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집안일을 전혀 안해요

ㅇㅇ 조회수 : 5,689
작성일 : 2025-11-28 17:45:06

잘하던 아이였는데 부쩍 바빠지더니 밥먹은 그릇과 수저도 식탁에 그대로 두고 들어가요. 한마디 했더니. 100만원을 주며 당분간 봐달래요. 봐줘야겠죠? 

IP : 106.101.xxx.24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8 5:46 PM (218.147.xxx.4)

    제목이랑 내용이랑 완전 다른느낌?
    제목은 아들 흉인데 내용은 ㅋㅋ
    당연 봐주죠

  • 2. ??
    '25.11.28 5:46 PM (118.235.xxx.115)

    집에 사는데 왜 집안일을 해야하죠?

  • 3. 아들
    '25.11.28 5:47 PM (223.38.xxx.190)

    몇살인데요?
    그리고 그릇 수저 치우는거는 몇초면 해요.
    연봉 3억 아저씨들도 해요

  • 4. ....
    '25.11.28 5:48 P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비용을 치뤘으면 면제해 줘야죠.

  • 5. ??
    '25.11.28 5:48 P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

    자기가 사용한 식기 싱크대에 옮겨두는 건 당연히 할 일인데요? 집안일은 엄마만 해야하나요? 왜 집안일을 해야하죠?라뇨?

  • 6. ???
    '25.11.28 5:49 PM (223.39.xxx.26)

    자기가 사용한 식기 싱크대에 옮겨두는 건 당연히 할 일인데요? 집안일은 엄마만 해야하나요? 왜 집안일을 해야하죠?라뇨?

  • 7. 우리집도
    '25.11.28 5:50 PM (59.1.xxx.109)

    그래요
    전혀 안합니다

  • 8. ...
    '25.11.28 5:50 PM (219.255.xxx.39)

    설거지,빨래도 아니고
    식탁위 밥그릇이동은 좀...

    바쁘다하니 지켜봅시다.

  • 9. 집에
    '25.11.28 5:50 PM (1.236.xxx.114)

    사는데 집안일 안하면 누가해요?

  • 10. ㅇㅇ
    '25.11.28 5:50 PM (133.200.xxx.97)

    그래서 백만원줬는데 윗 댓글 빼액하긴

  • 11. 저라면
    '25.11.28 5:53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잘하던 아이가 바빠서 좀 못 한거라면 그러려니 할듯.

  • 12.
    '25.11.28 5:54 PM (218.37.xxx.225)

    당분간 봐달라잖아요
    봐줘야지 어쩌겠어요
    그래서 엄마가 좋은거죠
    엄마 아니면 그런 어리광을 어디가서 부리겠어요

  • 13. ...
    '25.11.28 5:54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바빠서 못한다고 백만원 줬다면 이건 인정해줘야죠

  • 14. 금융치료
    '25.11.28 5:55 PM (223.38.xxx.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융치료 세게 받으셨네요 수저가 아니라 수저 할아버지도 봐드려야죠

  • 15. ...
    '25.11.28 5:58 PM (112.168.xxx.153)

    바빠서 못한다고 백만원 줬다면 이건 인정해줘야죠

    저도 맞벌이 30년차 주부인데 아이도 아프고 회사일도 문제가 많고. 지난 1년을 전쟁통처럼 살았더니 번아웃이 와서 집안일 하나도 못해요.

    설거지 요리를 아예 손을 놓고 가끔 반찬만 사오니 이제 남편이 알아서 뭐라도 밥을 해서 갖다 줘요. 정말 너무 머리가 아플때에는 집에 왔을때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만 싶어요.

  • 16. ..
    '25.11.28 5:59 PM (112.145.xxx.43)

    100만원이요? 당연 봐줘야지요 ㅎㅎ

  • 17.
    '25.11.28 6:00 PM (211.234.xxx.145)

    저도 미친듯이 바쁘게 살아온 사람인데요, 40대 초반이고요, 기본적인 집안일은 반드시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원래 집안일은 일정 부분 나누어서 해야 하니까요.

