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고 집이 올라서 장기보유특공 꼭 필요해요. 그런데 지방 소도시에 형제 공동 명의로 부모님께 증여 받은 집이 있어요. 집 주고한 2년 안에 부모님은 돌아가셨어요. 이 집을 처리하는 문제로 형제 의견도 다 다르고 지분이라 저희것만 팔 수도 없어요. 멸실을 고민할 정도 상태인데 그래도 세를 한달에 30씩 받고 있어요.한집당 아니고 전체요. 땅도 몇십평 밖에 안돼요.멸실하자 팔자 개발하자 각기 생각이 다르고 저희는 장특공 필요하고 그럴 때 방법 없을까요? 제가 받을 당시는 연장자 한사람만 집으로 친다 하던 때거든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집 세금 문제 해법 있을까요
.. 조회수 : 547
작성일 : 2025-11-28 12:11:12
IP : 223.118.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ㅂㅇ
'25.11.28 12:48 PM (182.215.xxx.32)지금도 지분이 가장 크거나 제일 연장자의 몫으로만 치지 않나요
2. ㅌㅂㅇ
'25.11.28 12:48 PM (182.215.xxx.32)님은 처분하고 싶은데 다른 형제들은 처분하기 싫다고 하면 님의 지분을 다른 형제에게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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