이것도 실제 사건이라...

    드라마가 흥행 할 수록 실제 사건 피해자 입장에선 지옥이겠다 싶은 맘으로 보게 돼요.

    범죄 고발 프로그램도 많은데...
    드라마는 실제 사건 전혀 안 떠올리게 했으면 좋겠네요.

  • 7. 좋죠
    '25.11.29 8:57 AM (122.102.xxx.9)

    극본, 연기, 연출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음. 특히 조진웅과 범인 중 이상엽 연기가 기억나요. 원글님 쓰신 것처럼 어쩔 수 없는 운명, 안타까움, 신념. 단편적으로 떠오르네요. 시즌 2 기다리다 지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023 잡담.. 길에서 본 중딩 아이와 화내는 엄마 이야기 ... 2025/11/30 2,540
1763022 신지아선수 갈라 요정같아요 1 ㅇㅇ 2025/11/30 1,811
1763021 쿠팡 고객신상 털린것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23 쿠팡 2025/11/30 4,090
1763020 Sk와 쿠팡의 정부대처 같을까요? 8 .. 2025/11/30 1,314
1763019 대성 마이맥 인강 고1이 고3꺼 들을수있나요? 6 인강 2025/11/30 1,280
1763018 택배 이런경우 보상 10 새우장 2025/11/30 1,856
1763017 3 .. 2025/11/30 1,351
1763016 쿠팡 직구 이용하시는 분들요 7 어쩔수가없다.. 2025/11/30 1,941
1763015 빌라세입자인데 저 입주하고 수도세가 너무많이나온다고.. 15 억울하고 언.. 2025/11/30 4,599
1763014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 40주년 드론쇼중인데 5 불꽃 2025/11/30 2,269
1763013 다이소 융기모 유발 레깅스 스타킹 좋아요 키큰녀들 추천 2 다이소 2025/11/30 3,006
1763012 친척이라는 관계 7 .... 2025/11/30 3,899
1763011 어르신 식사 2 .... 2025/11/30 1,914
1763010 산울림의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6 .. 2025/11/30 1,692
1763009 딸아이보면 참 신기해요 1 .. 2025/11/30 2,611
1763008 이제훈 모범택시에서 빛을 발하네요 6 2025/11/30 4,100
1763007 서울 고가 산후조리원 가격 근황 3 링크 2025/11/30 3,940
1763006 서울로 이사한지 만 두달됐어요! 20 서울 2025/11/30 6,527
1763005 내란저지 국민주권승리 1주년 촛불콘서트 촛불행동펌 2025/11/30 1,130
1763004 김부장 드라마를 보는 지방민의 심정... 15 ... 2025/11/30 7,046
1763003 정율스님 아베마리아 2 ㅇㅇ 2025/11/30 1,360
1763002 쿠팡 탈퇴한 겸 82 광고 보고 .. 2025/11/30 1,276
1763001 5개월후에 빛나는 피부를 선보이려면 2 지금부터 2025/11/30 2,896
1763000 내란 찬성하면, 계엄 마을을 만들어 살아라 7 2025/11/30 1,239
1762999 맞벌이 다자녀 부부는 쿠팡 탈퇴 너무 어렵네요 6 ㅇㅇ 2025/11/30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