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털털하니 수수해 보이더니만 갈수록 비호감.
솔까 영철아니었음 데이트한번 못해보고 나갔을거 같은데..
팬심인지 뭔지 첨에 영철한테 호감표시하더만 데이트 나가서도
영철 하는 행동마다 넌덜머리난듯 아주~~
성격대로 솔직하게 거절하지..
아님 이왕 데이트 나간거 즐겁게 먹고 들어오든가.
숲길 산책때만도 좋아 보이던데..
은근 속물 기질이 보이네요.
첨엔 털털하니 수수해 보이더니만 갈수록 비호감.
솔까 영철아니었음 데이트한번 못해보고 나갔을거 같은데..
팬심인지 뭔지 첨에 영철한테 호감표시하더만 데이트 나가서도
영철 하는 행동마다 넌덜머리난듯 아주~~
성격대로 솔직하게 거절하지..
아님 이왕 데이트 나간거 즐겁게 먹고 들어오든가.
숲길 산책때만도 좋아 보이던데..
은근 속물 기질이 보이네요.
쎄해지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마음있는것도 아니면서 영식 갖고 노는거보고 어이없더군요. 강약약강일 거 같은
그러게요
짜장면만 먹다 갈뻔한걸
벙벙좌와 엮여서 그나마 카메라 세례
자기 객관화가 안됨
순환근무라는 말 듣는 순간포기했다는 말
굳이 할 필요가 있었는지..좀 웃기던데..
그리고 영철이 아니라 24영식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