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옷 많이 입는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어제 비오고 추워서 롱패딩 입고 부츠 신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집에서도 후리스에 양말신고 그래도 뭔가 으슬으슬
오래된 중앙난방 아파트라서 집도 춥고
매일 아침만 되면 어깨 시려서 화가 나네요 ㅠㅠ
추워서 옷 많이 입는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어제 비오고 추워서 롱패딩 입고 부츠 신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집에서도 후리스에 양말신고 그래도 뭔가 으슬으슬
오래된 중앙난방 아파트라서 집도 춥고
매일 아침만 되면 어깨 시려서 화가 나네요 ㅠㅠ
적응하려니 힘들어요 ㅜㅜ
더우면 더워서 추우면 추워서 다 힘들어 죽겠어요
그래도 여름보다 훨씬 낫죠
여름보다 낫다고 늘 되네이며 견뎌요 우리
너무 사랑해요 겨울 끝나는 봄이 제일 싫어요
저는 아직은 겨울이 좋아요.
여름엔 와...
전 가을 겨울 좋아해요
해 길어져 새벽에 환해지면 싫더라구요
추워도 쨍한 별빛, 야경 사랑해요
나가려면 이것저것 껴입어야 돼서 번거롭고 무겁고..
겨울은 또 너무 길어요;;;
어둡고 추운데 이불박차고 나와
출근하는 그 기분은.
4계절 중 최악
겨울없는 나라에서 살고싶어요
옷 껴입어서 몸이 너무 무겁고
추워서 좋아하는 산책도 못하고
눈오면 미끄럽고..
봄여름가을만 순환했으면 좋겠어요ㅋㅋㅋ
너무 싫어요.
밖 나가기 번거롭고
갱년기 때문에 춥다 덥다 반복하니
옷 갈아 입는 것도 짜증나고..
여름은 더워도 샤워 확 해 버리면 되는데
진짜..싫습니다.
더위를 너무 타서 여름이 더 힘들어요
겨울은 추우면 껴입으면 되요
블루칼라 노동자 일명 노가다 하는 분이
올해처럼 끔찍한 여름을 겪으셨어도 겨울보단 낫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여름이 낫더랍니다 밖에서 그리 힘들게 노동하시는데도
너무 시름.
4계절 중 최악 222
해도 짧고 5시 반만 되면 컴컴..
춥고 옷도 불펀하고 몸도 건조하고 죄다 별로.
전 멋부릴수 있는 겨울이 좋아요.
여름 겨울 둘다 힘들지만 겨울 되면 몸 컨디션이 급 저하되어서 괴로워요. 소화도 잘 안되고
너무 싫지 않나요??
겨울엔 둘둘 싸매고 중무장해 나갔다 실내 들어가서
벗으면 견딜 수 있는데
여름엔 샤워 하고 나와도 금방 땀나기 시작
에어컨 없는 거리나 잠깐의 동선에 40도 육박한 공기에 노출되면 끈적거리고 화장 녹아내리고 머리 다 축축 처지고
아우 정말 ㄱ ㅐ 짜증나요
겨울이 너무 좋아서 봄이 온다 싶으면 넘 우울할 지경이에요.
사정상 전 여름이 정말 힘듭니다
겨울에 안 아프던 관절도 더 아프고
눈도 건조한게 더 심해지고
목욕해도 온 몸이 간지럽고
징글 징글 합니다.
싫어요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그 우울한 느낌도 싫고 추위에 활동 못하는것도 너무 싫어요
전 여름보다는 겨울이 낫네요. 여름 너무 싫어요. 잦은 비, 습하고 눅눅하고. 땀 등.
겨울 너무 싫어요.
옷값도 비싸고
동남아에서 한달살이 한적 있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 옷장이 텅텅 비었어요.
옷들이 얇으니 수납 도 많이 할수 있고
그러니 미니멀도 잘되고
우리나라는 사계가 있어서 옷수납하기도 너무 많고
이불수납도 많고
정말 겨울이 없으면 좋겠어요.
찬물 맘대로 못 쓰는게 제일 싫어요
늘 온수를 틀어놓고 살지는 못하잖아요
찬물이라면 맘대로 쓰는대 온수는 일일이 켜야하니,
전 여름이 더 좋아요.
여름은 싱그럽기라도 하지 겨울은 우중충 아무것도 하기 싫은
젊을때는 겨울옷을 좋아해서 이리저리 멋내는 맛에 추운줄도몰았는데 30대 넘어가면서부터 추운것도 싫고 겹쳐입는 것도 싫고 난방의 답답함도 싫어요.
제일 싫은 건 차갑고 어두운 공기를 뚫고 출근해야한다는 거..냄새배인 패딩사이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숨막히는 만원 버스.. ㅠ ㅠ
좋은 거라곤 따뜻한 차 마실때의 기분 정도..
저도 겨울 너무 싫어요
벌레없는거 하나빼곤 장점이없어요
해가 일찍 지고 늦게 뜨는것도 너무 우울한데 추워서 움츠러들고, 길에서 사는 동물들도 너무 불쌍하구요 그리고 뭔가 활력이 없어지는 기분이라 사람이 정적으로 되구요
여름보다 겨울이 나아요
따뜻한 봄과 여름 섞어놓은 봄여와 가을과 겨울 섞은
서늘하지만 얇은 패당 정도로 보낼수 앆는 가울만 이렇게
2계절만 있어 옷장도
이불도 간단하게 기후가 변해서
전세계에서 제일 기후가 좋아 제일 살기 좋은 나라가 됐음
좋겠어요. 각종 자연재해, 비바람,폭우도 비켜가고요.
