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대 환상과 강남환상

조회수 : 4,392
작성일 : 2025-11-28 15:48:11

집안에 서울대 다니는 학생 한명 없는집 강남에 사는 친척조차 없는 집들의 사람들 특징은 어떤 환상을 가지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제 친구가 환상을 갖는거 보고 너무 놀란 기억이 있어요

뭘 그리 대단한게 아닌데 그냥 공부만 잘해서 운 좋아 서울대 감

어찌 살다보니 직장이 강남이라 이래저래해 자리잡게 되서 강남 아파트 장만.

뭐 대단한 특별한 사람들인게 아니라 어찌저찌 그리 되었는데 말입니다

넘사벽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요

서울대 나와 잘 안 풀린 사람 많아요. 서울대가 빛날때는 다른걸 다 잘했는데 서울대야 그때 빛나는거구요

강남집 잘나서 거기 사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던거예요

집안에 서울대생 여럿있고 강남에 집 있는 사람들 많은환경에 있는 사람이 쓰는 글이니 믿어주세요

IP : 149.167.xxx.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25.11.28 3:55 PM (106.101.xxx.2)

    환상없고 현실잘알긴 하나
    좋은게 좋은거죠
    누가 그걸 모르나요.
    그거라도 있으면 없는것보단 낫죠

  • 2. ㅡㅡ
    '25.11.28 3:5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부자
    이쁜여자
    의사와이프
    .
    .
    무슨 저멀리 어디서 전해들은 얘기들만 무성함
    그럴땐 여기 디게 이상함

  • 3. ...
    '25.11.28 3:56 PM (106.101.xxx.51)

    뭘 그리 대단한 게 아닌데 그냥 공부만 잘해서
    ㅡ 이거 많이 대단한 거예요 적어도 지금까지는요
    남편이 진짜 공부만 잘하는데 시험에 턱턱 붙다보니 강남집 생기던데요
    애들도 공부 잘하구요

  • 4. ㅎㅎ
    '25.11.28 3:56 PM (118.235.xxx.93)

    별게 아니라 하는건 오히려 주변이 큰 어려움 없어서 그래요
    건동홍에서 서울대는 지적능력 큰 차이 안나고 미세하고 마용성에서 강남도 그때의 운과 부동산 보는 눈 차이인데요

    진짜 지잡, 변두리 빌라촌을 가봐야 그 차이를 알아요

  • 5. ㅎㅎㅋㅋ
    '25.11.28 3:57 PM (211.36.xxx.131)

    본인이 대놓고 쓰니 더 거부감
    우리도 다 잘 알고있어요

  • 6. ㄷㄷㄷ
    '25.11.28 3:57 PM (182.216.xxx.250)

    환상은 무슨...
    서울대 들어간 사람은 많이 노력했구나
    강남에 사는 사람은 운이 좋구나
    뭐 그정도죠.
    그래도 대한민국 상위 1프로 안에는 들어가야
    누릴 수 있는 것들이니...

  • 7. ..
    '25.11.28 4:0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서울대 안나오고 강남 안사는데..
    서울대 나왔다하면 공부 진짜 잘했구나, 강남 자가로 산다고 하면 집 비싸겠구나 라고 느껴요.
    솔직히 공부 잘한거 맞고 집도 비싼거 맞잖아요.
    환상은 아니죠.

  • 8. ……
    '25.11.28 4:11 PM (118.235.xxx.15)

    서울대는 왜?같이붙여요?

    그냥 확률적으로

    서울대 들어간 사람은 많이 노력했구나
    강남에 사는 사람은 운이 좋구나 22222

    둘이 엄연히 다른데..

  • 9. ㅋㅋ
    '25.11.28 4:11 PM (210.183.xxx.93)

    민주당 누구더라
    강남 살아보니 별거 없다~

    조국도 그랬죠
    개붕게로 살면 된다~

  • 10. ㅡ.ㅡ
    '25.11.28 4:14 PM (218.38.xxx.43)

    양재천 타워팰 근방에서 서울대 과잠바 입고 걷기 하는 중년여성 보았어요. 이해는 되서 속으로만 웃고 지나쳐 갔어요. 운도 무시 못하는 거고 서울대 대단한거예요. 강남 지역범위가 넓습니다. 인생에 거저 얻는 건 없어요.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뭘 믿으라고까지...어이 없네요.

  • 11. ...
    '25.11.28 4:17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내가 다 해봤는데 별거 없어
    그 자리에서 그냥 살아
    조국이세요?