  • 18. 82는
    '25.11.28 6:03 PM (118.235.xxx.59)

    딸이라 해야해요. 댓글 방향이 달라짐 ㅋ

  • 19. ㅇㅇ
    '25.11.28 6:16 PM (211.234.xxx.35)

    가족끼리 해도그만 안해도그만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나는 지금 바빠 대신 가사노동의 가치를 돈으로 지불하겠다는거니
    무개념은 아닌거 같은데요
    딸이라도 뭐 마찬가지죠

  • 20. ...
    '25.11.28 6:16 PM (39.125.xxx.94)

    윗님 그러게요

    그렇게 바쁜데 집에서 밥 먹을 시간이 있어요?

    밥그릇 싱크대에 넣는데 몇 초나 걸린다고

  • 21.
    '25.11.28 6:19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딸 있어요. 댓글들 대부분 봐주라고 하셨는데요 ㅎㅎ
    저는 초4 딸 키우는데, 요즘 주변에 보면 자기 밥 먹고 밥그릇 싱크대에 가져다놓지 않는 집 너무 많아요. 공부 숙제 시킨다고 바빠서 김밥 말아서 엄마가 입에다 넣어주면서 쫓아다녀요. 세상에~~
    저도 딸 공부 숙제 다 시키지만, 집안일 하는 것 꼬박꼬박 시켜요. 그게 더 교육적이지 않을까 해서요.

  • 22. 소통
    '25.11.28 6:30 PM (211.211.xxx.245)

    아들 자랑이시네요
    평소에 잘하던 아들이잖아오
    봐주세요
    양심있는 아들 예쁘네요.

  • 23. 어머
    '25.11.28 6:31 PM (106.101.xxx.68)

    착한아들
    100만원이라니...

  • 24. ..
    '25.11.28 6:41 PM (39.117.xxx.90)

    와 잘 키우신듯..부럽습니다

  • 25. ..
    '25.11.28 6:53 PM (146.88.xxx.6)

    돈을 얼마를내던 먹은 밥그릇과 수저는 싱크대에 둬야죠.

  • 26. 멋지네요
    '25.11.28 6:57 PM (175.116.xxx.138)

    잘하던 아이가 바빠서 그러면 봐줍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바쁠때는 그냥 들어가기도 하고
    제가 그냥 들어가라고 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바쁘면 까짓거 봐주세요
    백만원까지 주는데 상다리 부러지게 맛나게 차려주세요^^

  • 27. ....`
    '25.11.28 6:58 PM (112.152.xxx.61)

    저희집이었음 혼나요.
    미리 당분간 좀 나좀 봐달라 양해를 구했으면 왜 못해줘요.
    지맘대로 행동하고 100만원 띡???
    그런 행동은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용납이 안되죠.
    기본적인 자기 뒷처리는 본인이 하는거고, 돈으로 남한테 맡기는 건 저희집이었음 천만원이어도 혼냈을 거에요

  • 28. ...
    '25.11.28 7:09 PM (106.101.xxx.7) - 삭제된댓글

    요즘 같은 백수 청년 많은 시대에 직장 잘 다니는 것 만 해도 기특한데 그까짓 수저 안 담가 놨다고 혼을내요?
    82특성상 딸이라고 바꿔 썼음 원글님이 혼났을걸요.