겨울에 뚱보는 옷때메 굴러가요.아주 길고 어둡고
개같은 겨울이에요.
여름보다는 낫습니다.
여름이 전엔 좋았는데 근래 몇년 여름 겪으며
겨울이 좋더라는....
저도 겨울 싫어요. 어렸을 땐 왜 사람은 동면 안하나 하고 생각.
겨울되면 몸이 알고 움직이는게 싫어요. ㅜ.ㅜ
전 봄이 오는게 싫어요 한달 뒤면 또 해가 길어지는 계절이 오네요
싫은거 따지자면 사계절이 다 힘들죠.
저도 그 중 겨울이 제일 힘들긴 해요.
그래도 힘내서 일하러 나갑시다!!
정말 너무 싫어요. 여름 끝나갈때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근데 집이 늘 따뜻하고, 자차로만 움직이니 살아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전 우리나라 4계절 좋아요
점점 가을이 짧아져서 좀 아쉽지만~
작년에 산 이쁜 코트
오늘 입고 출근했는데 기분 상큼~
한계절,두계절만 있었다면 너무 싫을것 같음~~~
집에서도 밖에서도 몸이 움추러드는 느낌.
그래서 난방 돌리는데 가스비도 무섭고
밖에 나가면 옷도 무겁고 몸도 뻐근함.
겨울옷때매 옷장도 터져나감.
봄이랑 가을만 있으면 좋겠어요
여름은 짜증이 일어요
윗님 우리아버지도 해외 건설도 다니셨는데
남극세종기지도 카타르도 아프리카도 다녀왔는데
더운게최악이래요...
알라의 축복으로 석유가 펑펑 기름이 물보다싸고
평생 인간이라는이유로 생활비 월 300보장
이러저러한이유가있는데
이러저러해서 돈더달라고
국왕에게 알라의 이름과 자비로 간청한다고 편지쓰면
국왕이 증빙서류도안받고 돈더준대요
그래도 자국민은 귀찮아서 그딴편지안씀ㅋㅋㅋㅋ
그래도 거기 안살고싶대요
거기가 지상낙원이아니란건
돈받아야살수있는정도로 더운게최악이란거다 하심
숨이 턱턱막히고 관리자로가도 24시간에어컨에
머리아프고 지끈거리고 만성우울 냉방병
한국의 사계절이 짱이다 겨울있는게 다행이다
건설현장 추워서 죽은사람은없어도 더우면 여럿죽는다
하셨는데
뭐 사람마다 체질이다른걸로요
여름이 가장 싫음.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짜증이 남.
겨울에는 계속 따뜻한 차라도 마시면 되지만,
여름에 계속 차가운 얼음물 마셨다간 골로 감.
옷많이 껴입는 겨울이 제일 싫어요.
환기도 맘껏 못해요.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겨울이 오려나 봐요.ㅜㅜㅜ
싫어요
옷 껴입어서 둔한것도 싫은데 아무리 껴입어도 추워요
초록초록한것 하나없이 헐벗고 있는 가로수들도 심난해보이고 다섯시면 어두워지는것도 싫어요
태어나는 나라를 고를수 있다면 첫번째 조건으로 겨울없는 나라를 선택할거에요
개인적으로 여름보다 훨씬 나은데요
굳이 표현하자면
여름은 지옥 겨울은 천국
나이들수록 겨울이 싫어요
주재원으로 호치민 있을때가 진짜 좋았어요
일녀내내 야외수영 가능 일년내내 같은옷 입거든요
저는 초파리 없어서 너무 좋아요. 길을 걸어다녀도 끈적함 없이 보송한게 좋구요.
아침에 이불에서 나옴과 동시에 저는 경량패딩조끼 입어요. 그럼 춥지 않아요. 군고구마와 맛난 레드향이 나오는 계절 겨울이 좋아요.
우리나라의 겨울,여름처럼 극한 계절이 살아가기 참 버겁단 생각이 들어요.
계절조차 삶에 지친 나를 힘들게 볶아댄다는 느낌'?
그래도 그나마 쓴적끈적한 여름보다는 겨울이 낫습니다,
돈있고 체력있으면 어떤 계절도 아름다울거같긴해요
겨울 너무 싫어요.
계절마다 다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겨울은 단점이 너무 많아요.
어르신도 차라리 여름이 낫다 하세요
더위만 좀 피하면 되니까...
겨울은 추운 것도 추운거고 눈오면 길 미끄러워서 다니기 조심스럽고 위험하고
비싼 기름값에 (시골) 보일러 막 돌리기도 어렵고
오래된 아파트에 사셔서 그래요.
집이 따듯해야 충분히 몸에 열기 가득품고 외출하는데.
일단 집이 추우면 몸이 차가운 상태로 외출하니 더 춥죠.
제가 오래된 중앙난방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살아봐서 잘 알아요.
지금은 로얄층이라 집이 너무 따듯한데, 예전엔 집이 추웠어요.
전기장판 쓰시고 작은 난로라도 사용하시고요.
외출할땐 손난로와 핫팩 꼭 붙이고 다니시고요.
내몸의 체온이 충분히 올라야 면역력이 늘어나요.
보온에 각별히 신경 안쓰세요