  • 12. ...
    '25.11.28 4:23 PM (182.221.xxx.34)

    서울대가 그냥 공부만 잘해서??
    공부 잘하는게 쉽나요?
    아무리 해도 안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환상 가질만하잖아요

  • 13. 내가 본 사람들
    '25.11.28 4:31 PM (118.235.xxx.172)

    살면서 본 무수한 사람들중에 서울대 환상 심한 사람들 유형이 특히 학벌 컴플렉스 많은 그룹..., 그리고 진짜 심한건 대학 근처도 못가본 사람들, 노인들에게서 심해서 동네 병원을 가더라도 꼭 설대 출신 의사여야만 하더군요.
    그런가하면 강남 환상 심한 유형들은 거의 다 지방 출신들...안그래도 서울에 대한 환상이 큰데 강남이면 뭐...강남서 하다못해 택배를 하던 서빙을 해도 강남서 일한다 하면 성공한것처럼.(이건 지방출신 유투버들 얘기예요).
    명품 소비도 그렇구요.

  • 14. 특히
    '25.11.28 4:48 PM (121.170.xxx.187)

    예능에서 그리 몰고가죠.
    서울대 우와...
    강남 건물주 우와..
    다음세대들이 그리 환상을 품고 자라니
    쫌 걱정돼요.

  • 15. tu
    '25.11.28 4:59 PM (118.216.xxx.117)

    알고 있고, 환상 없습니다

  • 16. 유리
    '25.11.28 4:59 PM (175.223.xxx.76)

    아닌 사람은 더 힘들어서 그렇대요.

  • 17. ...
    '25.11.28 5:40 PM (1.235.xxx.154)

    똑똑한사람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으면 환상이 생기는거죠
    어떡하나요
    그건 어쩔수없어요
    살면서 서울대출신 ...못 만나본 사람이 많고
    집안에 한명도 없는 집안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011 피부 흉터에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2 ... 2025/12/01 1,414
1763010 국중박 금관브로치 온라인 입고되었네요. 3 ㅇㅇ 2025/12/01 2,085
1763009 김부장같이 상가 사기 당하는 대기업 부장들 있어요? 30 갸우뚱 2025/12/01 5,318
1763008 젓갈 김치는 어떤 맛으로 느껴지나요 10 ㅇㅇ 2025/12/01 1,414
1763007 요즘 달력이 얼마나 잘 나오는데요. 21 ooo 2025/12/01 3,973
1763006 기력회복 3 해피투게더 .. 2025/12/01 1,420
1763005 페이커란 게이머 엄청 대단한 사람인가요? 17 .. 2025/12/01 3,985
1763004 70대 중반 분들 핸드폰 어디까지하시나요 4 자녀 2025/12/01 1,647
1763003 박하진(명세빈역할)외모라면 부동산취직이 29 현실에선 2025/12/01 4,279
1763002 볼륨매직하면 머리끝이 덜 뻗칠까요? 6 .. 2025/12/01 1,699
1763001 국민연금 추납고민중에요 4 국민연금추납.. 2025/12/01 1,975
1763000 자궁경수술해보신분 계신가요 3 . . . 2025/12/01 1,310
1762999 모유수유 중인데 한약보약 먹어도 되나요? 4 ㅇㅇ 2025/12/01 1,120
1762998 절임배추 값 치루고 예약을 했는데 돈 더달라고 16 -- 2025/12/01 3,952
1762997 바이럴이 없다고요? 7 ........ 2025/12/01 1,481
1762996 병간호는 결코 쉽지 않네요 11 ㅗㅎㅎㄹ 2025/12/01 3,344
1762995 치매 당사자는 행복한가요? 20 . . 2025/12/01 3,666
1762994 헬리코박터균 양성이라는데 11 혈액검사로 2025/12/01 3,364
1762993 노후에 서울이나 수도권아파트 팔아 지방에 내려가신 4 ㅇㅇ 2025/12/01 2,403
1762992 아까워서 손질하고 있는 유자를 ᆢ 6 ㅇㅇㅇ 2025/12/01 1,641
1762991 갑자기 호텔 식사 자리에 초대 받았는데 13 ** 2025/12/01 3,715
1762990 건보료 폭탄 맞았다고 징징대는 친구에게 뭐라해야할지 18 ㅇㅇ 2025/12/01 4,453
1762989 비트코인 빠지네요 4 비트코인 2025/12/01 2,676
1762988 카톡글의 하트 삭제할 수 있을까요? 2 빤짝나무 2025/12/01 1,733
1762987 노인을 부양하며 한집에서 지낸다는건.. 18 득도 2025/12/01 5,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