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원한 것은 없네요. 옷도 맞는다고 계속 입을 순 없어요

없다 조회수 : 3,694
작성일 : 2025-11-28 11:20:09

제가 폴라니트 엄청 좋아합니다.

예전 표현으로 도꾸리라고 하는  목부분 두툼하고 옷 자체도 두꺼운 겨울니트 러버였는데요

이제 못입겠어요.

목이 너무 불편하고 힘드네요

아침에 하나 입어봤다가 벗어던지고 나왔어요

이런 스타일 다 찾아서 수선하던지 버리던지 해야겠어요

 

그리고 따가움에 엄청 민갑해졌어요

울니트 모헤어 아크릴 캐시미어 모두 보드라운거 몇몇개 빼고는

내복위에 입는 데도 따끔따끔하네요.

캐시미어도 맨살에 닿는 목과 어깨 경계부분 이런데가 따가운게 있어요 ㅜㅜ

결국 극세사 기모가 제일 편하다는 슬픈 현실......

 

주말에 정리좀 해야겠어요

 

IP : 112.161.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뿐인가요
    '25.11.28 11:22 AM (219.255.xxx.120)

    옷이 쭉쭉 신축성이 좋아야 팔 쑥 얼굴 쑥 잘 입어져요

  • 2. 무조건 면
    '25.11.28 11:23 AM (39.7.xxx.8)

    면 이외의 재질은 이제 못입겠어요... ㅠ

  • 3. 저도
    '25.11.28 11:24 AM (175.115.xxx.131)

    그래요 50대 넘어가며 몸이 한번씩 훅 가면서 조금만 거추장스러우면 못견뎌요.가벼워야하고 편해야되요.

  • 4. ㅇㅇ
    '25.11.28 11:28 AM (125.130.xxx.146)

    따가움에 엄청 민갑해졌어요..222

    이것도 노화인가봐요
    나중에는 할머니들처럼
    재봉선 때문에 속옷을 뒤집어 입겠죠..ㅠ

  • 5. 옷갈이
    '25.11.28 11:34 AM (110.70.xxx.160)

    저도 옷 스타일이 바뀌어서 자꾸 사요 ;;
    나이드니 일단 밝고 화사한 색으로 입어줘야 그나마 얼굴이 살아서 외투와 하의까지 아이보리 등으로 바꾸고 있고요
    밝은 색상으로 대체하느라 그 전에 입던 어두운 색 옷들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당연히 이젠 무거운 옷 못 입구요 …
    가방도!! 무거운 거 말고 가벼운 것 위주로 구매합니다 ㅠ

  • 6. ㅎㅎ
    '25.11.28 11:42 AM (211.218.xxx.125)

    저도 나이드니 셔츠가 불편해져서 만날 부드러운 티셔츠나 부드러운 니트만 입어요. 캐시미어도 좋은 걸로 사면 엄청 부드럽습니다.

    블랙 좋아했는데 요즘 자꾸 그레이로 대체 중이고요, 아이보리, 베이지 섞고 있습니다. ㅎㅎㅎ

    가방도 가죽가방 하나만 남겨두고, 다 천가방이에요. 옛날에 썼던 롱샴을 다시 사서 들고 다니는 중이라니까요.

    겨울 코트도 가벼운 거, 패딩도 무거운 건 못 잆습니다.

  • 7. 저는
    '25.11.28 12:00 PM (175.208.xxx.164)

    산축성이요. 확확 잘 늘어나는거가 편해서, 그런거만 찾고 입게 되네요.

  • 8. 따가움
    '25.11.28 12:3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요. 목 뒤 라벨 다 뜯어냈는데도 옷솔기까지 따갑고 근지러워요. 그래서 집에선 뒤집어 입고 있기도 해요.

  • 9.
    '25.11.28 12:33 PM (211.210.xxx.96)

    목폴라 어느순간부터 안입어지더라고요
    꼭 속에 면옷 받쳐입고요
    그게 노화였군요ㅠㅠㅠ

  • 10. ...
    '25.11.28 3:23 PM (61.254.xxx.98)

    목폴라 제품 자체가 거의 안 나와요 겨울이 전보다 좀 따뜻해지기도 했고
    목에 딱 맞는 라운드 니트 입고 목도리 스카프 하면 되니까요

  • 11.
    '25.11.28 4:50 PM (220.118.xxx.65)

    얼굴살이 한 짐인 저는 얼굴살이 좀 빠지니 목폴라에 손이 가네요.
    물론 면이나 캐시미어만 입습니다....
    근데 꼭 맞는 재킷류를 도무지 못입겠어요.
    어깨 각 잡힌 게 왤케 답답할까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493 민주당 "대장동 땐 그 호들갑 떨더니.. 이제 좀 알겠.. 12 내놓고까분다.. 2025/11/29 1,970
1774492 다이소 사건 반전 있었다 19 그냥 2025/11/29 13,365
1774491 대학생 집안 일 글을 보고.. 12 그냥 2025/11/29 3,289
1774490 충주에서 제일 살기좋은동네 어디일까요 4 ㅇㅇ 2025/11/29 1,552
1774489 노인 포비아에 걸렸어요 너무 싫어요 58 50중후반 2025/11/29 17,447
1774488 눈동자만 돌려서 보는 사람들 14 눈동자 2025/11/29 2,554
1774487 지금 시장에 김장재료 사러갈건데 생새우 종류가 여러개던데요 2 ... 2025/11/29 1,011
1774486 사과 수입좀하면 안되나요 21 사과 2025/11/29 4,440
1774485 이창용 “젊은층 ‘쿨하다’며 해외투자 몰려…유행처럼 번져 걱정 30 이해안되네 2025/11/29 2,549
1774484 아크부대 '구식 장비' 교체 예산 준대도 거절한 軍 1 ㅇㅇ 2025/11/29 1,169
1774483 늙을수록 여자는 남자처럼 남자는 여자처럼 변하는거 슬퍼요 14 ... 2025/11/29 4,205
1774482 은행 현금인출 문의 4 ... 2025/11/29 1,459
1774481 1세대 여행 유투버들 7 그냥 2025/11/29 3,076
1774480 이재용이랑 그 아들이랑 너무 추앙하네요 51 희한하네 2025/11/29 5,827
1774479 자궁 유방 갑상선 초음파 검사 6 2025/11/29 1,801
1774478 아침에 카페찾아 삼만리 9 009 2025/11/29 2,022
1774477 고1여학생인데 무기력증이 심하다는데 4 도와주고 싶.. 2025/11/29 1,356
1774476 각양각색, 왕도는 없는 1 발사미코 2025/11/29 888
1774475 이스탄불 호텔에서 5명 사망. 독극물중독 13 터키 2025/11/29 8,567
1774474 아파트 조망을 위해 소파와 TV자리를 바꾼 분 계세요? 13 ... 2025/11/29 3,452
1774473 잠깨면 바로 일어나세요? 11 아침 2025/11/29 3,218
1774472 알바로 팔꿈치가 아파요 2 ... 2025/11/29 1,438
1774471 다이슨 I d 멀티스타일러 쓰시는 님들 이거 어떤가요? 1 . . 2025/11/29 814
1774470 전직 대통령 중 ‘잘했다’ 1위 노무현…‘못했다’ 1위는 윤석열.. 15 ㅇㅇ 2025/11/29 3,836
1774469 누구 잘못인지 판단해주세요. 10 .. 2025/11/29 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