  • 29. ㅇㅇ
    '25.11.28 7:37 PM (1.240.xxx.79)

    정말 댓글들 신기하네요
    자기 먹은 밥그릇 수저 정리가 집안일이라고요?
    아무리 바빠도 당연히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30. 나라도
    '25.11.29 12:01 AM (112.169.xxx.252)

    이백주면 아예 입닫을게 할건데 ㅋㅋㅋㅋ
    아들이 돈많이 버는 직업인가봐요.
    귀엽다

  • 31. 닥쳐 이×××
    '25.11.29 12:15 AM (223.39.xxx.143)

    엄마가 종이냐ㅠㅠㅠ

  • 32.
    '25.11.29 1:06 AM (101.87.xxx.125)

    저는 진짜 이백 주고 앞으로 니가 다 하라고 할거 같아요. 너무 기본적인거라 바쁘다는 핑계가 어이가 없고 좋은날 주는 용돈도 아니고 식당 아줌마한테 팁주듯이 그게 뭔가요.
    질투 진짜 아니고 금고에 현금 이삼천은 있어서 이백 진짜 주면서 니가 하라고 시켰을거 같아요. 저는 원칙이나 룰이 깨지는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아이가 손발을 다쳤다면 인정인데 그런거 아니면...

  • 33. 저도
    '25.11.29 6:02 AM (182.221.xxx.29)

    바쁘면 좀 봐줘요
    평소에 잘하는 아이었으면
    돈주고 부탁하는건데 양심은 있네요

  • 34.
    '25.11.29 7:10 AM (222.107.xxx.17) - 삭제된댓글

    한달에 천만원 벌어서 고대로 가져다 주는 남편도
    먹은 그릇 가져다놓는 건 물론이고
    설거지 청소 빨래 개기 등등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다 도와요.
    결혼하면 당연히 부인하고 나눠서 할 일인데
    결혼 전엔 왜 그게 안 되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889 쿠팡죽이기 글이 갑자기 몰려서 올라오는 이유 40 .. 2026/01/01 2,528
1780888 새해인사가 확실히 줄었네요 3 새해 2026/01/01 3,076
1780887 당근에서 세라젬 4 중고 2026/01/01 1,909
1780886 저는 왜!! 나무젓가락을 못버리는 걸까요 8 2026/01/01 2,201
1780885 쿠팡이 국정원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 29 그냥 2026/01/01 3,789
1780884 저녁 배달이나 외식 하실 분들 7 메뉴 2026/01/01 2,174
1780883 해럴드 로저스, We Refuse to Serve You. 1 2026/01/01 1,091
1780882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새해맞이 5만원 쿠폰 "그냥 드.. 9 ㅇㅇ 2026/01/01 2,382
1780881 아들이 여름에 군대가는데요 21 .. 2026/01/01 2,093
1780880 김장한거 이제 꺼내봤는데 11 .. 2026/01/01 4,439
1780879 교황님께서 성심당의 70주년을 축하 메시지 내주셨네요. 10 홀리몰리 2026/01/01 2,481
1780878 염좌가 얼엇는데 5 ... 2026/01/01 1,446
1780877 조선이 발광하면 10 2026/01/01 1,617
1780876 진미채는 왜케 비쌀까요^^:; 16 쾌할량 2026/01/01 6,410
1780875 깐쏘네 노래 중에 6 나폴리 챠아.. 2026/01/01 529
1780874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매물이 없나요? 11 마포구 2026/01/01 3,639
1780873 개인카페가 정말 없네요 6 0011 2026/01/01 3,771
1780872 집값 이러면 잡힐듯 7 .. 2026/01/01 1,741
1780871 쌀10키로 상등급 25000싼거죠? 5 2026/01/01 1,635
1780870 정수기 냉수가 기본값이죠? 16 ㅇㅇ 2026/01/01 1,076
1780869 이재명 아들들은 지금도 백수인가요? 42 궁금 2026/01/01 6,657
1780868 매생이 떡국 2 아쉬운 2026/01/01 1,139
1780867 종편 조선에서 터트린 이혜훈 녹취록 8 2026/01/01 1,754
1780866 아메리카노 믹스 어떤 것 드시나요? 4 ㅇㅇ 2026/01/01 1,156
1780865 사내놈들이란. 참 2 남자 2026/01/01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